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라텍스 매트리스 베개를 사랑 하시는 다음 라텍스 회원 여러분 안녕 하세요?
벌써 풍성한 추석 명절 연휴가 끝이 났네요!
사랑하는 우리 다음 라텍스 카페 회원님 좋은 시간들은 가졌는지요...?
더러는 연휴증에 시달리는 님들이 많이 계신듯하여...
좀더 쉴수 있는 시간을 가졌음 하는 마음이겠지만...
그럴수록 우리 회원님들은 힘을 내시어 오늘만 잘견디면 활기를 되찾을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번 여름휴가에 태국 파타야 휴가다 다녀온 글을 마지막으로 올려 드립니다다.
아래 건물이 제가 묵었던 파타야 힐 리조트 입니다. 그렇게 좋은 호텔은 아니고 그냥 그저 평범한 호텔입니다.
수영장에서 한컷했습니다
윌리암은 어디를 가도 우리 다음 라텍스 카페 회원님들 생각에 마음이 편치 못하여...^^
우리 회원님을 위해서...
여기서도 인터넷을 약간 했지요^^
수영장에서 건물을 올려다 보고 찍은 사진 입니다.
수영장에서 저멀리 파타야 코란섬(태국말로는 꺼 란 입니다.)을 보고 뒤의 전통양식인 르안타이를 배경으로 한컷 ㅎㅎ
다음 라텍스 회원이시고 파타야 좀티엔 비치 13번가에서 게스트 하우스를 운영하시는 lucalee님이 태국 부인과 함께 수영장에서 재미있는 쇼를 연출 했으나 사진은 생략...
이렇게 즐기면서 둘쨋날은 피곤해서 일찍 자고 다음날 로 넘어 갑니다.
둘쨋날 오전에 호텔 방에서 찍은 전경입니다.
비가 올려고 잔뜩 찌푸렸으며, 고아원 가기전에 약 1시간 가량 비가 강하게 뿌렸습니다.
사진 찍은 각도는 약간 틀리나 세쨋날 오전 호텔 방에서 다시 찍었을때는 날씨가 너무 맑아 좋았습니다만... 좀 더웠죠!
역시 멀리 파타야 코란섬이 보이지요.
세쨋날은 느긋하게 일어나서 호텔 ABF식사를 마치고 후배가 운영하는 게스트 하우스 겸 뿌스토리 식당에 주고 싶은 선물을 사려고 오전과 오후를 통틀어 찾았으며, 무려 3,400바트하는 대형액자로 선물 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고르기 까지는 몇곳의 대형 쇼핑센터를 돌아 다니며 많은 시간을 투자를 했지요!
금전을 떠나서 방콕에 있음 절대 이런 시간을 낼수 없는 ...
그래서 그 소중한 시간을 후배를 위해서 아낌없이...
그러던중 가든 프라자 상가 1층에 있는 세계적인 명성이 있는 체인 시즐러 에서 늦은 점심을 스테이크로 투자를 좀 했답니다^^
소고기 스테이크가 약 800바트 가량 기억력이 가물가물~~~
집사람은 소고기를 먹지 못하여 시푸드로 된...
집사람을 위해서 거금을 드렸답니다.
아쉽게도 사진을 찍지는 못...ㅎㅎ
그리고 선물을 들고 좀티엔 바닷가로 달려서 갔답니다.
게스트 하우스는 전부 9개 의 방으로 되어 있으며 일부의방은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가 깔려 있는 아주 편안한 방으로 며칠 쉬었다 가기에는 아주 적격인 그런 곳이랍니다.
어느듯 석양이 기우는... 그래서 낭만적인 그런 바닷가로 서서히 변해 가는!
좀티엔 바다를 바라보면서 귀차니즘으로 인해 테이블에 앉아서 ㅎㅎ
요렇게 석양이 저물어가는 바닷가를 보면서 저의 애마 너머 모터보트를 찍어려고 했는데 대상이 너무 작아서 약간은 실망...
후배의 게스트 하우스 외부 테이블에 앉아서 바다 방향으로 그리고 이곳에는 대략 30개정도의의자가 준비되어 있답니다.
물론 실내는 포함 시키지 않고 대형스크린이 준비된 그래서 앉아서 노래도 듣고 영상도 즐길수 있는...
실내에는 에어컨이 가동되며 약 30명 정도가 식사를 할수 있는 그런곳이랍니다.
이집의 주방장은 한식 주방장과 시푸드 주방장 두사람이 있으며 언제나 준비된 메뉴는 우리에게 맛있는 먹거리를 제공해준답니다.
특히, 한식 주방장은 아주 잘샌긴 중국계 태국인 남자로 선천적으로 타고난 음식 솜씨가 있어 한번 보고 혼자서 몇번 해보면 음식맛을 제대로 흉내 낼수 있는 그런 재주꾼이랍니다!
이날 저녁은 우리 lucalee님께서 꽃게탕과 양념 돼지갈비로 저에게 승부를 걸더군요! 해서 아주 맛있게 먹었지요!
역시 처음 오픈할 당시의 6월경과 9월의 맛은 정말 많이 변했더군요!
참고로 전 아주 요리를 잘하는 천부적인 ㅎㅎ 실력이 있는 그래서 1980년 가을에 요리사 면허증을 그것도 서울에서 그리고 보름뒤에 대구에서 실시한 요리사 면허증을 단 한번에 따낸 요리사 면허증이 2개가 있는 사람이지요!
그땐 종합 요리사 자격증이라 아무종류의 음식을 해도 상관 없는 정말 좋은 요리사 면허증이지요 ㅎㅎ
이제 마지막 날 4일째 입니다. 호텔에서 마지막으로 사진을 찍고 10시 30분경에 출발하여 파타야에서 방콕으로 가는 중간에 태국인 전용 해수욕장인 방쌘이 있답니다. 물론 주변에는 씨푸드 음식점이 아주 많지요!
해서 날이면 날마다 가는곳이 아니기에 들리기로 결정 내렸습니다.
그래서 보통 외국인이 잘 모르는 "왕묵"이라는 씨푸드 집을 갔었답니다.
말 그대로 드라이버를 했지요!
평일이라 도로는 한가해서 시원스레 달려 방쎈 바닷가를 통해 왕묵에 도착 해서 보니... 물이 빠지는 시간이 되어 바다는 별로 볼게 없었지만 역시 유명세라고 할까!!
평일인데도 불구 하고 손님이 무지 많더군요!
그래도 태국사람 전용이다 보니 씨푸트 실컷시켜 먹고 다 못먹어서 포장까지해서 가져 왔는데도 1500바트 정도 나왔더군요. ㅎㅎ
그래서 기분좋게 이번휴가를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번관광시엔 정말 사진을 많이 찍어 올려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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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 보고가요~~^^
즐거운 휴가를 보내셨네요...나도 다음번 갈대는 파타야도 들려볼까나...
한번 가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