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폴(실버폴리스)은 사회참여사업의 하나로 무거지구대의 적극적인 도움과 지원으로 2019년 8월 30일에 김 혜경 사회복지사 사회로 울산 문수실버 복지관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울산 남부경찰서 무거지구대 대장님은 밝은 얼굴을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라고 말문을 열었다. 어르신들의 건강이 우선이라 강조 하셨다. 앞으로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발전하가기를 바란다며 짧은 인사를 마무리했다. 덧 붙여 위험한일이 생기면 스스로 해결 하지 마시고 112로 꼭 신고를 해달라는 부탁의 말씀도 잊지 않았다.
오늘의 주인공인 11분의 어르신들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지게 되었다. 무거동 삼호동의 안전을 지키기는 어르신들이 되기를 바란다. “며 이웃의 안전이 나를 위한 것이라 생각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관장님께서는 많은 메시지가 담겨있는 짧은 인사가 있었다.
어르신들의 참여소감도 다양했다.
봉사에 참여할 기회를 찾던 중에 실버폴을 만났다며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재미있게 하겠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스럽다. “며 각자의 포부를 밝혀 박수를 많이 받았다.
어떻게 진행이 될지는 모르지만 실버폴의 활동을 모든 회원들이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첫댓글 싱버폴 참여자들이 경찰 조끼를 입은 모습이 멋있었습니다.
정복을 입으시면 더 멋진 실버경찰이 될것 같습니다
^^ 문수실버폴 화이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