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말은 아예 쓸수 없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진중에 계수가있고 금생수 해주는건 삼척동자도 다 아는 이야기이지요.. 하지만 사주상 지지에 금이나 수가 없어 무척 약하단 뜻이며...지장간에 신금이나 자수가 없는 이상 계수는 힘이 무척 약하다는 말입니다. 지지에 계수는 진에 묘고가 되어 별로 힘이 될수가 없으니
코스모스님...혹시 본인사주나 아님 본인의 가족사주입니까..? 여기는 자기 의견을 말하라고 있는것이지 남의 의견에 이런저런 태클을 걸으라고 있는것은 아닙니다. 본인의 의견에는 왜 집중하지 않고..ㅋㅋㅋ 코스모스님~~!!다른 사람의 의견이 모두 다 맞는것은 아니에요. 그리고 정말로 본인이 태클(?)을 걸 정도로
학문이 다 된 상태라면 아무리 잘못된 의견이라도 원두커피를 체에 거르듯이 다른 사람의 공부를 인정해 주어 가며 본인의 의견을 말해야 되는것 아닌가요...? 정말로 명리를 잘 아는 사람이 되려면 정말 그런가 깊이 생각해 보시길...^^ 공부가 덜 됐다면 자평이나 적천수를 다시 보시거나...초보라면 겸손하시길...
개구리님~! 코스모스님의 리플이 님의 기분을 언짢게 했을수도 있겠지만 지금 개구리님께서 맛대응 하시는 모습에 상대방을 비아냥대는듯한 분위기가 풍깁니다. 그리고 학술에 대해 이야기가 나왔으면 그에 대해서 토론을 풀어 나가셔야지 갑자기 왠 가족사주가 나오고 초보니 중급이니 흥분이니 하는 단어가 나오는
것이니까? 상대가 님에게 학문적으로 물엇으면 그에 맞는 답을 하시면 되는 것이지 어찌하여 개인 감정으로 무례를 범하십니까. 위에 리플들 다시 읽어보세요. 어느 분이 무례했는가를.. 그렇게 무례한 언사로 사람의 기분은 언짢게 할 글을 써놓고 끝에 화이팅은 또 멉니까? 글의 흐름상 그 표현은 님이 좋은 의도로
썻다기 보다는 상대에 대한 비아냥으로 들립니다. 물론 전 코스모스님과 일면식도 없는 사이므로 제3자 입장에서 객관적인 느낌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님의 의견에 대해 반박하는 학인은 중간상태에서 모두 아는 것인양 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까? 그러면 님이 올리는 의견에는 아무도 반박할 수 없고
그저 옳다고만 하거나 아니면 무시해 버려야 하는 겁니까? 상대가 자신을 초보라고 낮추어 겸손했는데 님 스스로 얼마나 공부를 하셨기에 그리 상대를 폄하하듯 "중간상태인~ 모두 아는 것인양"이라는 표현을 하시는 것인지요? 님 말대로 다른 사람 의견을 인정해주면서 자기 의견도 피력하는것 맞습니다. 그런 면에서는
님도 타인의 반론에 발끈하면서 자기 의견을 제대로 표현못하기는 마찬가지로 보여집니다. 상대방이 나에게 질문을 하고 이론에 대해 의문을 갖을때 그것에 대해 속시원하게 해석 해주면 그게 바로 자기 자존심을 세우는 것이고 상대가 나에게 머리 숙이게 만드는 지름길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비아냥 거리는 글을
개구리님은 이 까페에서 닉넴 보이시는지가 얼마 안되신것 같으니 아마 새내기신것 같은데 어느 모임에서나 새롭게 참여를 하기 위해서는 분위기파악이라는게 있습니다. 그러나 먼저 오셨던 나중오셨던 모두 소중한 이 까페의 회원님들이십니다. 학술적으로 갑론을박하는 것은 학문을 하는 이로서 마땅한 것이나
상대방을 깍아 내리는듯한 글 표현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개구리님 뿐만 아니라 이 글을 읽고 계시는 이 까페 학인님들 모두께 부탁드리는 것입니다. 앞으로 토론에서는 인신공격은 자제하시고 예의를 지켜서 학문을 교류할 수 있도록 운영진으로서 주의 드리는 바입니다 . 차후 토론에서 학문적 의견 이외에
참 적반하장도 유분수네...도도님도 초보가 맞나보죠..?ㅎㅎㅎ 하긴 명리의 대가로 알려진 사람도 어중이떠중이들이 욕하는것이 요즘 세상인데.. 초보가 아니라면 내가 한 말에 흥분을 하죠...?도도님도 운영자라면 나무를 보지말고 숲을 보셔야죠...내가 아는 사주카페들은 정말 학문적으로 아는 사람들은 먼저
ㅎㅎㅎㅎㅎ 이 개구리님이 아직 한여름도 안되었는데 더위 드셨나요? 그리고 왜 님 닉넴이 개구리인지 이제 감잡았습니다.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을 못한다 하는 말이 있더니 님이 딱 그꼴이군요? 어짜피 님 글쓰는 스탈이나 말하는 폼새로 봐서는 싹수가 애저녁에 노랗게 보이는 개구리니 싹수 노란 개구리는 솎아
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님이 위에 주절거린 얘기가 약되는 언사입니까? 이런이런.. 약과 사탕도 구별하는 모르는 위인이 그래도 어디서 주워들은것은 있나 봅니다? ㅎㅎㅎ 참 가소롭게스리.. 쓰레기 같은 말에는 같이 입담아봐야 같이 입만 더러워 질뿐이죠. 님 싸가지없는 행동을 약이라고 생각하는 얼빠진 까페로
그리고 학술카페가 여기밖에 없나..?참 어이 없네...이런 곳은 모래밭에 모래 찿듯이 얼마든지 많네요....^^정말로 좋은 카페로 만들려면 회원들 하나하나를 인정해주던가... 학문적으로 전혀 도움이 않되고 오히려 싸우려 드는곳은 있고 싶지 않네요...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 하지 마시고 반성좀 하시죠...?ㅎㅎㅎ
학술을 떠나 같은 공부를 하는 학인들간의 예를 알지 못하는 사람은 이 까페에서 물흐리도록 묵과하지 않을것입니다. 토론을 하실때는 내 의견이 이렇다만 하면 되는 것이지 당신의 말은 옳네 그르네 하고 판가름까지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물 흐리던 개구리는 자진탈퇴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행동하는 것을 보건데
저 사람은 다른 아이디로 다시 들어오게 되어있습니다. 범죄심리에 보니 범인은 현장을 다시 찾아온다라고 하더라구요. 물론 범인이랄 수는 없지만 자신이 허부적거려 놓은 행동이 있으니 그 뒤가 궁금할겁니다. 저런 사람들의 특징이거든요.. 그래서 이 글들 안지우고 남겨둡니다.ㅎㅎㅎ
그리고 코스모스님께 말씀 올리겠습니다. 위 리플 글중에서 "그 기준을 아주 모호하게 사용 하시은것 갇음니다"란 표현은 듣기에 따라선 "당신이 사용하는 방법이 잘못 된거 같다"라고 들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입장을 바꿔 놓고 생각해 본다면 내가 어떠한 의견을 내었는데 "너 그거 잘못 알고 있는거야"라는 형식의
글을 대한다면 기분이 상할 수도 있을겁니다. 그러니 앞으로 글을 올리실때는 위에서 처럼 상대방이 알고 있는 지식에 대해 오류가 있다라는 형식으로 지적하지 마시고 "내가 생각하는건 이렇다"라고 본인 의견만 피력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느 분야이고 간에 그곳에 모인 사람들의 성향이란것이 있는데 이 역학
분야는 편인과 상관성을 가진 분들이 많이 모이게 되는 특성이 있는 곳이라 자존심에 상처입을때 가장 분노하게 되는 성향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러니 되도록이면 토론하실때 상대방의 의견에 대해 "내 생각은 이렇다"라고 반론을 하셔야지 "그건 니가 잘못알고 있는것 같다"라고 한다면 싸움은 일어나게 되어있습니다.
말이 길어졌습니다만 회원님들 다 공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사람을 못보고 글로써 서로 말을 주고 받는다는 것이 참으로 조심스럽습니다. 일면식도 없이 글로써 서로간에 교류하는 공간이기에 조금만 선을 슬쩍 넘어도 "내가 너를 언제 봤느냐"식의 막가는 상황이 될 수 있으니 조금씩 긴장하시는 것도 좋을 듯..^^
첫댓글 이 명조는 원국에는 재가 암장되어 있지만 대운에서 을묘,갑인으로 재운이 간여지동으로 튼튼하게 들어왔네요. 운에서 재운을 만나지 않았어도 재가 발복하게 되었을까요?
도도님의 말씀을 참고로... 계수는 년간에 있지만 토극수 되어 쓸수 없으며...수가 극되고 수가 왕하지 못하여 (즉 재물이나 여자를 보호해 줄수있는 스폰지 같은 구실이 부족)....목대운에도 수가왕한 세운이 되어야만 조금이나마 모든일이 잘풀린다 봅니다.
개구리님,癸水을 사용불가 하다니요 경금은 기냥 먹고 놀고먹나요?/생,극은 동일한 스텝인데 ,극만 인정하고, 생은 두엇다 언제 사용 하나요/일생일극 이란 용어도 잇든되?
제말은 아예 쓸수 없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진중에 계수가있고 금생수 해주는건 삼척동자도 다 아는 이야기이지요.. 하지만 사주상 지지에 금이나 수가 없어 무척 약하단 뜻이며...지장간에 신금이나 자수가 없는 이상 계수는 힘이 무척 약하다는 말입니다. 지지에 계수는 진에 묘고가 되어 별로 힘이 될수가 없으니
금운에 손재가...여난이 계속 될수 밖에 없지요..아뭏튼 한국말은 어려우니 끝까지 들어보아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아뭏튼...제가 말을 허술하게 한것은 인정합니다~~
오행이 약하다&별로 힘이 없다라은 말슴을 이해가 잘 안되네요/그러면 생극을 할수없어 취용이 안 되나요?/아님 버리나요?/그 기준을 아주 모호하게 사용 하시은것 갇음니다
코스모스님...혹시 본인사주나 아님 본인의 가족사주입니까..? 여기는 자기 의견을 말하라고 있는것이지 남의 의견에 이런저런 태클을 걸으라고 있는것은 아닙니다. 본인의 의견에는 왜 집중하지 않고..ㅋㅋㅋ 코스모스님~~!!다른 사람의 의견이 모두 다 맞는것은 아니에요. 그리고 정말로 본인이 태클(?)을 걸 정도로
학문이 다 된 상태라면 아무리 잘못된 의견이라도 원두커피를 체에 거르듯이 다른 사람의 공부를 인정해 주어 가며 본인의 의견을 말해야 되는것 아닌가요...? 정말로 명리를 잘 아는 사람이 되려면 정말 그런가 깊이 생각해 보시길...^^ 공부가 덜 됐다면 자평이나 적천수를 다시 보시거나...초보라면 겸손하시길...
보아하니...내가 말한것에 흥분되어 또 왕태클을 걸겠군요...^^ 꼭 중간상태인 사람들이 모두 아는 것인냥...아는 척 하면서 태클을 건다니까요...ㅋㅋㅋ 중간인지 초보인지 잘 모르겠지만....^^왕태클 기다릴께요~~화이팅....v
초보가 개구리님의 글을 읽고 모호한 부분에 대한 해깔리가바서 문답식으로 암장및 무근 투간오행의 오행 취용법을 가르쳐 줄라 햇드니 할수 없지뭐?
개구리님~! 코스모스님의 리플이 님의 기분을 언짢게 했을수도 있겠지만 지금 개구리님께서 맛대응 하시는 모습에 상대방을 비아냥대는듯한 분위기가 풍깁니다. 그리고 학술에 대해 이야기가 나왔으면 그에 대해서 토론을 풀어 나가셔야지 갑자기 왠 가족사주가 나오고 초보니 중급이니 흥분이니 하는 단어가 나오는
것이니까? 상대가 님에게 학문적으로 물엇으면 그에 맞는 답을 하시면 되는 것이지 어찌하여 개인 감정으로 무례를 범하십니까. 위에 리플들 다시 읽어보세요. 어느 분이 무례했는가를.. 그렇게 무례한 언사로 사람의 기분은 언짢게 할 글을 써놓고 끝에 화이팅은 또 멉니까? 글의 흐름상 그 표현은 님이 좋은 의도로
썻다기 보다는 상대에 대한 비아냥으로 들립니다. 물론 전 코스모스님과 일면식도 없는 사이므로 제3자 입장에서 객관적인 느낌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님의 의견에 대해 반박하는 학인은 중간상태에서 모두 아는 것인양 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까? 그러면 님이 올리는 의견에는 아무도 반박할 수 없고
그저 옳다고만 하거나 아니면 무시해 버려야 하는 겁니까? 상대가 자신을 초보라고 낮추어 겸손했는데 님 스스로 얼마나 공부를 하셨기에 그리 상대를 폄하하듯 "중간상태인~ 모두 아는 것인양"이라는 표현을 하시는 것인지요? 님 말대로 다른 사람 의견을 인정해주면서 자기 의견도 피력하는것 맞습니다. 그런 면에서는
님도 타인의 반론에 발끈하면서 자기 의견을 제대로 표현못하기는 마찬가지로 보여집니다. 상대방이 나에게 질문을 하고 이론에 대해 의문을 갖을때 그것에 대해 속시원하게 해석 해주면 그게 바로 자기 자존심을 세우는 것이고 상대가 나에게 머리 숙이게 만드는 지름길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비아냥 거리는 글을
쓰시는게 아니라 말입니다.. 자존심은 누구나 갖고 있습니다. 다소 기분 상하게 들렸을지도 모를 상대의 표현에 같은 방식으로 맞대응하거나 더한 표현으로 응대한다면 그건 자존심을 세우는게 아니라 상대방과 같은 사람이 되거나 더 추한 모습을 보이게 될 뿐입니다.
개구리님은 이 까페에서 닉넴 보이시는지가 얼마 안되신것 같으니 아마 새내기신것 같은데 어느 모임에서나 새롭게 참여를 하기 위해서는 분위기파악이라는게 있습니다. 그러나 먼저 오셨던 나중오셨던 모두 소중한 이 까페의 회원님들이십니다. 학술적으로 갑론을박하는 것은 학문을 하는 이로서 마땅한 것이나
상대방을 깍아 내리는듯한 글 표현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개구리님 뿐만 아니라 이 글을 읽고 계시는 이 까페 학인님들 모두께 부탁드리는 것입니다. 앞으로 토론에서는 인신공격은 자제하시고 예의를 지켜서 학문을 교류할 수 있도록 운영진으로서 주의 드리는 바입니다 . 차후 토론에서 학문적 의견 이외에
인신공격성 표현이 발견되거나 학술적 의견을 떠나 다툼이 일어날 경우엔 그 해당 회원님에 대해서는 그냥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참 적반하장도 유분수네...도도님도 초보가 맞나보죠..?ㅎㅎㅎ 하긴 명리의 대가로 알려진 사람도 어중이떠중이들이 욕하는것이 요즘 세상인데.. 초보가 아니라면 내가 한 말에 흥분을 하죠...?도도님도 운영자라면 나무를 보지말고 숲을 보셔야죠...내가 아는 사주카페들은 정말 학문적으로 아는 사람들은 먼저
공격하진 않지....익으면 벼도 고개 숙인다고,,,쯔쯔쯧. 능력없는 운영자는 탈퇴하셔...열심히 공부하거나..겨우 이런 실력 가지고... 그러니까 다른사람 답변에 도도가 흥분해서 남아있지... 나도 이런 능력없는 카페 있을 필요가 없을것 같네...약은 약데로 받아들여야지.. 무슨 달콤한 사탕만 찿냐...ㅋㅋㅋ
ㅎㅎㅎㅎㅎ 이 개구리님이 아직 한여름도 안되었는데 더위 드셨나요? 그리고 왜 님 닉넴이 개구리인지 이제 감잡았습니다.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을 못한다 하는 말이 있더니 님이 딱 그꼴이군요? 어짜피 님 글쓰는 스탈이나 말하는 폼새로 봐서는 싹수가 애저녁에 노랗게 보이는 개구리니 싹수 노란 개구리는 솎아
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님이 위에 주절거린 얘기가 약되는 언사입니까? 이런이런.. 약과 사탕도 구별하는 모르는 위인이 그래도 어디서 주워들은것은 있나 봅니다? ㅎㅎㅎ 참 가소롭게스리.. 쓰레기 같은 말에는 같이 입담아봐야 같이 입만 더러워 질뿐이죠. 님 싸가지없는 행동을 약이라고 생각하는 얼빠진 까페로
그리고 학술카페가 여기밖에 없나..?참 어이 없네...이런 곳은 모래밭에 모래 찿듯이 얼마든지 많네요....^^정말로 좋은 카페로 만들려면 회원들 하나하나를 인정해주던가... 학문적으로 전혀 도움이 않되고 오히려 싸우려 드는곳은 있고 싶지 않네요...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 하지 마시고 반성좀 하시죠...?ㅎㅎㅎ
가셔서 실컷 우물안 헤엄이나 치고 놀기 바랍니다. 개구리님에게 징계 들어갑니다. 안녕히 가시던가 말던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 까페는 올챙이적 생각못하는 덜 떨어진 개구리는 사양하외다!!! 흘~
탈퇴를 했네요..ㅎㅎ....사람이 모여 있는 장소는 어딜가나..기본적인 예의가 있어야 하는 법인데...할말 다하고는 기다렸다는 듯이 탈퇴를 했네요..사주학 공부 하는 사람이 이런 태도 가지면 더더욱 안되는데...쯧쯧
학술을 떠나 같은 공부를 하는 학인들간의 예를 알지 못하는 사람은 이 까페에서 물흐리도록 묵과하지 않을것입니다. 토론을 하실때는 내 의견이 이렇다만 하면 되는 것이지 당신의 말은 옳네 그르네 하고 판가름까지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물 흐리던 개구리는 자진탈퇴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행동하는 것을 보건데
저 사람은 다른 아이디로 다시 들어오게 되어있습니다. 범죄심리에 보니 범인은 현장을 다시 찾아온다라고 하더라구요. 물론 범인이랄 수는 없지만 자신이 허부적거려 놓은 행동이 있으니 그 뒤가 궁금할겁니다. 저런 사람들의 특징이거든요.. 그래서 이 글들 안지우고 남겨둡니다.ㅎㅎㅎ
그리고 코스모스님께 말씀 올리겠습니다. 위 리플 글중에서 "그 기준을 아주 모호하게 사용 하시은것 갇음니다"란 표현은 듣기에 따라선 "당신이 사용하는 방법이 잘못 된거 같다"라고 들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입장을 바꿔 놓고 생각해 본다면 내가 어떠한 의견을 내었는데 "너 그거 잘못 알고 있는거야"라는 형식의
글을 대한다면 기분이 상할 수도 있을겁니다. 그러니 앞으로 글을 올리실때는 위에서 처럼 상대방이 알고 있는 지식에 대해 오류가 있다라는 형식으로 지적하지 마시고 "내가 생각하는건 이렇다"라고 본인 의견만 피력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느 분야이고 간에 그곳에 모인 사람들의 성향이란것이 있는데 이 역학
분야는 편인과 상관성을 가진 분들이 많이 모이게 되는 특성이 있는 곳이라 자존심에 상처입을때 가장 분노하게 되는 성향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러니 되도록이면 토론하실때 상대방의 의견에 대해 "내 생각은 이렇다"라고 반론을 하셔야지 "그건 니가 잘못알고 있는것 같다"라고 한다면 싸움은 일어나게 되어있습니다.
말이 길어졌습니다만 회원님들 다 공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사람을 못보고 글로써 서로 말을 주고 받는다는 것이 참으로 조심스럽습니다. 일면식도 없이 글로써 서로간에 교류하는 공간이기에 조금만 선을 슬쩍 넘어도 "내가 너를 언제 봤느냐"식의 막가는 상황이 될 수 있으니 조금씩 긴장하시는 것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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