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26일 주일 교중미사 후 매호순교자의 모후 꾸리아 소속 단원 24명이 매호천과 욱수천, 그리고 달구벌대로 인근 공원 에서 가두선교 및 자연보호 활동을 실시함.
'천주교를 알립니다'라는 선교책자에 5L종량제 봉투를 끼워 넣어서 나누어 주고, 주변의 쓰레기들을 줍고 분리수거하는 활동을 실시함
무더운 날씨라 거리에는 사람이 다니지 않았지만 천변에서 운동하는 마을 주민들에게 간단한 인사를 하고 거리에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에서 선교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단원들간의 친교를 도모하는 유익한 시간이었음
첫댓글 무더운 날씨에 활동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