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라고 하면 무슨 생각이 떠오르세요??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PA라고 하면 저가의 장비,막(?)장비 혹은 스튜디오급의 반대급 정도로 생각들을 많이 합니다..
정확한 뜻은 Public Address지요...
즉 대중을 향한다...혹은 대중과 소통한다...정도로 해석이 가능할것입니다..
그래서 보통 클럽이나 라이브공연에서 쓰는 장비들을 PA용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급하고 싸구려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입니다..
PA용 모니터도 섬세하고 풍부한 음색을 충분히 내고도 남으니까요..
PA시스템도 레코딩 스튜디오 시스템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믹서의 경우도 출력단이 많다는 차이정도?
물론 내구성이나 견고함도 중요하지요..
저도 그런 매력 때문에 라이브콘솔을 즐겨씁니다만...
보통 PA시스템은 세가지로 구성이 됩니다..
입력부,믹싱부,출력부..
대충 말만들어도 어떤 구실을 하는 것인지 아실겁니다..
레코딩 엔지니어와 라이브엔지니어가 급이 다른건 절대아닙니다..
오히려 현장에서 쌩(생-生)으로 뛰어야 하고(노가다포함) 여러가지 돌발변수에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노하우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분야입니다..
스피커와 대중들과의 거리와 그리고 보컬과의 거리 그리고 각도...
자주 경험하는 일이지만 그렇게 주의를 주고 숙지를 시켜도 공연중 삘(필-feel) 꽂힌 보컬이 마이크들고 사람들속으로 뛰어들고 그 바로옆에는 대형 스피커가 찢어지는 하울링을 내뱉고..돌아버립니다..(=뚜껑열리다=짜증나다=매우 화가나다)
헉 PA얘기하다 별얘기를 다 하게 됩니다..
하여튼 우리가 생각하는 PA란 뜻은 한분야..혹은 상당히 포괄적 개념의 용어라는 점..꼭 잊지말아주세요..
출처 : Tong - 보이스굿녹음실님의 gnbrecstudio님의 기본 통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