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사례

[옥산가]

오 O 길

부산 사하구 감천1동 294-xx번지 (7/3)

세계유일한 춘천 옥산가 옥은 어느 누구나 가까이 접하면 건강을 유지시켜 주는 제품임. 건강이 불편한 분 특히, 불치의 병으로 고생하시는 분은 춘천 옥산가 옥제품을 접하여 건강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옥을 접한 동기
상기 본인은 저의 처가 안면경련으로 머리수술한바 수술잘못으로 결과가 좋지 않아 병원측에서 재수술강요(3개월간입원) 본인 거절로 퇴원하였음. 병원의 간호부장님이 퇴원하여 춘천 옥산가 옥을 소개하여 부산에 있는 옥산가에 붕만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본인 아는 상식으로는 ‘옥’은 몸에 지니면 좋다는 정도만 알고 ‘옥’에 대하여 건강을 찾을수 있다는 설명을 들었지만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제이드파워
커피 맛이 완전히 부드러운 맛을 느꼈습니다. 신기한 제품이다 늦게 구입하여 항상 호주머니에 지니고 다니면서 목욕탕에 깔고 앉아서 때를 벗기니 옆사람 보기에 민망할 정도로 때가 나왔으며 목욕후 몸이 가벼워 기분이 상쾌하였습니다.

청팔찌
착용하니 손가락 부분과 발목 주변이 간질간질한 느낌을 받았음. 혈관이 잘통하는 느낌을 받아 발목에도 차고 다니며 아침등산 2시간 정도를 하여도 전혀 피로가 없음

안경코받침
왼쪽눈이 모들그려 안과의원에 들려 치료한바 별효과 없어 다른 일반안과 전문점에 들렀더니 별이상 없으니 걱정말고 견디고 재차 그러면 종합병원에서 정밀검사 받아보라하여 참고 견디다가 약 2개월후에 코받침을 구입하여 3일만에 완전회복이 된셈

요보료, 이불, 파이프베개
이제품을 접한 결과 첫째, 잠이 잘 오며 둘째, 아침에 일어날 때 전연 피로가 없음
셋째, 집사람이 생리가 없는 것이 생리가 생겨 놀란적이 있음 생리로 인하여 현재는 요보료에서 잠을 안잘려고 함.
넷째, 어린 소녀가 요보료에서 잠을 자면서 밤새도록 몸부림을 쳐 잠을 못 이루어 아침에 물어보니 온몸이 간질간질하여 잠을 잘 수 없었다고 했으며, 그휴 요보료에서는 절대로 잠을 자지 않았음. 그러나 외손녀 2세짜리는 요보료에서 잠을 잘자고 이불 위에서 잘 놀고 거실에 있다 이불쪽에 와서 놀려고 함

지압용 방석
저는 가정에서 독후감 및 과제정리하면서 요즘 날시가 추우니까 방안에서 판을 펴서 글을 쓰다 보면 다리가 저려서 30분을 앉아 있지를 못하였으며, 지난달에 옥산가에 들려서 지압용 방석을 구입하여 앉아서 글을 쓰면 3시간 20분간 써보았지만 전연 다리가 저리다든지 피곤함이 없어 장시간 앉아있을수 있는 방석이라고 느꼈습니다. 어떤 분이든간에 앉아서 하시는 분에게는 권하고 싶은 방석입니다.

사각줄반목걸이, 팔찌, 반지
저의 집사람은 뇌수술후 제수술을 포기하고 상기 제품을 착용한 바 약 2년만에 신경안면경련이 완치된 상태임. 저는 목걸이 착용하는 즉시 머리가 맑아지면서 눈에 보이는 모든 물체는 선명하고 주변이 맑고 현명하게 보이며 처음 착용시 어깨부터 다리 무릎까지 땀이 나면서 마음이 편안함과 기분이 상쾌한 느낌을 받았음. 현재는 목걸이, 팔찌, 반지를 착용하고 있으며 마음의 안정을 찾았음.

구옥(입안에 넣는 옥)
치과에서 이빨 위, 아래 각 2개씩 치료한 후 아랫잇몸 안쪽에 녹두알 크기만한 상태로 볼록하게 나와 항상 불편을 느끼며 설마 사라지겠지 하고 참고 견디는 것이 약 7개월째 되었는데 구옥을 입에 물고 밤, 낮으로 4일 정도 물고 있었더니 가라앉으면서 현재는 그부위에 상처만 있는 실정이며, 사탕을 먹고 난 후나 시그러운 음식을 먹고 나면 이빨이 안피곤하여 구옥을 입에 물고 약 10분간 있으면 전연 아리는 현상이 없음

춘천, 옥광산 굴 체험
부산에서 밤10시 30분 출발 12인승 봉고차로 10명이 타고 옥굴체험 하려고 밤새도록 춘천을 갔음 익일 아침 8시경에 도착하여 광산굴에 들어가보니 체험하기에 너무나 기대에 비해 실망하고 별로 느낌없이 입구에서만 48분간 있다 나왔음 차를 타고 부산으로 내려오면서 느낀바 전연 피로가 없고 허리통증이 전연없이 상쾌한 기분으로 부산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금번 새롭게 단장된 광산굴에 한번 가보자 하여 5월에 양산에 거주하시는 60세된 고객 한분을 모시고 갔습니다. 그 분은 광산굴에서 약 3시간 정도 체험하고 버스타고 약 8시간 오면서 한쪽손, 주먹쥐기에 불편을 느끼는 환자인데 약 17년정도를 고생하였는데 버스안에서 자유자재로 된다면서 기뻐하셨습니다. 환자는 전혀 기대하지 않던 것이 힘이 주어지며 나에게서 너무 고마워 하셨습니다. 그 모습을 보니 매우 기뻤습니다.
현재 본인은 옥을 접한 이후부터 건강하며 항상 편한 마음, 즐거우며 저의 아내는 수술후 항상 우울하게 있다 요즘은 즐거운 마음 편안한 마음으로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어떤 분이든 건강에 고민하시는 분은 옥제품을 간직하여 항상 건강하게 사세요. 본상품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인줄 믿고 옥을 간직하세요. 정말 믿기지 않는 신기한 건강제품임을 믿으세요.
2001년 2월 15일
금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