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하우스에 잘 자란 상추모종을 옮겨 심었습니다.
얼마전에 모판에 상추와 치커리 씨앗을 파종하고 키웠는데 이젠 잘 자라서 옮겨심기를 할 만큼 자랐다.
우리의 노력도 있지만 생명을 주시는 분은 하느님이심을 느낄수 있다.
앞으로 첫수확까지는 정성과 시간이 필요하지만 한달 후쯤에는 아삭하고 싱싱한 상추를 볼수 있길 기대한다.
첫댓글 상추 모종에도상추 키우기에도정성의 시간이꼭 필요하군요...!
첫댓글 상추 모종에도
상추 키우기에도
정성의 시간이
꼭 필요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