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다훈 딸 아빠에게 연예계 끼 물려받고 고고씽

[러브인]

 SBS 주말드라마 '사랑은 아무나 하나'에 출연중인 윤다훈(본명 남광우)이

최근 딸 남하나 양에게 연기 개인교습을 해줬다고 합니다.
윤다훈은 인기 절정의 시절 자신에게 딸이 있다고 고백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윤다훈은 결혼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딸을 키워온 것이었지요.

그후 윤다훈은 2007년 초 11살 연하의 남윤정 씨와 백년가약을 맺고 둘째딸을 낳았습니다.

윤다훈의 딸 남하나양은 현재 연극영화과에 다니면서 연기에 꿈을 키우고 있으며

연예계 진출하려 한다고 합니다.

이런 딸을 위해 윤다훈은 연기지도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개인교습으로 까지 해줘

딸에 대한 사랑을 그대로 드러냈습니다.

최근 연예계에 2세가 입문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김을동 아들 송일국, 이덕화 딸 이지현, 태진아 아들 이루 등등 무척 많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