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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식 하는 방법과 그 효과에 대하여 - 백상진 강의 노트 정리 3
병은 수천가지이지만 실은 그 해답은 하나이다,
하나님 주신 과일속에 그 비밀이 숨겨져 있었다.
의사들이, 영양사들이 두려워서 사람들에게 과일만 먹여볼 수 없었지만 나는(백상진)은 목숨걸고, 의사면허걸고, 임상했다, 결과는 놀라운 일들이 일어났다
최단시일 (과일식 3-5일) 안에 대부분의 현대병들이 ( 10년이상 약물을 사용하는 갑상선, 고혈압, 당뇨병,
신장병, 암환자, 악성위장장애, 류마치스관절염등) 80% 이상 완치가 되었다.
보는 사람도 경험하는 사람도 모두 놀랐다,
난치 불치병들이 많아지는 이 세대에 하나님께서 이 방법을 밝히 드러내신 것이다.
(잘 안되는 사람은 너무 오랜 시간 약 15년 이상된 중증환자들, 이들도 꾸준히 하면 완치가 된다고했다)
나 (조경선목사) 역시 5박6일의 백박사 합숙훈련에 참석하면서 실제로 내 눈으로 확인한 바이다. 5박6일동안 충실히 백박사님의 매뉴얼대로 따라한 사람들이 80% 이상 모든 병들이 정상으로 돌아온 것이다. 암은 최단시일에 눈에 보이게 고쳐지는 것은 아니었지만 암환자들은 재발에 대한 두려움으로부터 벗어나서 확신과 기쁨을 가지고 돌아가는 것을 보았다.
과일식 하는 방법
1. 3일간 하루 3끼 과일식
2. 한끼에는 한 가지 과일만 먹는다
3. 견과/ 아보가도. 말린 과일은 삼간다
4. 당뇨환자는 치료 기간중에는 감은 먹지 않는다. 왜 그런지 모르지만, 강사의 15년 경험에 의하면..
5. 위산 환자는 단 과일로 먹는다
6. 모든 과일은 밀가루로 닦고 씻는다. 포도등은 밀가루푼 물에 담갔다가 맑은물에 씻는다...
7. 5시간 간격 식사 -
우리가 음식을 먹으면 위장에서 2시간 소화시키고, 이후 소장으로보내면 - 2시간 소화시킨다.
그러나 위와 소장은 동시에 일하지 않는다.
고로 위에서 소장으로 보낸이후에 간식을 먹으면, 안된다.
2시간 일한 위는 쉬고 싶다..위는 신경질이 나고 힘들다. 위가 활동하면 소장은 쉬어버린다.
그러니 간식을 먹으면 30프로가 소화안되고 쌓여있다. 간식은 간신보다 나쁘다 ㅎ..
위장병약 아무리 먹어도 식사시간 안 맞추면 안 낫는다.
오전7시 - 9시 - 위가 가장 소화하기 좋은 시간 적어도 9시전에는 먹는 것을 끝내야한다.
중간에 배고프면 물 마시자 - 물 부족하면 백혈구가 활동안한다.
- 신장병에는 오히려 물을 더 많이 마셔야한다.
증류수, 알카리수 도 3개월 이상 먹으면 안 좋다. 효과는 보지만..3개월정도만 먹으라..
물 - 미네랄워터가 가장 좋다... 야채의 줄기, 열매 먹으면 거기에 미네랄이 있다..
***과일식 할때는 모든 약을 끊는다. 예)파출부가 있으면 일 안 한다.
단 고혈압환자와, 심장병환자는 약은 끊지만, 혈전약이나, 아스피린처방했으면 요것만 먹는다.
그러나 요것도 이틀후에는 끊는다.
중풍이 있는 사람은 과일과 함께 아몬드를 7개정도 먹는다.
*** 한끼에 한가지만 먹는다. 두종류이상 섞이면 가스가 발생한다. 그러나 실컷 먹어라, 아무리 먹어도 과식전에 입이 싫어진다. 매끼마다 다른 것을 먹는다.
위산이 있는 사람은 신 과일 보다 단 것을, 오래 씹을수록 좋다. 씹을 때 효소가. 고로 물도 씹어먹는다.
**과일식의 효능 과 주의 할 점들
주의 사항 (과일식과, 섭식기관중)
1. 과일식, 섭식하는 동안은 정상적으로 식사할때까지 부부관계 금한다.
왜? 금식하면, 힘이 넘치는 기관과 약한 기관이 조절하는데 조절이 불가능해진다.
2. 섭식때는 절대 과식과, 간식하지 말고, 공복에 배고프면 물을 마시라
3. 절대로 관장하지 말라. 과일식 둘째날부터 정상식으로 식사할 때 까지는 보통 배변하지 않게 된다.
그후에 자연스럽게 배변하므로 염려하지 말라 - 나올 때 까지 기다려라
원래는 세 번 먹으니까 하루에 세 번을 원래 배출해야한다. 하루세번씩 배변해도 정상이다.
과일식 하게 되면 나올것이 없다.
대장에도 유익한 미생물이 산다. 숙변 뺀다고 관장하지 말라
다 빠지면 안된다.
적극적인 실천자가 얻게 되는 결과
1. 4일째날 아침 80%의 사람은 정상수치 - 수요일엔 혈압, 당뇨체크한다.
20% 정도는 떨어지긴 하지만, 정상이 안되는 사람은, 조금 더 과일식을 하라~~하루 이틀정도 --- 통상적으로 10년이하의 당뇨, 혈압은 3일에 정상수치가 된다.
때론 20년 이상된 혈압, 당뇨도 3일만에 떨어지기도한다.
2. 아직 정상수치가 안된 분은 며칠있으면 정상수치가 됨, 원하면 정상수치될때까지 더 과일식을-
20% 사람들은 밥을 먹으면 혈압, 당이 약간 상승하지만, 2-3일후 부터는 정상으로 돌아온다.
3. 세수할 때 피부가 보드랍게 된 것 인식 - 3일째부터는 대부분 느낌 - 피부가 부드러워졌다는 것은. 속이 정상으로 되어져간다는 증거 - 종양, 폴립들이 작아지는 증거
강사= 일년에 과일식 최소 2번.. 속부터 젊어진다. 세포가 5-10년 젊어진다. 밑져도 남는다.
4. 몸안의 각종 종양, 작은 폴립, 종양 루퍼스, 심지어 작은 암들이 궤멸된다. 협심증, 관절염 통증이
사라진다.
5. 알러지 증상과 아토피 피부염이 없어지거나 매우 호전된다. 아포피는 쫌 오래간다. 빠른사람은 한달, 3달 - 우유제품은 딱 끊어야-- 현대병에서 불치병으로 간주한다.
5. 간이 나빠 병색이 짙었던 얼굴색이 건강혈색으로 회복된다. - 일단 약이 안들어가면 간이 깨끗
6.췌장의 머리부분이 상한자는 꼬리부분에서 인슐린 분비한다.
췌장은 위와 간 사이에 가로로 누워있다. 인슐린은 원래 췌장머리부분에서 분비된다. 머리수술을 하면, 평생인슐린주사 맞아야한다. 그런데 과일식을 하면 신기하게 꼬리부분에서 인슐린 분비된다.
췌장암 걸리면, 힘들다고한다. 인슐린이 분비안되니까.. 양방에서는 췌장암은 못고치는 것으로 간주, - 췌장 떼고도 과일식 하면, 췌장이 분비된다. 오 놀라워라, 인체의 신비여, 하나님의 은혜여~
7. 췌장을 떼낸 사람은 과일식하면, 지방피질에서 인슐린이 분비된다. (참 신기하다~~)
창조주는 당신이 창조하신 인간들을 살리시기 위해서 이중 삼중, 4중으로 장치를 해 놓으셨다,
의사가 되어서 창조주를 인정하지 못하고, 의사가 되어서 버는 돈을 십일조 하지 못하면 그건 쫌 이상하다, 실은 의사가 병을 고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고치시기 때문이다.
8. 시력이 많이 좋아진다. - 근시도 좋아진다.
9. 키모치료(항암 부작용이 없어지거나 호전된다.
10. 혈액검사를하면 99%가 정상이 된다.
11. 뇌세포, 신장세포 재생된다, 간질, 투석치료 하는 사람 - 신사구체가 살아난다.
원래 인간세포는 7년에 모두 새것으로 교체된다. 그러나 뇌, 신장세포는 죽었던 것이 살아난다...
간질은 평생 약 먹지만, 과일식 4-5일째 쯤 넘어가지 않는다. - 믿음의 기도를 함께하라
12. 몸 전체 세포가 5-10년 젊어진다.
13. 평생 현대병에 걸리지 않는 몸이 된다.
14. 매사에 자신감 넘치는 정신을 갖게된다.
**** 과일식으로 현대병을 근치한 자가 1년간 특별히 유념할 점
1. 고혈압, 심장병환자는 3천피트 (천미터) 높은 곳을 운전하거나 숙박하면 다시 오른다.
꼭 가야 할 때는 그 날만 약을 먹는다 - 기도원도 너무 높으면 잘 안 낫는다.. 4천-5천피트가 넘는다. - 꼭 가야할일이있으면, 평소 먹던 약의 반만 먹는다.. 1년이 넘으면 그것도 안해도 된다.
2. 당뇨환자는 16과탕을 과일식 끝난, 1달후에 해 먹는다.
3. 과일식이후에, 다시, 잘 못 살아서, 수치가 높아지거나 통증을 느낄 때: 3일 과일식 을 다시 하라,
조금 이상 기미가 나타나면 하루 과일식 하라. 하루과일식후엔, 특별한 섭식은 필요하지 않다.
오래 방치할수록 과일식 오래 해야 한다.
*** 이 치료법은 잘 못해도, 다시 돌아오면 희망이 있다 - 어떤 죄를 지어도 주께 돌아오기만 하면 되듯이..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우리의 병을 고칠수 있는 아주 쉽고 이렇게 돈 적게 드는 방법을 밝히 드러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출애굽기 15:26 (새번역)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가, 주 너희 하나님인 나의 말을 잘 듣고,
내가 보기에 옳은 일을 하며,
나의 명령에 순종하고, 나의 규례를 모두 지키면,
내가 이집트 사람에게 내린 어떤 질병도 너희에게는 내리지 않을 것이다.
나는 주 곧 너희를 치료하는 하나님이다."
최고의 암 치료제
현대의학의 암(Cancer) 치료법은 지난 50년간 그 기본에 있어서 변함이 없다. 3대 치료법이 수술법, 방사선법, 키모 즉 화학항암약투여법(Chemotherapy)이다. 어느것도 근본치료가 안되며 컴퓨터 단층촬영(CT) 상으로는 암 덩이가 다 제거된 치료를 받았을지라도 모든 “암은 100% 재발한다”는 것이 의학통계상 정설이다.
왜 암은 100% 재발할까?
암 발생의 근본원인인 생활습관 변화없이 암이라는 증상제거에만 전념했기 때문이다. 현대의학은 암을 제거시킨후 다시 암이 발생하지 않은 삶을 가르쳐 주지 않는다. 암을 발생시키는 삶을 수정할 때 암은 발생도 안되고 재발도 안된다. 그러면 어떻게 삶을 수정해야 하나?
암 환자가 안되게 태어난 자?
이 세상에 암 환자가 안되게 태어난 자는 아무도 없다. 누구나 암 환자가 될 가능성을 가지고 태어난다. 모든 인간은 그의 삶을 어떻게 살았을지라도 하루에 500개 정도의 암세포가 발생한다고 종양학 세포학자들은 발표했다. 이 암세포들이 10억개 (무게1g, 부피1cm3) 이상이 되면 CT에 보여 암환자로 진단된다. 그래서 암전문의들은 매일 발생하는 500개의 암세포가 제거되지 않고 10억개 미만까지 분열해가는 상태의 전 인류를 제1단계의 암환자로 부르고, 10억개 이상의 암세포가 발견된 사람을 제2단계의 암환자로 진단하고, 한곳에서 다른 기관으로 전이된 사람을 제3단계의 암환자로 진단한다. 그러므로, 현대를 살아가는 모든 현대인은 명심해야 한다. ‘나는 현재 제1단계의 암환자이며 나도 언제든지 제2단계의 암환자가 될수 있다’는 점이다.
암이 발생도 안되고 재발도 안되는 길
인체는 놀라운 자생력과 자기보호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다. 체구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약 100조개 전후로 세포를 가지고 있는 성인 한 사람이 세포분열 과정에서 매일 약 500개 정도의 돌연변이 암세포를 발생시키는데 걱정할 것이 없다. 암세포가 발생할때마다 쏜살같이 달려가서 다른 세포에는 없는 퍼포린(Perforin)이라는 물질(미사일 성능)을 암세포에게 쏘아서 암세포벽을 뚫어내고 4-5분내에 궤멸 용해 시키는 자동사살세포(NKC: Natural Killer Cell)라는 백혈구가 있기 때문이다. NKC가 궤멸시킨 암세포의 미세 찌거기를 대식세포(Macrophage)가 먹어치워 땀이나 소변 대변 배출시 밖으로 배출시킨다. 그래서 몸은 암세포가 하나도 없는 상태를 유지하게 한다. 그러므로 NKC가 면역력 즉 암세포 궤멸력을 100% 발휘하도록 살면 제2단계의 암 환자가 되지도 않고, 또 암환자가 된후 수술, 방사선, 키모 치료로 암세포를 다 제거한 후 재발되지도 않는다. 그렇다면 이제 NKC의 면역력 100% 발휘를 지속토록 하는 것이 현대인을 암으로부터 자유롭게 하는 관건인데 어떻게 해야하나?
자동사살세포(NKC)의 암 궤멸력 지속 및 신장법
NKC는 암세포를 공격하다가 지치면 옆으로 뻔히 암세포가 지나가도 공격하지 않고 내버려 둔다. 매일 발생하는 500개의 암세포중 200개쯤 죽여가다가 지치면 공격을 멈춘다. 그래서 남은 300개의 암세포는 배로 증식하여 600개가 되고 다음날 발생하는 500개의 암세포와 합하여 1,100개가 된다. 이런식으로 증식을 거듭하여 10억개가 되면 병원에서 제2단계의 암환자로 진단된다. 그럼 왜 NKC가 암세포를 공격 못할만큼 지치는가? 크게 2가지 이유에서다. 첫째는 육체적 요인으로 정상세포가 싫어하는 음식들을 지속적으로 먹거나 몸을 쉼없이 무리하게 학대할때다. 둘째는 정신적 요인으로 과도한 스트레스와 걱정 불안으로 마음속에 용기가 꺽이고 희망이 사라질때이다. 그럼 어떻게 해야 자동사살세포의 암세포 궤멸력을 100% 발휘하게 할수 있나?
1. 어떤 역경에서도 신바람나게 휘파람 불며 인생을 앞으로 진격시키는 삶의 비결을 배우라. 그런것 중의 하나가 걱정통계학을 아는 것이다. 우리가 일평생 걱정하는 것의 40%는 평생 절대로 안일어 난다. 30%는 이미 지나간 것이다. 22%는 매우 사소하여 걱정하나마나인 것이다. 4%는 지진이 나거나 비행기가 추락하는 것 같은 불가항력적인 것이다. 그러므로, 나머지 4%만 우리가 진정으로 걱정해야 할 것인데 그 4%는 우리가 열심히 노력하면 다 해결될수 있는 것들이란다.
2. 가능한 밤 10시 전에는 취침하라. 밤10시-12시 사이에 잘 때 몸을 치료하는 홀몬이 분비되는데(인간의 두뇌과학은 현재 20여종을 발견했다), 이 홀몬이 분비되면 지쳐있던 NKC가 힘을 얻어 활기차게 암세포를 마구 공격한다.
3. NKC의 면역력을 활력있게 하는 음식을 먹어라.
최고의 암 치료제: NKC의 면역력을 최상화 시키는 음식
지쳐버린 NKC를 전파전자현미경으로 들여다 보면 세포벽이 80대 노인의 피부처럼 쭈글쭈글해져 있다. 그런데, “유리 단당류(Free Monosaccharide)”가 소화흡수되면 그 쭈글쭈글하던 세포벽이 다리미질한 것처럼 쫙 펴지며 지나가는 암세포들을 마구 공격 궤멸시킨다. 그럼 이 유리 단당류는 어디에 많이 들어 있는가? 유리 단당류가 많이 들어있는 대표적 세 식품은; 싱싱하게 잘 익은 과일들, 각종 버섯들(비싼 상황버섯이나 영지버섯만 좋은 것이 아니다), 가공하지 않은 인삼이다. 제철에 나오는 과일들을 자주 많이 먹을수록, 버섯 반찬을 자주 해 먹을수록, 인삼을 많이 먹을수록 암이 발생되지도 않고, 발생되었어도 제거한후 재발되지 않고 살수 있다.
암치료 보조제
상기의 2가지 방법을 잘 실천하고 유리단당류가 많이든 과일, 버섯, 인삼을 잘 먹어 NKC의 암 세포 궤멸력을 극대화 시켜 놓았을지라도 암세포가 1억개 이상 모여 있으면 NKC가 공격하기를 어려워 한다. 이때 무리지어 덩어리가 된 암세포를 직접 죽이지는 못하지만 NKC가 공격할만큼 잘게 부수어 놓는 물질이 플라보노이드(Flavonoid)이다. 이 플라보노이드는 녹색식물에 많이 들어있다. 비료나 농약을 주어 키운 녹색식물보다 유기농으로 키운 녹색식물에 플라보노이드가 7배다 더 많이 들어있다. 그동안 녹즙이 암세포를 죽이느냐 아니냐로 의견이 분분하였다. 이제 그 메커니즘이 밝혀졌는데, 녹즙의 플라보노이드가 암세포를 직접 죽이지는 못해도 암세포를 잘게 부수어 NKC가 궤멸시키기 쉽게 해 주므로 암 환자에게 유용한 것임이 증명되었다.
결론 및 제언
2007년 10월에 뉴욕에서 한인동포대상 현대병 투병 세미나를 개최했다. 필자가 그 건강세미나의 강사로 초빙되었다. 매일저녁 300 여명의 동포가 참석하고 매일 낮 100 여명이 환자로 투병훈련을 받았다. 그때 4년전의 유방암이 다른쪽 유방에 재발하여 절망에 빠진 52세의 한 여인이 암재발 진단 다음날 필자의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를 듣고 낮 투병훈련에 참석했다. 과일로 식사를 하며 훈련받던 4일째 오후에 병원에 가서 종양학 의사가 조직검사를 하기위해 매모그램을 아무리 해도 일주일전의 유방암 덩어리가 다 사라졌다. 의사가 3명의 다른 전문가를 불러 재검 삼검해도 암 덩이는 사라졌다. 그날저녁 그 여인이 돌아와 그 사실을 보고하다 감격으로 목이메어 울 때 세미나에 참석한 수백여 동포들이 자신들도 모르게 뜨겁게 눈물을 흘렸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독자 모두는 누구나 제1단계 암환자이며 제2단계 암 환자로 진단될수 있음을 명심하라. 그래서 신체를, 인생을 가볍게 다루지 말고 신실한 자세로 살라. 지면상 다 다룰수 없는 암 치료법들 중에 우선 상기한대로 신바람나게 살고, 밤10시전에 주무시며, 과일 버섯 인삼을 자주 많이 먹으며 사는 삶을 습관화 하므로 암의 불안에서 해방되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기 바란다.
필자
백상진: 현대병 투병의학 박사, 인고 74회,
국제상담전화: 미국 213-700-4151 매주 화요일 오전중
***** 들어가기 전
(http://blog.daum.net/kumh99/2655284 네이버 블로그 글에서 발췌하였습니다.)
병은 수천가지이지만 실은 그 해답은 하나이다,
하나님 주신 과일속에 그 비밀이 숨겨져 있었다.
의사들이, 영양사들이 두려워서 사람들에게 과일만 먹여볼 수 없었지만 나는(백상진)은 목숨걸고, 의사면허걸고, 임상했다, 결과는 놀라운 일들이 일어났다
최단시일 (과일식 3-5일) 안에 대부분의 현대병들이 ( 10년이상 약물을 사용하는 갑상선, 고혈압, 당뇨병, 신장병, 암환자, 악성위장장애, 류마치스관절염등) 80% 이상 완치가 되었다.
보는 사람도 경험하는 사람도 모두 놀랐다,
난치 불치병들이 많아지는 이 세대에 하나님께서 이 방법을 밝히 드러내신 것이다.
(잘 안되는 사람은 너무 오랜 시간 약 15년 이상된 중증환자들, 이들도 꾸준히 하면 완치가 된다고했다)
나 (조경선목사) 역시 5박6일의 백박사 합숙훈련에 참석하면서 실제로 내 눈으로 확인한 바이다. 5박6일동안 충실히 백박사님의 매뉴얼대로 따라한 사람들이 80% 이상 모든 병들이 정상으로 돌아온 것이다. 암은 최단시일에 눈에 보이게 고쳐지는 것은 아니었지만 암환자들은 재발에 대한 두려움으로부터 벗어나서 확신과 기쁨을 가지고 돌아가는 것을 보았다.
-이하 중략-
동아일보 신문을 보다가 백상진 박사님의 인터뷰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얼른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서 이 정보에 대하여 수집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알아본 결과 이분은 미국 현대병 투병연구소 대표이면서 미국 미주리주립대학교 초빙교수의 경력을 가지고 있으셨습니다. 기사의 내용은 짧게 설명드리면 현대병인 당뇨병, 고혈압, 심장병, 신장병, 간경화등을 빠른 시일 내에 완쾌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분이 주도하는 세미나의 이름은 “현대병 최단시일 치료법”이라고 합니다. 이 치료방법은 실제로 한인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고 합니다. 당뇨병, 고혈압 환자는 투병훈련 3~4일만에 약 복용없이 정상수치를 되찾았다고 하고, 관절염, 심장병, 알러지 환자도 훈련 4~5일만에 약 복용없이 증상이 사라졌다고 합니다. 또한 간경화, 간질환 환자는 일주일 내에 건강한 혈색을 되찾았고 비만, 고콜레스테롤 환자는 4일째 5~10파운드를 감량했다고 합니다.
***** 현대병의 발병 요인
음식물을 섭취하면 단백질은 몸(근육)을 구성시키고 당은 사람이 활동하는데 필요한 에너지로 변합니다. 포도당(글루코스), 유당(렉토스), 과당(후루토스)으로 분류되는 3종류 당 중 두가지(포도당과 유당)는 인슐린에 의해서만 세포에 흡수되지만 과당은 인슐린이 없어도 세포에 잘 흡수돼 백혈구를 증가하고 강화시킵니다. 다시 말해 건강한 몸은 췌장에서 인슐린이 충분히 분비돼 당을 운반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지만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인해 지쳐있는 사람의 세포는 인슐린 부족으로 인해 당을 흡수하지 못하고 각종 합병증을 유발하는 당뇨병에 걸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 현대병 근치의 길
과당에 많이 함유돼 있는 유리단당류(후리모노사카라이드)는 암세포에 맞서 싸우는 역할때문에 과당섭취만으로도 모든 성인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최소 3일간의 과일식을 실천할 경우 어지간한 성인병은 사라진다고 합니다. 과일만 섭취할 경우 활동에너지가 부족하게 되며 이때 신체는 불필요한 에너지를 태워야하기 때문에 어지간한 종양이나 지방간, 혈압, 류마티스, 당뇨등의 성인병이 치료된다는 내용입니다. 유리단당류처럼 가장 좋은 당을 섭취하면 노폐물이 제거되고 암덩이도 6시간 만에 녹을 수 있으며 건강한 피를 보유할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과일식 하나로 모든 병이 치료될 수 있으며 병의 경중에 따라 기간을 더 늘리거나 재차 실시하면 중증도 회복되게 된다고 합니다.
***** 과일식 하는 법
• 하루 세끼 식사를 과일만으로 섭취합니다.
• 과일 이외의 다른 음식은 쌀 한 톨이라도 먹지 않습니다.
• 한끼에 한가지 과일만을 먹습니다.
• 한끼 양은 양껏 취할 수 있습니다(곡식과 함께 섭취하면 과식하지만 과일식만으로는 어느정도 양이 차면 절대 목에서 넘어가지 않아 절대 과식이 안되게 됩니다)
• 당뇨환자는 과일중에서도 감은 먹지 않습니다(치료후에는 상관없습니다)
• 사과 등 신 과일이 더 좋지만 위산과다나 신맛을 싫어하는 사람은 단과일을 먹어도 무방합니다.
• 과일식중 견과나 아보가도 말린과일은 삼가합니다(말린 과일의 경우 과일이 아닌 음식에 속합니다)
• 과일식중에는 모든 약을 끊습니다(단 혈압, 심장환자의 의사처방은 이튿날까지 복용하고 3일째부터 중단합니다)
• 중풍병력자의 경우 매끼 아몬드를 여자 5개, 남자는 7개씩 과일과 함께 섭취합니다.
• 식사시간 간격은 5시간을 유지합니다.
우리가 음식을 먹으면 위장에서 2시간 소화시키고, 이후 소장으로보내면 - 2시간 소화시킵니다. 그러나 위와 소장은 동시에 일하지 않습니다. 고로 위에서 소장으로 보낸이후에 간식을 먹으면 안됩니다. 2시간 일한 위는 쉬고 싶어합니다. 위가 활동하면 소장은 쉬어버립니다. 그러니 간식을 먹으면 30프로가 소화안되고 쌓여있게 됩니다.
위장병약 아무리 먹어도 식사시간 안 맞추면 안 낫습니다.
오전7시 - 9시 - 위가 가장 소화하기 좋은 시간 적어도 9시전에는 먹는 것을 끝내야합니다.
중간에 배고프면 물 마십시요 - 물 부족하면 백혈구가 활동안합니다.
• 공복에 물 두잔씩 하루 8잔 이상 마십니다.
• 식사 중간 허기가 질 때도 물을 마셔줍니다.
• 과거 병력이 있는 경우 과일식 이틀째 때 다시 아픈 증상을 느낄 수 있으나 통증은 진통제 없이 견딜만한 수준이며 완전 치료의 과정이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 과일식 3일째면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 과일식 이후 한달간은 모든 반찬을 채식으로 합니다.
• 초식동물이나 비늘과 지느러미가 확실한 생선을 섭취합니다.
***** 참고사항
- 먹던약은 끊어버리고 안먹습니다. 단, 아스피린이나 혈전약은 3일 뒤에 끊습니다.
- 이렇게 하면 3일 뒤에는 세포가 정상화가되어 혈당이 뚝 떨어지고 혈압도 뚝 떨어집니다. 위도 작아져 있습니다.
- 염증, 궤양이 있는 사람은 숫가루를 먹으십시오, 동물성 단백질이 탄 것은 발암물질이지만 숫가루는 약입니다.
- 골든 씰이라는 식물 추출물(허브일종)이 해독에 최고입니다.
***** 주의 사항 (과일식과 섭식기관중)
1. 과일식, 섭식하는 동안은 정상적으로 식사할때까지 부부관계 금합니다.
왜냐하면, 힘이 넘치는 기관과 약한 기관이 조절하는데 조절이 불가능해집니다.
2. 섭식때는 절대 과식과, 간식하지 말고, 공복에 배고프면 물을 마십니다.
3. 절대로 관장하지 않습니다. 과일식 둘째날부터 정상식으로 식사할 때 까지는 보통 배변하지 않게 됩니다. 그후에 자연스럽게 배변하므로 염려하지 마십시요 (나올 때 까지 기다리세요)
원래는 세 번 먹으니까 하루에 세 번을 원래 배출해야합니다. 하루세번씩 배변해도 정상입니다. 과일식 하게 되면 나올것이 없습니다. 대장에도 유익한 미생물이 삽니다. 숙변 뺀다고 관장하지 않습니다. 다 빠지면 안됩니다.
***** 과일식 하고 난 후의 식단표
3일동안 과일식을 하고나면 80%, 5일동안 과일식을 하면 100%거의 좋아 진다고 합니다.
과일식을 하고 나서 섭식을 할때 조심해서 현미를 100번 이상 꼭 씹어먹습니다.
섭식날짜 아침 점심 저녁 - 섭식을 잘하고 계속해서 꾸준히 지켜가야 합니다.
***** 건강한 몸을 유지하기 위한 좋은 생활습관
• 물은 끓이지 않고 정수시킨 물을 섭취합니다.(증류수의 경우 무기질이 없어 좋지 않고 알칼리수 등도 3개월 이상 섭취하면 좋지 않습니다)
• 연 두 차례 많게는 네차례 과일식을 실행하면 몸 속 세포가 젊어집니다.(과일식을 1회 할 때 마다 5-10년 젊어집니다)
•. 밤 10시전에 취침해 7, 8시간의 수면을 취합니다(뇌에서 백혈구가 가장 활발해지는 뇌 내몰핀은 치료의 홀몬 종류로 밤 10시-1시 사이 가장 많이 분비됩니다)
• 일이 바쁘면 차라리 1시 이후 일찍 일어나서 해결합니다.
• 즐겁고 건강한 성생활을 유지합니다(성관계시 130가지 건강에 좋은 홀몬이 분비됩니다)
• 매일 햇빛을 쪼여줍니다.
• 침엽수 나무 아래 심호흡 해줍니다.
• 매일 1시간가량 땀흘리며 운동합니다(무리하지 않게 합니다)
• 술, 담배, 커피는 삼가합니다.
• 육류의 경우 초식동물(소, 양, 염소 등)로, 생선은 비늘과 지느러미가 확실한 종류(살몬, 조기, 명태 등)로 섭취합니다.
•현미밥을 지을 때 다른 곡식과 반씩 섞는 것은 더 좋지 않습니다.
• 암환자의 경우 육식을 삼가합니다.
• 과식이나 간식을 취하지 않습니다.
• 스트레스를 극복합니다(크고 작은 분노를 해소하면 면역력이 증가됩니다)
• 쓸데없는 걱정을 하지 않습니다.
• 가능한 나쁜 뉴스를 듣지 않고 기분좋은 추억에 잠기거나 신명난 음악을 듣습니다.
• 부부간 바가지를 긁지 않고 서로 존중해줍니다.
***** 적극적인 실천자가 얻게 되는 결과
1. 4일째날 아침 80%의 사람은 정상수치 - 수요일엔 혈압, 당뇨 체크합니다.
20% 정도는 떨어지긴 하지만, 정상이 안되는 사람은, 조금 더 과일식을 하십시오. 하루 이틀정도 --- 통상적으로 10년이하의 당뇨, 혈압은 3일에 정상수치가 됩니다. 때론 20년 이상된 혈압, 당뇨도 3일만에 떨어지기도 합니다.
2. 아직 정상수치가 안된 분은 며칠있으면 정상수치가 됩니다. 원하면 정상 수치 될 때까지 더 과일식을- 20% 사람들은 밥을 먹으면 혈압, 당이 약간 상승하지만, 2-3일후 부터는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3. 세수할 때 피부가 보드랍게 된 것 인식합니다. -3일째부터는 대부분 느끼며, 피부가 부드러워졌다는 것은 속이 정상으로 되어져간다는 증거입니다. 종양, 폴립들이 작아지는 증거입니다.
4. 몸안의 각종 종양, 작은 폴립, 종양 루퍼스, 심지어 작은 암들이 궤멸됩니다. 협심증, 관절염 통증이 사라진다.
5. 알러지 증상과 아토피 피부염이 없어지거나 매우 호전됩니다. 아토피는 쫌 오래갑니다. 빠른사람은 한달에서 3달정도 갑니다. 우유제품은 딱 끊어야 합니다. 현대병에서 불치병으로 간주합니다.
6. 간이 나빠 병색이 짙었던 얼굴색이 건강혈색으로 회복됩니다. - 일단 약이 안들어가면 간이 깨끗
7.췌장의 머리부분이 상한자는 꼬리부분에서 인슐린 분비합니다. 췌장은 위와 간 사이에 가로로 누워있습니다. 인슐린은 원래 췌장머리부분에서 분비됩니다. 머리수술을 하면, 평생인슐린주사 맞아야합니다. 그런데 과일식을 하면 신기하게 꼬리부분에서 인슐린 분비됩니다.
췌장암 걸리면, 힘들다고 합니다. 인슐린이 분비가 안되기 때문입니다. 양방에서는 췌장암은 못고치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 췌장 떼고도 과일식 하면, 췌장이 분비됩니다.
8. 췌장을 떼낸 사람은 과일식하면, 지방피질에서 인슐린이 분비됩니다. 창조주는 당신이 창조하신 인간들을 살리시기 위해서 이중 삼중, 4중으로 장치를 해 놓으셨습니다.
9. 시력이 많이 좋아집니다. - 근시도 좋아집니다.
10. 키모치료(항암) 부작용이 없어지거나 호전됩니다.
11. 혈액검사를하면 99%가 정상이 됩니다.
12. 뇌세포, 신장세포 재생됩니다. 간질, 투석치료 하는 사람 - 신사구체가 살아납니다. 원래 인간세포는 7년에 모두 새것으로 교체됩니다. 그러나 뇌, 신장세포는 죽었던 것이 살아납니다.
간질은 평생 약 먹지만, 과일식 4-5일째 쯤 넘어가지 않습니다. - 믿음의 기도를 함께하십시오.
13. 몸 전체 세포가 5-10년 젊어집니다.
14. 평생 현대병에 걸리지 않는 몸이 됩니다.
15. 매사에 자신감 넘치는 정신을 갖게됩니다.
***** 과일식으로 현대병을 근치한 자가 1년간 특별히 유념할 점
1. 고혈압, 심장병환자는 3천피트 (천미터) 높은 곳을 운전하거나 숙박하면 다시 오릅니다.
꼭 가야 할 때는 그 날만 약을 먹습니다 - 기도원도 너무 높으면 잘 안 낫습니다. 4천-5천피트가 넘습니다. 꼭 가야할 일이 있으면, 평소 먹던 약의 반만 먹습니다. 1년이 넘으면 그것도 안해도 됩니다.
2. 당뇨환자는 16과탕을 과일식 끝난 다음 1달후에 해 먹는다(중요).
3. 과일식 이후에, 다시, 잘 못살아서 수치가 높아지거나 통증을 느낄 때: 3일 과일식을 다시 하십시오. 조금 이상 기미가 나타나면 하루 과일식 하십시요. 하루 과일식후엔, 특별한 섭식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오래 방치할수록 과일식을 오래 해야 합니다.
***** 이 외 16과일탕에 대한 정보도 올려드립니다.
(당뇨병환자의 경우, 과일식으로 당뇨가 완치 되었어도 16과일탕은 완치 후 한달 후에 해 잡수셔야 안전합니다.)
***** 16 과일탕 재료
건강한 피를 만들고 피를 정상으로 만들어 준다
1. 사과 3개: 왁스 때문에 껍질을 벗겨라
2. 배 3개: 밀가루 물로 씻고 씨빼고 껍질째
3. 바나나 3개: 껍질 벗겨 떡국 썰듯이
4. 귤 3개: 겉껍질 벗기고 속알갱이는 타개서
5. 곶감 3개: 씨빼고 잘게 썰어 넣어라
6. 대추 1컵: 씨 빼든지 먹으면서 빼든지 (8온스)
7. 건포도 1컵: 반드시 미국 건포도로
8. 은행 1컵: 반드시 익혀 넣어라
9. 호두 1컵: 1컵은 8온스다 (small cup)
10. 잣 1컵
11. 참깨 1컵: 한번 살짝 타개 넣어라
12. 밤 1컵: 속 떫은 껍질까지 벗겨라
13. 당근 3개: 떡국 썰듯이
14. 무 반개: 넙죽넙죽하게 썰어서 맨 밑바닥에
15. 생강 1쪽: 기호따라 썰거나 짓찧거나
16. 꿀 3숟가락: 당뇨환자는 넣지 말 것
****** 16 과탕 만드는 법
1. 16가지 재료를 깨끗이 씻어서 껍질을 벗길 것은 벗기고 다듬어서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커다란 들통에 담는다. 절대로 압력솥을 사용하지 말 것: 참깨가 폭발요인
2. 물은 밥물 잡듯이 재료 위로 약간 올라올 정도로 붓고 센 불에 30분 정도 끓인다.
3. 약한 불에 2-3시간 정도 계속 끓인다.
4. 냉장고에 보관해 놓고 하루에 3번, 식사때, 밥먹기 전에 1대접씩 먹고 밥은 더 먹을 수 있는 양 만큼만 먹는다.
5. 저녁식사 시간에는 이것으로 식사대용
6. 하루에 두 번은 덜어서 데워먹고 한번은 전체를 끓인다: 맛도 좋고 상함도 방지
7. 건데기와 국물을 한 대접씩 같이 먹는 것이 좋지만 위장이 좋지 않은 경우나 키모치료로 넘길 수 없을때는 더 오래 푹 고아서 한약 짜듯이 해서 국물만 먹어도 됨
8. 건강한자: 1년에 2번 온가족이
9. 현대병이 있는자: 1년에 3번 암환자: 1년에 4~5번
***** 16과탕 먹으면 좋은 분들
1. 지나친 육식 선호와 과음, 과다흡연으로 피가 불결해서 온 몸이 여기저기 쑤시고 아프며 정신이 맑지 못한 사람들
2. 큰 수술 전후: 보름전, 수술직후
3. 산모: 출산 보름전, 출산직후
4. 생리불순, 생이불순 빈혈, 빈혈
5. 헤모글로빈/ 백혈구 수치 낮은자
6. 키모중에 있는자: 키모 시작 보름전부터
7. 키모 부작용 심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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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 주소(http://blog.daum.net/kumh99/2655281)의 한 분께서 직접 백상진 박사님께 직접 이메일로 질문했던 부분을 올려드립니다.
과일식을 과일 대신에 16과탕을 사용하면 어떻느냐는 것이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몸이 차가운 암 환자가 15일을 과일식을 하는 것이 좋을까라는 의문 때문입니다.
그래서 16 과일탕으로 과일을 대신해도 되는지 질문한 것입니다.
그것에 대한 답볍입니다.
당뇨환자에게 16과탕을 사용하는 문제에 대해 공부할 때보다는 훨씬 강하게 조심하라고 하시네요.....
답변:
최선은 과일식을 한 후에 정상식이 될때부터 16과일탕을 해 먹는 것입니다.
그러나, 과일식을 하기 어려운 형편일때 16과일탕만 해 먹어도 꽤 효과를 봅니다만,
당뇨환자는 결코 그렇게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당뇨환자는 과일식으로 당뇨가 완치 되었어도 16과일탕은 완치후 한달 후에 해 잡수셔야 안전합니다.
왜냐하면 과일탕일지라도, 당뇨환자가 견디기에는 당이 너무 높기 때문입니다.
키모 (항암주사) 부작용으로 음식을 못 넘기는 환자는 16과탕만 해 먹여도 매우 빠르게 회복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16과일탕만 해 먹어도 효과를 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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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우리의 병을 고칠 수 있는 아주 쉽고 이렇게 돈 적게 드는 방법을 밝히 드러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출애굽기 15:26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청종하고 나의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의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
참고 자료
1. 동아일보 신문 제 28307호
2. http://blog.naver.com/cjh0675?Redirect=Log&logNo=40156950243
3. http://book.interpark.com/blog/kuanush/2734631
4. http://blog.daum.net/torontokim/15987287
5. http://blog.daum.net/kumh99/2655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