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와 그 보좌 앞에 일곱 영과-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의 하나님과 생명의 말씀. 계시록 1장 4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이 예배가 하늘 보좌에 그 생명수의 그 샘물이 우리 심령을 적시게 하시고 네 심령 안의 의의 열매가 드러나서 온 땅에 이제 하나님의 그 빛을 증거 하는 그 주신 사명을 깨닫고 그 큰 권을 이루는 도구로 사용될 줄 믿습니다 오늘 이 예배를 통해 주시는 그 말씀은 요한계시록 1장 1-8절의 말씀을 상고하길 원합니다 계시록 1장 1-8절의 말씀은 예수님이 오셔 가지고 사 복음서에 증거 하신 모든 핵심적인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고 하늘 보좌에서도 사도 요한을 성령이 인도해서 그에게 예수님이 친히 얘기해주시고 증거 해주신 거예요
그러면 예수님이 왜 사도 요한을 불러서 마지막 때에 일어날 계시를 증거 해주셨냐 하면 사도 요한은 열두 제자들 가운데 마지막으로 순교를 당하지 아니하고 끝까지 예수님이 증거 하셨던 이스라엘이 멸망하는 것까지 다 증거로 본 자에요 사도바울부터 시작해서 예수님의 제자들은 이스라엘이 멸망하는 그 AD 70년 이전에 다 순교당합니다 그런데 유일하게 사도 요한만큼은 지금 추측돼있는 게 AD 95년 경에 밧모섬에서 유배생활을 하면서 그가 이 계시를 기록하게 돼요 사도 요한은 이스라엘이 멸망당한 이후 20년이 넘은 후에 이것을 기록하게 돼있습니다
그 얘기는 뭐냐하면 예수님이 오셔가지고 제자들을 데리고 다니면서 비유로 말씀하시고 모든 것을 증거 해주신 것들을 사도 요한은 눈으로 직접 체험하였던 것입니다 예수님이 했던 말씀들을 다 실제 상황으로 다 봤던 거예요 그리고 영적인 것과 이 땅에 그 자연계에 예수님이 하신 그 말씀이 다 증거 되었고 또한 예수님이 가장 사랑했던 제자라고 말씀하셨던 사도 요한은 요한복음서에도 보면은 장차 성령의 역사들을 기록해놔요 마태, 마가, 누가를 봐도 예수님이 하신 사역들을 증거 했지만 요한복음서만큼은 성령의 사역을 증거 해놓습니다
예수님이 하셨든 그 일들을 성령이 친히 증거 해주는데 그 증거 하신 사역은 알파와 오메가로 사역을 증거 해줘요 창세 이전 전과 창세 이후에 또 요한복음 21장에 그 153마리 계시는 열방의 회복과 그 마지막에 그 큰 무리를 이루는 그 계시들을 증거 해놨어요 또한 베드로와 모든 제자들이 저 사랑하는 제자는 어떻게 됩니까 했을 때 예수님이 내가 올 때까지 여기에 머물게 한들 너희가 무슨 상관이냐 사도 요한은 예수님이 이미 마지막 때를 준비하기 위해서 예비한 제자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도 요한을 불러서 이 요한 계시록을 기록하게 할 때
예수님이 하신 모든 말씀들을 그 비유의 말씀들을 다 풀어놓은 것이 요한계시록입니다 그런데 이 요한 계시록을 풀 때 그냥 사도 요한이 자기 임의로 푼 것이 아니고 예수님이 사 복음서에 증거 했던 그 증거 안에 하나님이 조명한 그 의를 담아놓은 거예요 그리고 이 의의는 창세기부터 구약성서에 있는 모든 선지자들이 이 계시를 받아서 다니엘부터 시작해서 기록해놓은 모든 계시를 집약해서 기록해놓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구약시대 다니엘서의 그 마지막 때 시기를 계시했던 그때의 그 다니엘을 통해서 기록했던 것과 신약시대에 요한을 통해서 계시록을 기록했던 것은 차이가 조금 있습니다
다니엘은 오시는 그 예수님을 증거 했지만 요한계시록은 장차 재림해오시는 예수님을 증거 해요 그렇기 때문에 같은 내용이지만 그 시대에 대한 하나님의 의의가 담겨져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은 마지막 때 일어날 일들에 대한 사실적인 증거입니다 그런데 이 요한계시록을 깨닫고 풀기 위해서는 알파와 오메가가 다 풀리지 않고서는 요한계시록에 있는 것을 풀 수가 없게 되어 있습니다 모든 구약과 신약의 그 말씀 안에 계시록은 총괄해가지고 그 종합적인 그 마지막 때에 일어날 일들을 기록했던 것이기 때문에 이것을 풀기 위해서는 신구약 성경의 모든 예수님이 하셨든 것부터
그 제자들과 구약 선지자들이 기록했던 모세가 기록했던 것들을 증거 하지 않으면 계시록이 증거 될 수가 없어요 그것을 알고 나면 계시록은 그 모든 알파요 오메가 하나로 동일하게 증거 되어 있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계시록 22장에 예수님이 말씀하시되 이 계시되어 있는 것들을 더하거나 빼면은 이 계시록에 기록되어 있는 저주가 그대로 임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실 그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진리의 말씀을 깨달으면 성경은 성령의 기름 붓지 않은 자가 건드릴 수 있는 말씀들이 아니에요 그냥 교회 차려서 전도해서 사람들을 예수 이름 증거 하는 그것이 성경에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에요
그 의의를 알면 지금 이 시대에 우리가 얼마나 많이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런데 그 깊은 왜곡되는 것이 뭐냐 하면 자기의 의의를 취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 깊은 곳 안에는 그 열매가 다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계시록 1장 1-8절의 말씀 안에 예수님이 사도 요한에게 증거 했던 내용들을 같이 나눠보기를 원하는데요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는 것은 예수님을 통해서 마지막 때 나타나는 일들을 얘기하시는 것인데 자 하나님이 사도 요한에게 줬다는 거예요 그래서 반드시 될 일을 그 종 사도 요한에게 보이시려고 그 사도 요한에게 증거 해주기 위해서 보낸 자가 바로 천사예요 천사
사도 요한이 밧모섬에 있을 때 모든 것이 다 지치고 곤하고 하나님의 역사에 대한 그 막혔던 그 모든 것들이 이 천사를 통해서 사도 요한에게 이제 지시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 천사가 사도 요한을 데리고 이제 하늘 보좌로 들어가는 겁니다 들어가서 천사가 이제 사도 요한에게 지시해서 보게 했는데 사도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 하였느니라 이렇게 얘기했어요 그건 뭐냐 하면 사도 요한이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를 자기가 본 것을 다 증거 하였다는 거예요 이 계시록 안에
자 그래서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하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이렇게 얘기했어요 이 얘기는 뭐냐 하면 이제 하나님의 때를 나타내는 거예요 하나님의 때를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이라고 얘기했습니다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라 그랬습니다 자 보세요 이게 굉장히 중요한 말씀이에요 우리가 그냥 읽을 때는 예언의 말씀을 읽는다니까 우리가 계시록을 읽으니까 읽는 줄 알고 있습니다 자 그다음에 우리가 듣는 자 그러니까 계시록에 설명한 그것을 듣는 걸로 알고 있어요
자 그러면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는데 자 읽는 것과 듣는 것이 잘못 듣고 잘못 지키게 된다면 어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납니까 그 읽는 자와 듣는 자들이 예언의 말씀을 알지 못하고 읽고 들으면 잘못 지키게 된다면 그 기록된 것을 제대로 지킬 수 있는 게 아닙니다 그것이 바로 오히려 적그리스도의 얘기를 듣게 되고 영적인 혼탁함이 오게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그 열매가 뭐냐 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깨달을 수 없도록 혼란하게 해 버리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예수님이 말씀하신 때로 헛된 경배를 하게 되는 거예요
자 보세요 예를 들어서 우리가 학교를 다니는데 국민학교 때 선생님이 산수 책을 꺼내놓고 국민하교 1학년생들한테 산수 책을 가르치는데 1+1= 4다 이렇게 가르쳤어요 그러면 애들은 모르기 때문에 1+1은 4인 줄 알아요 그다음에 2+6은 뭐 15다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예를 들어서 그러면 예네들은 선생님이 가르쳐준 대로 1+1은 4고 2+6은 15이고 이렇게 이제 배워왔어요 그런데 이제 얘네들이 성장해서 자라 가지고 실제 상황에서 1+1은 4라고 그러니까 잘못 배워버린 거예요 아주 많이 1+1은 2가 돼야 되는데 그들은 1+1= 4인 줄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 성경의 말씀도 똑같습니다 왜냐하면 초등 학문이기 때문에 그 초등 학문을 배웠을 때 국민학생 어린 심령이니까 뭔 줄을 모르는 거예요 그런데 그것을 가르치는 초등학교 교사가 자기도 모르는 말씀을 엉터리로 가르쳤어요 그러면 그 말씀이 예수님이 그래 그래도 맞다고 얘기해줘야 되는데 그것은 틀리다고 얘기한다고요 예수님이 그런데 그것을 배운 자들이 과연 그들이 그 말씀대로 지키고 복을 받을 수 있냐 이 말이에요 만약에 그렇다면 성경 공부할 필요가 없어요 무슨 성경 공부를 하겠어요 그냥 내 마음대로 읽고 내 마음대로 해석해서 내 맘대로 살면 되지요 내 생활에 내가 필요한 대로 내 유익대로만 말씀을 갖다 붙여 가지고 얼마든지 이용하고 살 수 있어요
그런데 성경은 그렇게 얘기하지 않아요 왜 때가 가깝다는 얘기는 마지막 때가 되면 결실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때가 되면 아무리 내가 주여 주여 한다고 해서 주님이 열매에 대해서 수확을 하지 않으시면 갈 수가 없는 거예요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자 그런데 이 말씀을 갖다가 요한에게 증거 하게 했는데 사도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하노니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자 그러면 이 당시에 요한이 살던 시대는 사도바울을 통해서 이방에 일곱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에베소부터 시작해서 이제 빌립보 교회 데살로니가 교회 이 모든 교회들이 세워졌는데
이 계시를 기록해서 말씀하신 것은 그 일곱 교회 밭이라는 것은 장차 마지막 때가 되면 온 세상의 밭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지금 얼마나 많은 밭이 있습니까 그렇죠 이슬람 권부터 시작해서 아랍권부터 시작해서 십자가 달고 교회가 안 세워진 곳이 없어요 다 전 세계에 그 교회 밭 안에 이 메시지를 증거 해주는 것입니다 그런데 요한이 사는 그 시대에는 일곱 교회밖에 없었어요 요한은 마지막 때 밧모섬에서 나와서 그가 생애를 마칠 때가 에베소 교회에서 마칩니다 그런데 일곱 교회에 편지하시는데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와 그 보좌 앞에 일곱 영과 그 일곱 교회에다가 메시지를 전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 이건 뭐냐 하면 어제와 오늘과 내일이 동일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얘기하는 거예요 그가 보좌 앞에 일곱 영과 자 보좌 앞에 일곱 영이라는 것은 뭡니까 그 일곱 영은 온 땅에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은 일곱 눈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래 말씀인 것입니다 내가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다 하셨기 때문에 그 말씀인 것입니다 그 일곱 영이라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되어 있는 말씀들이에요 전부 그래서 이 말씀을 보좌 앞에 있는 일곱 영을 우리가 보기를 원하는데요
계시록 4장 8절을 먼저 봅니다 이 지금 보좌에 있는 네 생물은 그룹 천사들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이 보좌의 천사장들입니다 그런데 거기에 있는 그룹 천사들이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자라하고 자 이 말씀은요 하나님이시지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을 증거 하는 것입니다 삼위의 하나님을 증거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전에도 계셨고 창세 이전에 보이지 않는 영으로 계신 하나님을 얘기하시는 것입니다 이분은 성부 하나님을 얘기하시는 것입니다 성부 하나님 그리고 이제도 계시고 이제도 계신다는 것은 뭐냐 하면
현존해 봤던 보이는 하나님인 성자 하나님을 얘기하시는 것입니다 성자 하나님 자 장차 오실 자라 자 성령이 이 땅에 오셔서 그 예수가 하나님이신 것을 증거 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삼위의 하나님을 얘기하시는 것입니다 삼위의 하나님 이 지금 그룹 천사들이 증거하고 있는 거예요 위가 다른 것이죠 보이지 않는 성부 하나님 보이시는 성자 하나님 또 성자 하나님을 증거 하는 하나님의 영인 성령 하나님 이 삼위가 계시록에 장차 예수님이 오시니까 예수님만 달랑 오시는 게 아니고 삼위의 하나님이 함께 임하시는 거예요 삼 위의 하나님
자 우리가 이 삼 위를 잘 알아야 됩니다 이 삼 위 이것을 모르면 예수님 따로 성부 하나님 따로 따로따로 가요 그렇지만 우리에게...
그 보좌 앞에 일곱 영 온 땅에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은 일곱 눈 곧 내가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하신 그 생명의 말씀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모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BOJ 지구촌대특종 125편.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않고 정절이 있는자 144000 -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