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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창작문예방 ※ 일 기 ※ 어제 일기 ^*^
카사노바 추천 0 조회 163 04.06.06 05:4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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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6.04 16:06

    첫댓글 어제보니 떠나시더니 오늘보니 뻘써오셧네요 글을읽으니 제가다녀온 착각이드네요 주말잘지내세요

  • 04.06.04 16:09

    먼저 웃꼬~~~~하하하하하.....자유를 맘껏 누리시는 카사노바님이 노총각?? 이였남요?....장어구이회 션한 쌔주 한잔 캬~~~!! 나두같이 데빌꼬 가주세유~~~ㅎㅎㅎ

  • 04.06.04 16:13

    부산의 이모저모 넘 구체적으로 알려 주셔서 제가 갓다온 착각이 듬미당.....낭만적으로 삶을 즐기시는 노바님 부산갈메기 바라보며 광안리 해변에서 예쁜 추억 많이 맹그세효,,,,옆에 앤 있다면 금상첨화 것쭁??....잼난글 잘 봤어요,,,멋진 하루 보내셔용(^^)*

  • 04.06.04 16:51

    넘 좋았겠어요 부산을 다녀온 기분처럼 묘사를 적절히 잘하셨네요 여행이란 참 좋은 것 같아요 싱글일때 많이 구경다니시고 외박도 많이 해 보세요 앞으로도 좋은곳 많이 많이 소개해 주세욤

  • 04.06.04 18:04

    부산 가고잡다.. 엄청 빠르다는 말로만 듣던,, 그 기차타고,, 휘~~잉... 가고자프네...^^

  • 04.06.04 19:35

    내가 같다온 기분이네요? 혼자일때가 좋아요,,,추억 많이 만드시구?

  • 04.06.04 22:26

    송정바닷가를 막연히 걸었던 기억이 꼬리를 잡네요..파아란 광안대교의 불빛아래..저 너머엔 송정..그리고 님이 말씀하신대로 용궁사의 불빛이 느껴지네요..언제 함 다시금 가 봐야징..그때의 추억을 아로새기면서요..ㅎㅎㅎ

  • 04.06.05 01:09

    저도 5월에 부산에 다녀왔드랬죠. 말로만 듣던 용두산 공원도 가보고,해운대 바다도 보고.... 8월 말경에 다시 내려가기로 했어요. 고속전철도 탔으니까 그땐 느릿느릿가는 기차로 책 읽으며 가볼라구요. 송정.... 꼭 가야겠네요

  • 04.06.05 10:24

    노바님 즐거운 주말 보내셔요~~~~~~발목족쇄 체인 이쁜 무지갠 멋진 주말이묜 싱글이 디게~~~~부럽따앙 ㅡㅡ;

  • 04.06.05 10:45

    부럽네요.. 저도 바닷가는 못가도 한강둔치에서 바람맞으면 소주한잔하고싶네요.. 잘 읽고갑니다...

  • 04.06.06 20:07

    가까운곳에 바다가있어도 아기보느라 못보는 바다 대신 보고와서 바다바람이 이곳에도 부는것같아요

  • 04.06.09 03:32

    넘 부럽다잉 바다의 향네가 느겨지네요 고맙네요 바다를 좋아하는 전 가본지괘 됬었는데.....기분 업이네요 다음에 부산가면 님처럼 해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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