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일본의 항산화 공법 시공사가 주택신축을 완료할 즈음에 실제로 화재가 발생하여 항산화 공법으로 재시공한 후 화재 현장의 냄새를 완전히 제거하였다는 내용입니다.
그만큼 생활 악취나 기타 악취 제거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것을 방증하는 예라 할 수 있습니다.
항산화 공법으로 화재 현장 특유의 냄새를 완전히 제거함
헤세이 13년(2001년) 12월에 니가타현의 D건설 신축 현장 거의 완성되어 1주일 후면 전시회를 계획하고 있었지만 마지막 마무리 작업도중에 A사의 천연 도료와 A사의 단열재가 상호 복합 원인이 겹쳐 자연발화 되었다. 화재 발생 원인은 소방서의 견해로는 상기와 같이 추정된다라는 것.
다행히도 마루바닥을 태워 사방 1 m 정도의 구멍이 뚤린 정도로서 소방관이 현지에 도착하기 전에 진화되었지만 대량의 연기로 냄새가 많이 남아 있게 되었다.
화재의 냄새는 통상 완전히 없애는 것이 어렵다고 하는데 항산화 공법을 사용해 이번에 완전 소취하는데 성공했다. 따라서 그 때의 냄새를 수치 측정기(카르모아 SK-210)를 사용해 시공전과 시공 후의 수치를 측정하였다.
시공 후의 수치는 68까지 감소했다. 다만 이 68의 수치는 노송나무의 냄새와 다다미의 등심초 등의 냄새가 주요인이었다. 4월의 초순에 일반인에게 공개 하였다. 그때 또한 포름알데히드만 측정했지만
0. 012로 저농도로 나타났다.
작업 순서
1. 하우스 클리닝업체가 에미나를 혼입한 수도물을 집안 전체에 분무한 후 걸레질을 실시했다.
2. 마루 바닥면 전체에 생생 코트를 도포한 후, 마루 바닥 공사를 새로 함
3. 미장의 마무리 벽에 항산화 용액을 혼합해 시공
4. 마무리에 항산화 왁스를 사용
5. 잡동사니를 넣어두는 수납장 등에는 생생코트(항산화 용액 배합 소성규조토와 바이오실러의 세트)를 마무리재로서 사용.
화재 발생후 소방서의 조사가 필요해서 1월의 하순부터 현장의 복구 작업이 진행되어 2개월의 기간이 소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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