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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2. 27. 묵상설교(2) 낮 예배 설교, 제직회 부흥회 준비기도 대강절 5째주. <찬송> 찬송가 ...
1월 24 - 28 (목)까지 저녁만... 26일 낮 11시, 28일낮 시간은 힐링 센터에 11시까지 가서...
성회 주제 ; “ 새롭게 일어나자! ” (사60;1-5) < 지난 주 새해 나의 봉사의 영역 - 제출하기 >
♬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내가 주인 삼은 모든 것 내려 놓고.. 주님이 홀로 가신.. ♬
목숨을 건 순종의 놀라운 열매 (대하34;29-33, 신28;1-6, )
< 사도신경 개정판 - 어린이 사도신경 .. 천천히 묵상 >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 장사된지 사흘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나셨으며 /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시다가 / 거기로부터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 나는 성령을 믿으며 /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 죄를 용서받는 것과 / 몸의 부활과 /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
< 성경을 들고 선포하는 고백 -- 수정.. >
이것은 내 성경입니다. 오늘 하나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나는 말씀속에서 주님을 만나고 내게 이르는 성령의 음성을 듣겠습니다.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기필코 체험하여 변화된 삶을 살겠습니다.
내 삶의 모든 문제와 위기와 아픔을 말씀을 통해 시원하게 해결 받겠습니다. 겸손히 귀 기울입니다. 아멘.
1) 덕과 예절 (고전14;26)
2) 모든 것이 은혜로다. (고전15; 10)
3) 수고하는 사람에게 순종하라! (고전16;16) - 마음을 시원하게 하는 사람.
4) 행복한 삶, 사업 성공의 비결 (대하32;20-27)-12. 19일 토요일 묵상 본문 < 히스기야의 실수 >
6) 예수님을 만나는 성탄 (마태2;1-12, 사40;5)
5) 목숨을 건 순종의 놀라운 열매 (대하34;29-33)
< 말씀을 받아 들이도록 마음을 여는 유머 >
어떤 사람이 오랜만에 중국 음식이 먹고 싶어 중국집에 들어가 음식을 시켰답니다.
한 사람은 우동을 시키고 친구 두 명은 짜장을 시켰습니다.
그러자 웨이터는 주방에 대고 소리쳤답니다. "우~ 짜짜~"
그러자 잠시 후 우동 하나에 짜장 두개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조금 있다 7명이 들어왔어요.
그들은 우동3개에 짜장 4개를 시켰습니다.
그러자 웨이터는 또 주방에다 대고 소리쳤습니다. "우~짜, 우~짜, 우~짜자"
그러자 주문한 대로 7개의 우동과 짜장이 나왔습니다.
잠시 후 20명의 단체가 한꺼번에 들어왔습니다. 그러더니 주문도 가지각색이었습니다.
짜장3, 우동 2, 짬뽕 3, 탕수육 2 짬짜장, 라뽀끼 등등 무지 복잡했습니다.
이번에 어떻게 주문할까 궁금했는데 놀랍게도 다섯마디로 주문을 끝냈습니다. 어떻게 말했을까요? -- 정답은 “ 니도 들었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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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한해동안 우리는 각자 분주하고 다양한 삶의 여정을 걸어 왔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성령의 음성을 들려 주셨습니다.
<ppt> (요10;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했습니다.
유진 피터슨의 멧세진 성경에는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 듣는다. 나는 내 양들을 알고 내 양들은 나를 따른다. ” 했습니다. 하나님의 양들은 목자이신 하나님의 음성을 늘 듣고 살아 갑니다.
-- 주님이 우리 각자에게 다양한 말씀을 하셔도... 늘 주님 음성 듣기를 사모하는 사람에게는 사모하는 영혼을 채우셔서 그 음성을 분명히 들려 주십니다.
(시81;10)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하셨습니다.
(시81;11-16)에 그러나 내 백성이 내 소리를 듣지 아니하며 이스라엘이 나를 원하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므로 내가 그의 마음을 완악한대로 버려두어 그의 임의대로 행하게 하였도다.
내 백성아 내 말을 들으라. 이스라엘아 내 도를 따르라.
.. 그러면 반석에서 나오는 꿀로 너를 만족하게 하리라.
(시95;7)에.. “ 그는 우리의 하나님이시오, 우리는 그가 기르시는 백성이며 그의 손이 돌보시는 양이기 때문이라 너희가 오늘 그의 음성을 듣거든 마음을 완악하게 하지 말지어다.
(시95;110-11) 주님의 음성을 듣고 거절하면 미혹을 받고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할 것입니다.
예배에 생명을 걸고 귀 기울이면 분명하고 또렷한 주님의 음성을 듣게 됩니다....
나는 오늘 어떠한 일이 있어도 예배를 통해 은혜를 받으리라.
은혜 받지 못하게 하는 악한 영의 유혹을 일순간에 물리치리라.
오직 믿음으로.. 오직 사모하는 마음으로.. 오직 순종하는 마음으로.. 오직 집중해서 귀 기울이는 마음으로 주님의 음성을 꼭 들으리라. 주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게 하는 모든 악한 영의 공격을 물리치리라.
은혜 받지 않으면 나는 한 주간을 살 수가 없다! 나는 분명 지금 오늘 주시는 은혜를 받으리라!! 마음으로 믿음의 마음을 준비하면 누구나 은혜를 받게 됩니다. 누구나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됩니다.
매일 그날의 큐티 본문으로 성경을 묵상하면 주님의 음성이 분명히 들립니다.
문제는 귀 기울여 듣는 간절한 시간을 내는 것입니다. 주님 앞에 기다리고 귀 기울이는 것입니다.
중국집 웨이터가..." 니도 들었제! “ 했던 것처럼... 우리가 예배를 마치면 ” 너도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제 ” 이런 고백을 서로 간에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오늘도 여러분은 주님 음성을 꼭 듣고 가시길 바랍니다. 아무리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들도.. 해답은 있습니다. 하나님은 문제를 주관하시며.. 문제를 출제하시며 사건과 상황을 다스리시는 절대 주관자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 일상사 모든 것을 통치하시고 다스리시는 우리 삶의 왕이십니다.
역대하 말씀 전체는 바로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로 가득 차 있습니다.
역대하 말씀의 진리는 단순하고 분명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라! 하나님의 종들을 통해 주시는 음성이든.. 고난과 시련을 통해 경고하시고 깨우치시는 음성이든 하나님의 음성으로 알고 믿고 그대로 순종하라! 그리하면 살리라. 그리하면 복을 받으리라. - 이 멧세지가 역사의 흐름 전체에 나타납니다.
아아.. 그런대도 안타깝게도... 20명중의 8명만이 ... 절반도 안되는 왕들만이 주님의 주권을 인정합니다. 너무도 안타깝습니다.
이것이 인간 본성의 무서운 악이요.. 죄의 본성입니다. 우리는 인간의 생각과 의견을 따르는 민주주의적 사고 방식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적 신주주의의 삶을 사는 거룩한 백성...성민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정신을 바짝 차려야합니다. 자연스럽게 자기 마음의 본성대로 살면.. 우리는 나도 모르게 하나님의 뜻을 거스리게 됩니다.
아무리 자연스럽게 보이고.. 아무리 좋게 보이고.. 아무리 상식적으로 보여도.... 아무리 이치에 합당하게 보여도... 이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인가? 단순한 내 생각인가? 사단이 준 생각인가? 깊이 성찰해 보아야 합니다.
======> 지난주에는 행복한 삶, 형통의 비결이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지난 금요일 성탄절에는 성경의 주인공이신 예수님을 만나는 성탄 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오늘은 여러분이 이미 아침에 묵상해 오신.. 오늘 묵상 본문인 <대하34;29-33> 말씀으로 주님의 음성을 듣겠습니다.
(잠4;23) 무릇 지킬만한 것 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했습니다.
(공) 무엇보다도 네 마음을 지켜라. 그것이 바로 복된 삶의 샘이다.
(잠4;4)에는 “내 말을 명심하고 내 훈계를 지켜라. 그래야 네가 복되게 살리라.”
(잠4;18-19) “ 올바른 사람의 앞길은 동틀 녘의 햇살 같아서 점점 밝아져 대낮처럼 환해지겠지만,
불의한 자들은 그 앞길이 캄캄하여 넘어져도 무엇에 걸렸는지 알지 못한다.”
-- 주님을 신뢰하고 말씀을 신뢰하는 사람에게 주님은 동트는 햇살 같은 밝은 은혜를 주십니다.
( 축복합시다. - 주님을 신뢰하는 성도님 앞길이 대낮처럼 환합니다. ”
오늘은 한해 마지막 송년 주일입니다.
오늘 마지막 송년 주일 예배를 향해 달려오는 여러분의 마음이 어떠했습니까?
저는 오늘 주님 앞에 이런 10가지 마음으로 달려 왔습니다.
1) 감사 ; 주님 안에서 한해 살게 하신 것 너무도 감사하다!
2) 기대 ; 오늘도 주님이 나에게 어떤 말씀을 주실까?
3) 설렘 ; 주님을 만날 예배 시간이 너무도 설레입니다.
4) 소망 ; 주님이 내게 주시는 모든 말씀은 내게 소망이 됩니다.
5) 믿음 ;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시고 두세 사람이 모든 곳에 함께 계실 주님 생각에 희망이 불끈!!
6) 확신 ; 주님이 나게 주실 은혜에 대한 확신!!
7) 은혜 ; 무엇보다 하나님의 조건없이 사랑하시고 은혜 베풀어 주실 것에 대한 은혜의 기대
8) 갈망 ; 내 영혼이 사슴이 시냇물 찾기에 갈급함 같이 갈망하고 사모합니다.
9) 사랑 ; 주님을 그 무엇보다 사랑합니다. 예배를 사랑합니다.
10) 순종 ; 주님 말씀하시면 무엇이든 기쁨으로 온전히, 즉시, 계속 순종하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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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듣기 전에...
교회를 행하는 그 발걸음부터 먼저 10가지 은혜가 넘치신 줄 믿습니다.
자.. 주님이 오늘 이해의 마지막에 주실 말씀을 기대하면서..
정말 큐티식으로.. 나에게 직접 주시는 말씀.. 우리 모두에게 직접 주시는 말씀을 한 구절 구절 묵상해 봅시다.
솔모몬 이후 분열된 남 유다 왕국은... 약 20명의 왕들이 역사를 이어가게 됩니다.
BC 931년부터 ~ BC 586년까지 르호보암부터 - 시드기야 왕까지.... 약 345년간... 유다 나라가 바벨론(오늘날 이라크)에 의해 망하기까지 20명의 왕들이 역사 앞에 서게 됩니다.
그중에.. 하나님께 순종하고 말씀대로 의롭게 살았던 선한 왕은 8명 뿐이고...
나머지 12명은 불순종하고 악하게 살다가 심판을 받게 됩니다.
인간의 본성은 악하기에 날마다 자신의 생각과 뜻을 쳐서 복종하지 않으면 온전히 하나님 앞에 살아 갈 수가 없습니다.
<선한 왕 ; 아사(3), 여호사밧(4), 요아스(8), 아마샤(9), 웃시야(10), 요담(11), 히스기야(13), 요시야(16)
악한 왕 ; 르호보암(1), 아비야(2), 요람(5), 아하시야(6), 아달랴(7), 아하스(12), 므낫세(14). 아몬(15), 여호아하스(17), 여호야김(18), 여호야긴(19), 시드기야.(20) >
(고전9;27) “ 내가 내 몸을 쳐서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 까 두려워 함이로다.”
우리가 주님의 음성 듣기를 싫어할 때...
우리가 주님의 음성을 듣고도 순종하기 싫어할 때..
스스로 자기 몸을 쳐서 복종시키려는 의지와 믿음의 결단이 필요합니다.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들의 신앙 생활에서 가장 기본적인 것이 중요한 것이 두 가지 있는데
< 예배 와 묵상 생활입니다. >
1) 예배를 통해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2) 개인적으로 매일 그날의 만나인 말씀을 묵상하고 음성을 듣고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1) 공예배 2) 매일 묵상 3) 제자양육 소그룹 4) 구역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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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가지가 우리 신앙의 생명입니다.
이 두가지 은혜의 통로가 활짝 열려 있고 난 이후에... 우리는 기도할 때 하나님의 뜻대로 응답을 받습니다. 찬양할 때 마음에 기쁨이 샘솟습니다. 사업을 경영하거나 직장 생활을 할 때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게 됩니다.
.. 혹 지난 한해 동안 이 부분에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오늘 새롭게 다짐하여 2010년 새해 부터는 이 두가지에 심혈을 기울여야합니다.
==> 오늘 이 본문을 다시 두 번 읽을 때 주님의 음성을 직접 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29절. 왕이 모든 장로를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 하나님이 나를 부르실 때.. 성령님이 나를 부르실 때 하나님의 사람이 부를 때 응답합시다.
30절. 다 함께 성전에 올라 갑니다.
--> 함께 주님의 성전인 교회 모여 한 마음으로 주님께 예배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모여서 가장 중요한 일은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읽어 주고 듣는 것입니다.
( 교회에 우리가 모여도 친교도 필요하고 봉사도 필요하고 섬김도 필요하고 전도도 필요하고 다 필요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가능하게 하는 가장 중요한 일은 하나님의 말씀을 먼저 듣고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는 음성을 듣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절대적인 말씀 중심 아래서.. 그 말씀을 붙들고 기도도 드리고... 소원도 아뢰고...
친교도 하고.. 전도도 하고.. 여러 가지 사회 봉사도 하는 것입니다.
(행6장) 에 보면... 교회안에 혼란이 생겼을 때.. 사도들을 놀라운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행6;2)에 우리가 말씀을 제처놓고.. 접대를 일삼는 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다. 했습니다.
(행6;7)에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졌다고 했습니다.
(행2;46)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하나님을 찬미하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 했습니다.
주일 오전에... 주일 오후에... 수요 예배에.. 구역예배로... 각 기관에서.. 모여야 합니다.
주의 종을 통해서.. 각 기관 회장단들을 통해서... 구역장을 통해서.. 주님이 모이라는 신호를 하면...
함께 모이고 성전에 달려 가기를 힘쓰라 하십니다. -- 이 부분에 게을렀던 것을 회개 합니다.
모여서 할 일은 무엇입니까?
(행2;42) “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했습니다.
모여서 주의 말씀과 주의 종의 가르침을 받고.. 말씀 교육하고.. 서로 교제하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상식으로 .. 내 생각으로.. 나의 경험으로가 아니라... 먼저 주님의 말씀으로 양육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한 교회의 사역입니다.
그리고 말씀을 들었을 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31절. 주님의 말씀에 마음을 다해 목숨을 다해 그 말씀을 순종하는 것입니다.
--> 목숨을 건 순종.. 시시한 취사 선택이 아닙니다.
--> 우리 삶은 말씀을 이루는 삶이어야 합니다.
신앙의 본질은 1)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2) 말씀을 듣고 배우고 깨달아 그 말씀에 절대 순종하는 것입니다.
32절. 모두 다 참여하여 말씀을 따르는 것입니다. 주님의 언약을 따르는 것입니다.
33절. 가증한 것을 제거하여 버리고 오직 하나님을 섬기며 하나님 말씀에 복종하는 것입니다.
--> 내가 사랑했던 모든 것 내려 놓고 .. (골3;5) 주님 보다 더 많은 정력 시간 마음을 빼앗은 것이
아무리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이라해도 사랑하는 일이라 해도 그것은 주님이 자리에서는
순간 그것은 너무도 악하고 가증한 것이 됩니다.
2009년 한해 동안.. 우리의 삶이 말씀속에 이루어졌다면 성공한 것입니다.
부족해도 모자라도 말씀을 이루기 위한 헌신이었다면 주님이 기뻐하실 것입니다.
지난 한해동안.. 많은 분들이 교회를 위해 주님을 위해.. 각자 맡은 분야에서 충성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이분들에게 하늘의 상급을 주님이 주실 것이며.. 우리 교회에서도 작은 상을 준비했습니다.
모두 다 드려야 하는데...
그중에 대표로 몇분을 드리려고 합니다. < 시상 준비 >
1) 교회학교 교사들.. 2) 성가대의 찬양... 3) 주방에서 봉사하는 분들과 임원들..
4) 그리고 우리교회 제일 연만하신 부모님 같은 분 두분에게 드립니다.
(여선교회의 제일 어른은 채운엽 권사님... 남선교회 제일 어른은 김건주 집사님 이십니다.
1) 말씀 훈련!! 2) 순종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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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송년 주일 주님이 이 한해를 돌아 보고 우리가 반성하고 회개할 것을 말씀하십니다,
새해를 준비하면서 저를 포함한 우리 온 교우들이... 하나님 앞에 절대적으로 세워야할 신앙의 삶의 계획도 두 가지입니다.
1) 철저한 말씀 훈련
2) 온전한 순종 훈련!!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삶!! 이것이 신앙 생활의 중심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