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방송에서 이주화님께선 주인공이 아닌 주인공 아내의 형님역할로 나오셨었던데여.
극중 이주화님께서 주인공 아내하구 함께 있었을때 시누이 길들이기위해 아내에게
충고했을때의 장면은 웃음이 터져나올듯 했을거 같으면서도 점 두근두근 했었습니다.
극중 그시누이 정말 인간성이 완전 싸구려로 상당히 질이 나쁘며 불량했더라구여.
또한 주인공 남편이나 시어머니도 크게 다를게 없었구여.
보는도중 몇번씩 웃기도 했구, 뒷부분에 가선 통쾌하구 속시원한 쾌감이
느껴졌습니다. 잘 시청했습니다.
글구 저가 한동안 여기카페에 들어오질 못했었던점 죄성하구여.
약 두달전 이주화님 결혼하셨었네여, 늦었지만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여, (정말 미안합니다, 신경쓰지 못했구 그동안 소홀해서...)
현재 행복하게 잘 생활하구 계시겠져.
첫댓글 네 잘지내구있습니다^^ 글구 시청해주셔서 또 찾아와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이번에두 사랑과전쟁 촬영하구있구요..21날 방송할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