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치리 역사 1914년 행정구역 개편때 평능면의 강천 중동 우치 호암전역과 공정 사촌 해보면의성대 계동 각일부를 합쳐 우치리라 하고 그후 사촌은 초포리로 편입되고 나머지는 폐촌 되었다 1.계동 본래 마을명은 계동목 이라 칭하였고 500여년전 개촌되어 천안전씨 등이 세거하다 진주정씨가360여년전 마을을 이루기 시작 하였다고 하나 확실 하지않으며 현제는 나주정씨 진주정씨 인동장씨등이 살고있다. 지명의 유래는 확실이 전하는바 없으나 옛적에 계수나무가 많이 있어 계동이라 불린듯 하다. (유적.유물) 자양서원지 1726 창건한 것을? 알려진 이서원은 주자와 우암 송시열을 제향했다고 전해진다 1868 년 대원군때 훼철되고 현저는 논이되었다 하마비 서원입구에 세워진 하마비를 옮겼다 하는데 서원은 자세한내역이 없다. 농바위 마을앞 매봉에 있는 등잔바위 아래에 농바위가 있는데 농바위 밑에 농이 있었으며 그 농속에 서책이 가득 들어있었다고 전해지며 이책은 고려시대 비장했던 것이라는데 책은 없어지고 농조각 만 남 았다는데 농조각도 지금은 없어진듯 하다. 모양사지 1760년 이전건립 이유인 배향1868 년 이전훼철 2.신촌/구호촌 원우치에 살던 함평이씨 갑인(족보확인후 정리) 농토경작을위해 정착 하였다함 현제 함평이씨,나주정씨,김해김씨,서산김씨,수원백씨가 살고있음 우치리에서 제일 늦게생긴마을이라 새터 또는신촌이라 부른다. 마을입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