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진짜루 열받네요...
저번 태백시청에 전화 했을 때..10일 안에는 날거람서 확실하다고 야그 하심서..
오늘은 또..언제 날찌 몰르겠다면서 ...말 바꾸는건 몬가여?
그건 좋다쳐도...전화 받는 인사 담당자분...진짜 아니 올시답니다. 제가 아무리 아래 사람이로서니 한 마
디도 몬 하게 딱 잘라서...완전 짜증 섞이신 말투로 막 말하시는거 그래도 댑니까? 기분 완전 상해서.
아직도 그 열이 식혀지지가 않네여.!!!!
머하자는건지.........
발령 난다는 말 철썩 같이 믿고 방까지 구해 놨으면 완전 낭패 볼뻔 했네요.!!!
아...오늘 밤도 씩씩 대다...잠에 들겠네여.으씨....
첫댓글 맞아요.. 저도 저번에 전화했을때 뭔질문이 이렇게 많냐면서 그냥 기다리고만 있으라고 하더라구요.. 에휴~
전화받는분이 남자였나요? 여자였나요??
남자 분이였는대요.담당자 분이시람서. 말 그렇게 막하셔도 댑니까? 아무리 저희가 아랫사람이로서니 그건 아니라고 보는대여...ㅠㅠ 암튼..이런 밍기적한 인사...맘에 않드네여..지금처지에 저희가 어쩔 수 있는 일은 아니지만...훔..맘상합니다!!!
언니..그냥..느긋이 기다리자구요...
태백 인사담당이 사가지가 없네.. 공무원이 그러면 안되는데..
의욕상실...다 포기...아웅..암튼 기분 엄청 나쁘심...저나 받으신 분 얼굴 꼭 볼끼야!!!!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