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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마태복음 마태복음 8장 - 하나님 나라의 사역
바다 추천 1 조회 70 14.01.19 22:3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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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1.24 21:06

    첫댓글 읽으시고 소감 한줄 부탁드립니다. 추천도요 ^^

  • 작성자 14.02.05 06:48

    15절. 수종들더라: 감사하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섬겼다. 섬김을 위한 회복과 치유인가?

  • 작성자 14.02.05 06:50

    19절: 어디로 가든지: 그러나 말뿐이었다. 주님을 따르지(좇지) 않았다

  • 작성자 14.02.05 13:14

    27절. 이가 어떤 사람이기에: 믿음의 주님. 믿음이 없는 사람.. 적은 사람 사단의 종.. 물잘의 종... 누가 종인가?

  • 작성자 14.02.05 13:58

    31절. 누가 간구하는가?

  • 작성자 14.02.11 13:20

    6절. 하인을 사랑하고 귀히 여겼다. 당시 문화와 다르다. 그가 아들이나 가족이 아닌 하인인데 소중히 귀히 여겼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마음이 그러하다.

  • 작성자 14.02.11 11:47

    8절. 주여: 겸손한 믿음이다. 백부장의 주는 로마 황제뿐이다. 그런데 주여! 라고 한다.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말씀의 홍수 시대에 믿고 순종하는 사람이 너무 적다.

  • 작성자 14.02.11 11:54

    5절. 나아와 간구하여: 하인을 사랑하는 나음으로 하인을 대신하여 예수님께 나아와서 간구하는 행동하는 믿음이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2.11 11:52

  • 작성자 14.02.11 11:56

    11절. 천국에 앉으려니와: 수로보니게 여인처럼 부스러기라도 좋사오니. 생명의 떡 치유의 만나 은혜 성찬을 먹었다. 주님을 누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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