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멋들어진 팔이 있다고 한번 생각을 해봅시다
자기 혼자 잘났다고 자꾸만 길어진다고 한다면 보기가 어떻겠습니까?
전체 조화를 봤을 때는 조화가 아름다울 수가 없습니다
엄지손가락이 키다리 손가락보다 짧다고 해서
“속상해 못살겠다. 나도 조금 더 커야 되겠다. 너만치 크자”
똑같이 자랐다고 한다면 이것이 볼 모양이 있겠느냐 이겁니다
엄지는 엄지대로
검지는 검지대로
키다리는 키다리대로
다 자기의 해야 할 역할이 있고 사명이 있습니다
같은 손에 같이 붙어 있는 손가락이라는 똑같은 이름을 가져도
각자의 역할과 위치가 다 다릅니다
“서로 이제 연락하고 상합하고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서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엡4:16)
하나님 안에서 같은 자녀이지만 각자의 역할과 사명이 다릅니다
그 역할과 사명가지고 하나님 안에서 화합하고 사랑하는 자녀가 됩시다^^
https://watvmedia.org/ko/media/the-thumb-and-the-long-finger
첫댓글 아멘 ~! 깨달음을 느낄 수 있는 글입니다 ㅎㅎ 각자의 역할이 있고 각자의 정해진 위치에 있을때 조화롭고 아름다운 것을 통해 우리도 그렇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맞아요!!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보여도 각자의 역할과 위치가 있죠~
하나님 안에서 형제자매와 연합하고 화합하여 역할과 사명을 다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아멘!! 쉽다면 쉽고 어렵다면 어렵지만 연합, 화합하는데 노력하는 자녀가 됩시당^^
연합으로 기쁨드리고 싶습니다
아멘!! 연합에 같이 힘쓰는 자녀가 되어요~
각자의 역할이 다름을 깨달아 연합하는데 더욱 힘쓸 수 있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내 생각이 아니라 주신 역할에 맞게 쓰임받아 연합하는데 노력하는 자녀가 되어요~
연합과 화합과 사랑으로 맡은 역할과 사명을 다하겠습니다.
아멘!! 저도 맡겨주신 역할과 사명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허락하신 사명을 가지고 열심히 연합하여 나아가는 자녀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처해진 환경 속에서 아버지 어머니께서 허락하신 복음의 사명을 다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각자 처한 위치에서 사명을 다하며, 연합하고 화합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주어진 일에 열심내겠습니다:)
누가 잘났고 못났것이 중요하지 않고 하나님안에 한 지체가 되었으니 서로 연합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겠습니다^^
아멘~~! 예전에는 눈에 보이는 복을 받는 식구들을 부러워하기도 했었는데 이제는 각자에게 특별한 달란트가 있고 제게도 그런 복을 주셨음을 깨달았습니다~!^^ 각자에게 다른 복을 주셔서 연합하고 화합을 이루어 서로를 채워주는 하늘가족으로 만들어주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께 진정 감사드립니다~!
주어진 사명과 역활을 힘써 준행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