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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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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교정사목 2012년 2월 교정사목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049 12.03.03 15:08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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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04 12:45

    첫댓글 끝없는 사랑 이야기를 전해오는 '민들레 교정사목'은 나에게도 큰 선물입니다. 갇힌 교도소 형제님들과 자매상담때 얼마나 행복한 시간을 보내실지 상상됩니다. 모두 모두 힘내세요!!

  • 12.03.05 12:45

    힘든 환경에서도 형제님들이 즐겁게, 알차게, 에너지 가득 넘치게 사는 것 같아 저도 용기를 얻었습니다! 비타민을 먹듯이 꾸준히 교정일기를 읽으며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서 소중한 선물을 받는 마음으로 기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교도소 형제님들 모두 건강하세요!

  • 12.03.06 12:14

    아주 사소한 것일지라도 힘든 이웃들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모습은 늘 아름답습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을 위해서 최고의 사랑을 나눠주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 12.03.07 12:23

    눈물이 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이야기를 가슴 깊은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전국에 갇힌 모든 형제님들께 따뜻한 격려와 박수를 보냅니다!!!

  • 12.03.08 17:59

    '민들레 교정사목'은 갇힌 무기수, 장기수, 사형수등... 힘든 형제님들에게 끊임없이 격려해주며 희망을 재촉하는 친구가 되어줍니다. 지금처럼 뜨거운 사랑 계속 부탁드립니다.

  • 12.03.09 14:14

    섬김이나 나눔이 마음의 기쁨에서 시작되면, 그 진심은 섬김을 받는 사람과 주변 사람 모두에게 고스란히 전달됨을 민들레 교정일기를 통해 배웁니다! 욕심을 버리고 사는 법을 배웠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소박한 삶을 살아가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12.03.10 15:51

    3%의 소금이 바닷물을 썩지 않게 하는것처럼 나도 3%의 좋은 소금이 되서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면서 사람들이 어려울 때 절망하지 않도록 하는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고맙습니다. 감동!!!

  • 12.03.11 14:29

    이 글을 읽는 순간 마음의 눈을 번쩍 떴습니다. 노숙자와 절망인 교도소 형제님들의 아버지로 살고 계시는 민들레 수사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제가 가장 존경하는 수사님~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12.03.12 13:00

    이제 예수님의 부활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부활의 영광에 동참하기 위해서는 주님의 십자가 여정에 동참해야만 하겠지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갇힌 교도소 형제님들을 응원합니다!!

  • 12.03.13 12:17

    나눌수록 제 자신이 행복해진다는 것을 민들레 교정일기 안에서 배웠습니다. 긍정적인 말로 다른 이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고, 주님의 말씀을 사랑으로 실천하는 사람으로 살아가렵니다~ 한결같이 교도소 형제님들의 든든한 가족이 되어주신 두 천사분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 12.03.14 12:32

    민들레 국수집 왕팬이 된지 7년째입니다. 이제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친근함과 포근함이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훈훈한 나눔 부탁드립니다. 갇힌 교도소 형제님들을 위해 힘차게 응원하겠습니다!!

  • 12.03.15 15:01

    예쁘고 귀여운 새싹들이 피어나는 3월에 더욱 푸른 사랑을 나눠주는 민들레표 교도소 자매상담에 감사드립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교도소 형제님들께 매일 행복한 일상이 가득 차고 넘치도록 응원하겠습니다 *^^*

  • 12.03.16 13:30

    지금 이 순간에도 절망인 이웃들과 함께해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자매상담을 통해서 희망을 찾아가는 교도소 형제님들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 12.03.17 12:43

    절망인 이웃들에게 특별한 마음을 쓰며 사랑하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이야기는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아 꼬박꼬박 잘 읽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들이 너무 많아서 인생의 행복한 지침서가 됩니다. 수사님의 삶의 모습에서 예수님의 향기가 품어 나오는 듯 합니다. 화이팅!

  • 12.03.18 13:24

    트위터에서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는데 볼거리, 읽을거리, 배울거리가 너무 많습니다. 꿈인지 생시인지, 동화같이 아름다운 국수집 이야기에 흠뻑 빠져들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훌륭하십니다!

  • 12.03.19 12:21

    이웃의 아픔과 불행에 그냥 속수무책인 것만 같은 나의 위치가 가끔 괴로울 때가 있습니다. 1년 365일 절망인 교도소 형제님들과 더불어 함께 사는 민들레 교정사목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 12.03.20 12:22

    케이블TV 인간극장 재방송에서 본 '민들레 국수집' 일상에서 오고가는 작은 사랑의 실천이 바로 하느님 나라를 꽃피울 수 있는 선이라는 것을 지금도 잊지 못합니다. 절망인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안겨주는 민들레 자매상담도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은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습니다.

  • 12.03.21 12:13

    민들레 교정일기가 저 삶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수많은 약속과 믿음이 쉽게 깨치는 요즘, 한결같이 헌신하는 민들레 수사님을 통해 나눔의 진정한 가치를 알았습니다. 선뜻 시작도 못해 본 것들을 할 수 있는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12.03.23 17:19

    평범한 일상의 삶. 남들이 그냥 지나치기 쉬운 이웃들에게 깊고 따뜻한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눈과 마음을 한껏 부러워합니다. 너무 아름다워 왈칵 눈물이 납니다.

  • 12.03.24 12:38

    예수님의 사랑을 이 땅에서 실천하고 계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갇힌 형제님들의 가슴 속에 사랑을 꽃피우는 민들레 교정사목은 우리에게 신선한 깨우침과 깊은 영성을 느끼게 해줍니다. 고맙습니다.

  • 12.03.26 12:30

    오늘도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기도합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발전할 수 있도록 저희를 돌보아주십시오. 하느님 사랑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교도소 형제님들도 사랑합니다.

  • 12.03.27 12:51

    순수한 마음으로 지속적인 사랑을 나누는 두 천사분의 모습을 통해 희망을 보았으며 살맛나는 세상을 꿈꿔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으로 희망을 찾아가는 교도소 형제님들의 모습을 보고 울컥합니다.

  • 12.03.28 12:48

    가난한 이들이 있는 곳은 어디든지 달려가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우리도 그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화이팅!!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 12.03.29 12:50

    여러 가지 문제 안에서 신음하고 있는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갇힌 교도소 형제님들의 든든한 힘이 되어주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12.03.30 17:39

    '맹목적인 사랑 나눔에 오히려 가난한 이웃들이 상처받았을 수 있겠다' 반성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께 참 나눔을 제대로 배워가야 겠습니다. 많이 알려주세요 ^^*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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