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북부 제 1교도소 영치금 명단>
김00, 최00, 이00, 박00, 김00, 강00, 경00, 이00, 김00, 최00, 박00, 이00
최00, 성00, 오00, 김00, 박00, 김00, 양00, 유00, 이00, 박00, 최00, 김00
박00, 정00, 한00, 노00, 이00
총 29명에게 일인당 2만원씩 넣어주었다.
<경북북부 제 3교도소 영치금 명단>
김00, 박00, 이00, 박00
2명은 일인당 10만원씩과 나머지 2명은 3만원씩 넣어주었다.
첫댓글 끝없는 사랑 이야기를 전해오는 '민들레 교정사목'은 나에게도 큰 선물입니다. 갇힌 교도소 형제님들과 자매상담때 얼마나 행복한 시간을 보내실지 상상됩니다. 모두 모두 힘내세요!!
힘든 환경에서도 형제님들이 즐겁게, 알차게, 에너지 가득 넘치게 사는 것 같아 저도 용기를 얻었습니다! 비타민을 먹듯이 꾸준히 교정일기를 읽으며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서 소중한 선물을 받는 마음으로 기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교도소 형제님들 모두 건강하세요!
아주 사소한 것일지라도 힘든 이웃들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모습은 늘 아름답습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을 위해서 최고의 사랑을 나눠주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이야기를 가슴 깊은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전국에 갇힌 모든 형제님들께 따뜻한 격려와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은 갇힌 무기수, 장기수, 사형수등... 힘든 형제님들에게 끊임없이 격려해주며 희망을 재촉하는 친구가 되어줍니다. 지금처럼 뜨거운 사랑 계속 부탁드립니다.
섬김이나 나눔이 마음의 기쁨에서 시작되면, 그 진심은 섬김을 받는 사람과 주변 사람 모두에게 고스란히 전달됨을 민들레 교정일기를 통해 배웁니다! 욕심을 버리고 사는 법을 배웠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소박한 삶을 살아가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3%의 소금이 바닷물을 썩지 않게 하는것처럼 나도 3%의 좋은 소금이 되서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면서 사람들이 어려울 때 절망하지 않도록 하는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고맙습니다. 감동!!!
이 글을 읽는 순간 마음의 눈을 번쩍 떴습니다. 노숙자와 절망인 교도소 형제님들의 아버지로 살고 계시는 민들레 수사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제가 가장 존경하는 수사님~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이제 예수님의 부활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부활의 영광에 동참하기 위해서는 주님의 십자가 여정에 동참해야만 하겠지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갇힌 교도소 형제님들을 응원합니다!!
나눌수록 제 자신이 행복해진다는 것을 민들레 교정일기 안에서 배웠습니다. 긍정적인 말로 다른 이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고, 주님의 말씀을 사랑으로 실천하는 사람으로 살아가렵니다~ 한결같이 교도소 형제님들의 든든한 가족이 되어주신 두 천사분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왕팬이 된지 7년째입니다. 이제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친근함과 포근함이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훈훈한 나눔 부탁드립니다. 갇힌 교도소 형제님들을 위해 힘차게 응원하겠습니다!!
예쁘고 귀여운 새싹들이 피어나는 3월에 더욱 푸른 사랑을 나눠주는 민들레표 교도소 자매상담에 감사드립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교도소 형제님들께 매일 행복한 일상이 가득 차고 넘치도록 응원하겠습니다 *^^*
지금 이 순간에도 절망인 이웃들과 함께해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자매상담을 통해서 희망을 찾아가는 교도소 형제님들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절망인 이웃들에게 특별한 마음을 쓰며 사랑하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이야기는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아 꼬박꼬박 잘 읽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들이 너무 많아서 인생의 행복한 지침서가 됩니다. 수사님의 삶의 모습에서 예수님의 향기가 품어 나오는 듯 합니다. 화이팅!
트위터에서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는데 볼거리, 읽을거리, 배울거리가 너무 많습니다. 꿈인지 생시인지, 동화같이 아름다운 국수집 이야기에 흠뻑 빠져들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훌륭하십니다!
이웃의 아픔과 불행에 그냥 속수무책인 것만 같은 나의 위치가 가끔 괴로울 때가 있습니다. 1년 365일 절망인 교도소 형제님들과 더불어 함께 사는 민들레 교정사목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케이블TV 인간극장 재방송에서 본 '민들레 국수집' 일상에서 오고가는 작은 사랑의 실천이 바로 하느님 나라를 꽃피울 수 있는 선이라는 것을 지금도 잊지 못합니다. 절망인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안겨주는 민들레 자매상담도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은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습니다.
민들레 교정일기가 저 삶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수많은 약속과 믿음이 쉽게 깨치는 요즘, 한결같이 헌신하는 민들레 수사님을 통해 나눔의 진정한 가치를 알았습니다. 선뜻 시작도 못해 본 것들을 할 수 있는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범한 일상의 삶. 남들이 그냥 지나치기 쉬운 이웃들에게 깊고 따뜻한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눈과 마음을 한껏 부러워합니다. 너무 아름다워 왈칵 눈물이 납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이 땅에서 실천하고 계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갇힌 형제님들의 가슴 속에 사랑을 꽃피우는 민들레 교정사목은 우리에게 신선한 깨우침과 깊은 영성을 느끼게 해줍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기도합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발전할 수 있도록 저희를 돌보아주십시오. 하느님 사랑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교도소 형제님들도 사랑합니다.
순수한 마음으로 지속적인 사랑을 나누는 두 천사분의 모습을 통해 희망을 보았으며 살맛나는 세상을 꿈꿔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으로 희망을 찾아가는 교도소 형제님들의 모습을 보고 울컥합니다.
가난한 이들이 있는 곳은 어디든지 달려가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우리도 그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화이팅!!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여러 가지 문제 안에서 신음하고 있는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갇힌 교도소 형제님들의 든든한 힘이 되어주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맹목적인 사랑 나눔에 오히려 가난한 이웃들이 상처받았을 수 있겠다' 반성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께 참 나눔을 제대로 배워가야 겠습니다. 많이 알려주세요 ^^*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