11월12일 부여군 세도면 간대리에 참의공종중의 시제가 있었습니다.
신림종중에서 약20여명, 고촌에서 재웅회장님, 재목총무님, 재갑감사님, 재홍아저씨, 재빈 이사님등,과
용섭 전 대종회 회장님 , 장섭 판관공감사님,
저(貞鎬)와 판관공(은)파종중 철호 회장님 등 약 40여명이 참석하여 시제를 지냈습니다.
사진은 12세 참의공 선영 내 효자 정려
참의공 선영 입구의 효행비
밑에서 바라본 휘 탕신 선조님 단소입니다.
시제 제물입니다.
위에서 내려다 보고 찍은 사진입니다.
용섭 대부님과 재갑 감사님 , 당 원로님들의 담소하는 모습입니다.
선영아래가 시원하게 펼쳐져 있으며 앞에 옥인이라 할 수 있는 야산이 있습니다.
홀기에 광기형님, 초헌관에는 종손이신 창호 형님께서 맡으셨습니다.
축문은 참의공 종중 재옥 회장님이 읽으셨습니다.
참의공 휘 탕신 선조님의 지단입니다.
비석 앞에서 계신 철호회장님의 할아버지 이신 남원 윤씨 24세 중추원 참의공 휘 봉섭 선조님의 비석입니다.
남원 지당에 최초 남원 시조 이하 5위단소를 건립 하셨고 , 당진에 전서공 (휘 영찬)과, 평리공(휘 수균) 설단을 주도 하셨습니다. .
배위 경주 정씨
시제를 마치고 윤 휘 청(내자시판관공)종중 정기총회를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