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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동안은 운동도 못하고 ~ 하도 답답해서 조금은 무리해서 호수공원의 연꽃을 보고 그윽한 향기에 취해 세시간을 놀다가 덕이동 메밀막국수 한사발에 피로를 덜고 돌아와서 내일 아침엔 목포로 갑니다.
2011. 8. 7 호수공원을 다녀와서 |
첫댓글 양이사님 무더위에 건강 조심 하십시요..호수공원에서 이사님과 즐거운 시간 보낸추억이 아른 거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