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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4042C334ECDDA6412" class="txc-image" width="508" style="WIDTH: 508px; 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526" border="0" hspace="1" vspace="1" height="363" id="A_14042C334ECDDA64123DE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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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역사는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기록입니다. 역사는 과거이지만 동시에 현재의 일부분으로 우리 농인들의 삶의 조건을 만들어온 실체이기도 합니다. 오늘날 한국의 농사회는 일제 강점기와 민족 간의 전쟁과 분단, 해방 이후에는 국가재건과 친일청산, 반공이데올로기, 유신독재와의 끊임없는 반목과 투쟁, 시련의 과정을 거치면서 일구어낸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언제부터인지 국토개발과 사회적 경제적 역동성에 밀려 ‘기억의 터’가 사라지고, 역사에 대한 관심은 점차 변방으로 밀려나고 있습니다. 원로농인과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의 농역사와 삶의 모습들을 되돌아보고 미래를 전망해보고자 기획하였습니다.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 그리고 분단과 이산의 과정에서 농역사의 많은 부분이 공백으로 남아있지만 인터뷰가 농역사의 결손을 채워줄것입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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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박상호 고충처리위원님> 편 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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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color=#ffe400><SPAN style="FONT-SIZE: 10pt"><STRONG>3부 줄거리</STRONG></SPAN></FONT></P>
<P><FONT color=#ffe400><SPAN style="FONT-SIZE: 10pt"><STRONG> </STRONG></SPAN></FONT></P>
<P><FONT color=#ffe400><SPAN style="FONT-SIZE: 10pt"><STRONG>- 농인구락부의 흑과 백 </STRONG></SPAN></FONT></P>
<P><FONT color=#ffe400><SPAN style="FONT-SIZE: 10pt"><STRONG> </STRONG></SPAN></FONT></P>
<P><FONT color=#ffe400><SPAN style="FONT-SIZE: 10pt"><STRONG>- 한국농아복지회 </STRONG></SPAN></FONT></P>
<P><FONT color=#ffe400><SPAN style="FONT-SIZE: 10pt"><STRONG> </STRONG></SPAN></FONT></P>
<P><FONT color=#ffe400><STRONG><SPAN style="FONT-SIZE: 10pt">- 김기창 회장님에 대한 기억</SPAN><BR></STRONG></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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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부 줄거리<BR>- 최초 인천농아인협회장이 되기 전까지</P>
<P>- 비원 농아인협회 당시 계급의 진실은?</P>
<P>- 감찰부 재임 중 맡게 된 농인이 가담한 살인강도사건의 전말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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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부 줄거리</P>
<P>- 비원 농아인협회를 거쳐 인천농아인협회장이 되기까지 </P>
<P>- 파란만장 사업이야기 </P>
<P>- 2번의 결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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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일이 되도록 하나 노력하기보다 농아인휴게실을 운영하하는것은 아닙니다.
협회목적에 따른 모든사업관련 단지 집중적인 단체사회의 희망이 되시기를 기대합니다.
지난번에 후회할필요가 아무도 없어도 다시 생각안하시고 새로운마음을 하나 출발하시기 바랍니다.
잘봤습니다~ 훌륭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