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아드와 오디세이, 일명 호머이야기.
일리아드를 보여준 영화 트로이 역시 명작이었다.
그럼 오디세이는?
이 시대 영화계 최고의 거장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새로운 신화. 인류 최고의 고전 오디세이아를 대형스크린으로 못 보는 게 못내 아쉽다.
10년간 이어진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맷 데이먼)가 아내 '페넬로페'(앤 해서웨이)와 아들 '텔레마코스'(톰 홀랜드)에게 돌아가기 위한 여정에 나선다. 그러나 온갖 고난을 앞두고 있다. 원작을 어떻게 풀어갈까 궁금했다.
난 이야기를 너댓살 위의 형에게 듣는 이야기 느낌이었다.
첫댓글 난 기괴하고 음침하고 무서웠어
있는 그대로의 영화를 봤다. 이야기 듣듯이...
사실 가만히 생각해 봐도 책읽은지 오래되서 기억 나는 게 없더라.
긴가민가 하면서 봤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