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사진 좌측 굵은 나무 기둥에 등을 기대어서 준비해간 야외용 도시락을 먹고있는 사람이 울 카페에 가입 인사를 남긴 <박상돈 시인>이며, 그 사람을 기점으로 오른 편 한 사람 건너서가 본인 <별과 바람>이랍니다.
< 이 사진에서는 한 가운데 앉아 있는 사람이 ajm, 바로 앞 쪽 줄 왼편에 건강을 다시 찾으려 고군분투하고 있는 psd....>
첫댓글 맨 위 사진은 친구의 두번째 옆에서 고개숙이고 박수치던 사람이 저 촌사람입니다.78년도 4월쯤 동기들 야유회에 가서 찍었던 사진입니다. 많이 반갑고 그립습니다 그시절이
첫댓글 맨 위 사진은 친구의 두번째 옆에서 고개숙이고 박수치던 사람이 저 촌사람입니다.
78년도 4월쯤 동기들 야유회에 가서 찍었던 사진입니다. 많이 반갑고 그립습니다 그시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