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회 어버이날 경로잔치
우리 복지관전원에 이팝나무 꽃이 피어 정겹게 피어 있어 햇살이 어버이날을 축복이나 하듯 온 복지관 누리를 비추는 행복 날입니다
우리 복지관 전 직원이 한결 같이 학생복을 입으시고 어버이날을 기념하고 섬기는 마음과 모시는 마음 감사했습니다.
5월 8일 문수 복지관 삼층 강당에서 내외분 모시고 기년 식을 가졌습니다. 감사한 1부에 식전공연 태권도 묘기에 기압소리가 날 때 마다 어른들이 환호와 기립 박수로 어버이날 경로잔치에 행복충전이 되셨습니다.
개회와 내빈소개에 이채익 국회의원 남구 기초의원다수 우리복지관 운영원도 참석한자리에서 거행되고 93세 96세 회원에게 카네이션 달아주고 연이어 우리 복지관장님 개회사 이채이국회위원님 축사도 있었다
축하공연으로 옥동초등학교 합창단의 공연도 즐겁게 볼 수 있었다
2부 행사로 꿈샘 유치원 공연 내 인생은 황금기는 바로 지금이라는 공감 토크 콘서트와 특별히 우리 복지 사님의 공연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복지관 힐링 파크에서는 먹 거리 이동부스로 구두닦기 건빵 나눔 핫도그 소프트 아이스크린 추억의 사진관도 개설 되어 있었다. 줄줄이 서서
오늘 어버이날을 맞아 세상은 변해도 부모님의 넓은 사랑은 내 자신의 인생 삷 같이 깁고 넓었습니다. 이 시대의 영웅이신 여러분, 여기에 모이신 여러분이 바로 어버이님이 십니다 오래 오래 건강 하십시오.
문수 복지관에서 어버이날 우리 모두 함께하는 마음이 모여서 어버이날 기념식을 기렸습니다.
여러분 내 인생의 황금기는 바로 지금입니다 건강하십
사진이 글을 뒷받침하는 생명인데
사진이 없어 아쉽습니다 뒤족에서 사진 을 찍지 못했습니다
이 이미지는 복지관 복도에 전시된 작품입니다
수 어버이날 및 경로 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