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가슴 속에서 들리는 노랫소리에 잠을 깼네요(마치 제 안의 하느님이 노래를 부르시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갈릴리 마을 그 숲속에서(가서 제자 삼으라) 최용덕 사/곡
1.
갈릴리 마을 그 숲속에서 주님 그 열 한 제자 다시 만나시사
마지막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은 가라 저 세상으로
<후렴>
가서 제자 삼으라 세상 많은 사람들을 세상 모든 영혼이 네게 달렸나니
가서 제자 삼으라 나의 길을 가르치라 네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하리라
2.
지금도 우리 주 찾아오사 어두워져 가는 저 세상 바라보며
마지막 우리에게 부탁하시기를 너희들은 가라 저 세상으로
<후렴>
가서 제자 삼으라 세상 많은 사람들을 세상 모든 영혼이 네게 달렸나니
가서 제자 삼으라 나의 길을 가르치라 네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하리라
3.
미류나무 우거진 그 숲 속에서 주님 젊은 제자들 다시 부르시사
마지막 그들에게 부탁 하시기를 너희들은 가라 저 세상으로
<후렴>
가서 제자 삼으라 세상 많은 사람들을 세상 모든 영혼이 네게 달렸나니
가서 제자 삼으라 나의 길을 가르치라 네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하리라
경쾌하고 밝은 노래인데 그 숭고한 가사에 숙연해졌습니다.
회원님들 오늘도 '사랑'입니다. 행복하세요. _( )_ 나마스테
(마태복음 28장19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첫댓글 우리의 사명을 일깨워 주셨네요. 고맙습니다. 스고보리님~~~
스고보리님 안의 그리스도께서 (영께서) 찬양하셨나봐요.
(저는 새벽에 황금나팔님 꿈을 잠시 꾸었었는데요^^ 연관이 조금 있는 듯 하네요~)
스고보리님 가슴에서 울려나온 이 노래는 우리의 할 일을 알려주는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스고보리님~! 사랑합니다^^♥♥♥♥♥
아버지께서 시키시는 일이라면 그 무엇이든 기쁘게 일하겠습니다 ~~
아버지께서 온전히 일하시도록 저는 사라지겠습니다.. 그것이 온전한 배려 임을 알았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의 뜻을 이루시기위해, 하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
저는 비켜나고 물러나고 조용히 사라지겠습니다.. 저는 죽겠습니다..
이또한 아버지께서 하실 수 있는 일음을 압니다.. 저의 자유의지로 선택만 하겠습니다.
아버지께 다 맡깁니다... 아버지 뜻대로 하소서.. 저는 너무나 기쁘고 기쁩니다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나의 사랑하는 하느님 아버지시여 ~~ ^^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사랑스러운 형제이신 스고보리님 ^^
세상 많은 사람들을 세상 모든 영혼이 네게 달렸나니
가서 제자 삼으라 나의 길을 가르치라 네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하리라
낮고 낮은 자가 되어 드러내지 않고 세상에 빛이 되어 봉사하겠습니다~~
진리를 갈망하고 원하는자에게...열린가슴으로 도움 되겠습니다~~
가슴이 크게 감동하는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스고보리님 사랑합니다^^
우리의 소명이 무엇이라도 그 어떤 무엇도 따르겠습니다. 이제 더 이상 나약하지 않습니다. 저의 의식과 육신까지도 기쁘게
하느님께 바치겠습니다. 나의 몸과 마음,영혼 그 모든것 다바쳐 하느님을 공경하고 따르겠습니다. 저의 육신 모두 하느님의 것입니다. 거룩하고 거룩하신 하느님께서 온전히 일 하시도록 이 한몸 모두 드리옵니다. 아멘!!!
소명의 말씀 감사합니다. 스고보리님~ 사랑해요!
가서 제자 삼으라 세상 많은 사람들을 세상 모든 영혼이 네게 달렸나니
가서 제자 삼으라 나의 길을 가르치라 네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하리라
이 대목은 하느님께서 스고보리님께 하신 말씀이네요.
저의 경험담로 봐도 적시적때 맞는 노래 한구절씩을 꼭 들려 주시더라구요. 저는 찬송가를 잘 몰라 '대중음악"의 한소절 정도...
스고보리님의 많은 활약 기대해 봅니다.
우리의 가야할 길을 제시해 주셨네요~ 저도 그와 약간 비슷한 내용을 포함해서 영시를 했답니다.
나중에 승리를 향하여에 정리하여 올릴께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스고보리님~ ^^
마누엘라님 대세지불님 기드오네 대천사님^^ 카이사르님 산천초목님 참사랑님 엘엘리온님 감사합니다. 새벽 출근길에 눈시울을 붉히면서 노래를 읊조렸어요. 가사가 얼마나 거룩하게 느껴지던지요. 유튜브로 노래를 들어 보니 '할렐루야' 분위기더라구요, 그래서 활짝 웃었네요. 울다가 웃은 아침이었답니다*^^*
하느님이 어떤 일을 하라고 하시든지 무조건 믿고 따라가겠습니다. 저의 하느님에 대한 사랑을 더 굳건하게 유지하겠습니다. 회원님들 우리 손 잡고 씩씩하게 나아갑시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스고보리님 감사해요
글에서..님에 느김이전해지네요..
가서 제자 삼으라 세상 많은 사람들을 세상 모든 영혼이 네게 달렸나니...
사랑하는 하느님 감사감사 드립니다 지금의 마누엘라 형제님들 의 사명을 일깨워 주심을 감사합니다.
우리는 빛의 시대를 창조하는 빛의 일꾼입니다. 많은 사람들 세상 모든 영혼이 우리들의 손에 달려 있음을 잘 알고있습니다 .
빛의 기둥 빛의 통로로서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목숨을 다해 세상 모든 사람들의 빛의 통로가 되겠습니다
그들의 영혼이 우리들의 손에 달렸슴을 잘 알겠습니다.하느님 세상 끝날까지 지혜와 능력과 권능으로 우리 마누엘라 형제들과
함께 하심을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 .스고보리님 사랑합니다 . 대세지불님 사랑합니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에 대하여 기록된 것과 같이 내가 아버지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예수님의 고백이 나의 고백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아버지의 말씀에 의지하여 살도록 하겠습니다.
스고보리님 우리의 갈길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마스테~
우리들의 사명을 말한 찬송가네요. 저도 기도를 할때면 가끔씩 '아버지의 영들을 반드시 보호하겠습니다'라고 혼자서 읍조릴때가 있었어요. 우리는 모두 동일한 의식인가 봐요.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스고보리님♥♥♥
비공님 황금나팔님 대문수자님 대수레안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 하루 종일 행복 그 자체였습니다^^ 우리의 사명을 노래로 일깨워 주시는 하느님 너무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노래를 통해서 사랑으로 결속되고 하나가 되어 더욱 더 찬란한 빛을 발하시는 우리 회원님들 덩말 덩말 사랑합니다^^
하느님의 뜻이라면 한 줄기 바람 아주 작은 티끌이 되어도 좋습니다 하느님께 모든 것을 드릴게요 아니 드렸습니다 사랑합니다 하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