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죄송한 말씀드립니다.
그동안 불편한 문자로 민폐를 끼친점 사과드립니다.
김영창 선교사를 전혀 알지 못하는 분도 계실줄 압니다.어느 설문조사에서 선을 행 하셨던 테라샤 수녀는 분명 천국에 갔을거라는 70% 의 응답을 주셨다는것입니다.
그 누군가의 후원과 동역자가 있어기에 인도 캘거다 테라샤 수녀의 신실하신 마음이 하나님께 늘 가까히 가려는 믿음이 성녀로 불려지는것입니다.
복음의 빚진자로!
원조받던 나라에서 우리도 이제는 받은만큼 돌려주려는 마음으로 그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테라샤 수녀처럼 구제하고 구한말 조선에 복음을 전하러 오신 숭고한 서양 선교사님들 때문에 한국은 경제7위 선진국 대열에 서 있습니다.
김영창선교사 를 잘 모르시더라도 한번 읽어봐 주시고요 이제 외국서 비지니스 선교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자비량으로 선교를 할것입니다.
더 이상 카톡 문자나 사진은 자제 하도록 하겠습니다.
전도서 4:1
나는 또 세상에서 벌어지는 온갖 억압을 보았다. 억눌리는 사람들이 눈물을 흘려도, 그들을 위로하는 사람이 없다. 억누르는 사람들은 폭력을 휘두르는데, 억눌리는 사람들을 위로하는 사람이 없다.
오직하나님께 순종하여 하던일을 잠시 멈추고 이역만리 열방에 홀 아비 되어 몇 달을 구제와복음 전하다 보면 하나님을 믿는 분들도 나를 보고 너만 성령 받았느냐? 나보고 미쳐다 고 들 합니다.
믿는분들도 시기하고 곱게 안보니 ㅡㅠ
세상사람의 눈에는 돈을 얼마나 벌었길래 몇백만 원씩 지 돈 가지고 나가서 한국도 불우한 곳 많은데 외국까지 그것도 비행기 타고 나가서 아에 미친눔 취급을 합니다.
세상일 이 든,
하나님일 이든,
죽기 살기로 열심히 해야합니다.
일요일 예배로 구원 받은걸 로 착각하시면 안됩니다.
죄송한 말씀이지만 제 글에 답글하나 위로하나 못하면서 늘 종교적인 행사 예배를 친목회 처럼 행해지는 행태에 하나님 은 뜨겁든지,차갑든지, 다 토해낸다 하셔습니다.
지금이라도 하나님 영광위해 기도와 행함을 실천해야 합니다.
페이스북 절친 기도의 동역자 영주제일교회 김영숙 권사님 아프리카 선교할때 선교헌금과 위로의 글로 홀아비 되어 힘들어 할 때 큰 힘 얻고 헐벗고 굶주린 동티모르 민주공화국으로 발리를 경유 대기 늘 못사는 나라들이 비행비 값이나 가는길이 멀고 험합니다.
선교사이신데 지금은 인도네시아에
사역 하시고
어느 교단에서 지원도 못 받으시고
자비량 선교 하시고 계십니다
전세계 어디든 하나님 가라 하시면
척박한 험지를
생사 가늠조차도 못할 오지에도
숱한 고생하시면서
가져가신 경비 다 소진되면 다시
한국에 나오셔서 있는돈
없으면 돈 벌어 모아서 또
선교하러 뱅기타고 나가시고
풍토병에 걸리셔서 죽음 직전까지도
가시고 ~~~ ㅠㅠㅠ
주님 사랑 전하셔서 구원백성 만들어
주님께 기쁨 드리려고
진판 산판 몸 바치시는 ~
목사님의
슬로건 입니다 ^♡♡♡^
귀하신 선교사님이십니다
뉘신지 ? 마니 궁금 하시쥬 ?
막 돕고 싶은 마음이 ^♡♡♡^
성함을 아셔야 기도로 도우심 드릴
같아서 그 선교사님 동의도
없이 ~~~죄송합니다 ^♡^
'김영창' 선교사님이십니다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을 ^♡♡
전도서 9:11
나는 세상에서 또 다른 것을 보았다. 빠르다고 해서 달리기에서 이기는 것은 아니며, 용사라고 해서 전쟁에서 이기는 것도 아니더라. 지혜가 있다고 해서 먹을 것이 생기는 것도 아니며, 총명하다고 해서 재물을 모으는 것도 아니며, 배웠다고 해서 늘 잘되는 것도 아니더라. 불행한 때와 재난은 누구에게나 닥친다.
seon kim
제가 페북으로만 알뿐이지만, 제 친구 선교사들을 위해 기도할 때 늘 함께 선교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투명하고 거침이 없으시며 투박한듯해도 해맑은 선교사님의 언어가 삶을 드러내줍니다. 감히 흉내도 못낼 자비량의 사역, 주님의 부르심 따라 방향을 정하고 직진하는 선교사님을 응원합니다.
진정어린 두분의 위로이 격려 말씀들 감사드립니다.
가족이 제일 보고 싶습니다.사랑하는 아내 이권사 사모!
하나님!
인도네시아 선교 마쳐으니 귀국시켜 주세요?
한국으로 간절히 가고 싶습니다.
하나님은 인도네시아 자바섬 동쪽으로 동쪽으로 간 이유를 기도로 응답하십니다.
좀 더 수고하고 동티모르 영혼구혼에 힘쓰라 하시니 하나님 께 순종하고 한국이 아닌 제 집이 아닌 동티모르 민주공화국 을 찾아갑니다.
좀 불편하셨더라도 양해 바랍니다.그 누군가 는 해야 할 일이기에 !
이 복음 소식을 받아 보실때 저는 아마 아무도 모르는 동티모르 나라에서 큰 짐을 들고 선교지 찾아 헤매고 있을것입니다.
전도서 5:16
이것이 병폐가 아니고 무엇인가?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갈 것을 무엇을 위해 그토록 애썼단 말인가? 모두가 다 한바탕의 바람잡이다.
항상 기도로 헌신으로 감사드리면서 하나님 영광위해 기도해 보십시요 하나님 은혜 주실때 선교하시는겁니다.
2만원이면 가난하고 굶주린 아프리카,동티모르 우리도 원조받던 나라에서 밥 한끼 줄여서 선을 베푸는 삶에 하나님은 축북하실것입니다.
351-1194-2318-13농협
벧엘세계선교회
457-02-191614 농협 김영창
불편을 드려 다시한번 사과 드립니다.선교비 떨어지면 또 귀국하여 돈벌어 하나님 영광
받칠때 만물사,만물열쇠 이용해 주시는것도 자비량 하나님사역에 보태여 주시는겁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김영창선교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