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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사용후기 멀타(실용신안) 1차 필드테스트
Francis 추천 0 조회 559 10.12.19 19:4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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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19 22:51

    첫댓글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관심이 가는 제품입니다.

    아이디어를 하나 더 제시한다면, 전체 타프를 지지하는 두개의
    메인 폴 양쪽에 사각뿔 모양의 공간이 나오는데 각각 인디언텐트
    모양의 이너텐트를 설치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것은 어떨까요?
    각각 3명 정도 잠잘 수 있는 공간이 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양쪽에 이너텐트를 걸면 가운데(현재 이너텐트 공간)를
    거실 공간으로 쓸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잘 때
    이너텐트를 쳐야 하는 불편을 줄일 수 있지 않을까요.
    이너텐트를 기본에서 빼고 가격을 다운시키고 대신
    다양한 이너를 옵션으로 제공하면 어떨까요.

    좋은 제품으로 완성되길 기대합니

  • 작성자 10.12.19 22:52

    사이드쪽에도 각각 Room을 만들 수 있습니다만 두명정도 인원밖에 잠을 잘 수 없구요. 또한 사각뿔 형태이다보니 바닥에서 위로 올라오면서 좁아지기 때문에 내부스페이스가 좁은 편입니다. 때문에 오토캠핑용으로 쓰는 Room으로는 좋지 않구요. 오히려 사이드 창고밖에 되지 않습니다. 때문에 오토캠핑용 회원분들과 상의하여 가운데로 옮기고 5인정도 사용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잠자기전 이너텐트 설치는 5분도 걸리지 않는 아주 쉽게 되어 있습니다. 차후 설치 Owner's manual을 보시면 매우 쉽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대신 현재 EXT Canopy를 전실로 쓸 수있게 만들었기 때문에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10.12.20 23:13

    제 생각에도 메인폴 양쪽 공간은 왜 있을까? -궁금했었읍니다. 창을 내려고 ?, 여유공간으로?, 차라리 과감이 없애고, 엤날 군대서 쓰던 A형 텐트처럼 하면 어떨까 생각합니다.이너텐트와 관계없이 의문입니다.

  • 작성자 10.12.20 23:56

    사이드쪽이 사족이 될 수 있지만 차후에 가족단위가 아닌 개인끼리 갈 경우 별도 안방이 아닌 건너방으로 쓸 수 있습니다. 건너방은 메쉬스크린 처럼 옵션으로 판매할 예정입니다. A텐트로 사용하면 방으로 스페이스가 작아서 방으로 사용은 좀 힘들구요. 감사합니다.

  • 10.12.21 10:22

    타프스크린을 구비해 다니고 있는데 그림과 같이 설치가 가능하다면, 타프스크린을 굳이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되겠네요..
    암튼 설경에 캠핑,,, 잘봤습니다.

  • 작성자 10.12.21 16:10

    감사합니다.. 여름이 오기전에 메쉬 스크린을 출시하겠습니다. 겨울에는 동계 스크린은 불필요할 듯 합니다. 짐이 많이 줄어들었네요...

  • 10.12.21 13:06

    EXT conopy 정말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그런데 환풍구로 활용할 수 있는 곳은 어디 있나요??^^ 실험정신에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그리고 Cree렌즈가 들어간 렌턴이 어떤것인지..... 제가 잘 몰라서...

  • 작성자 10.12.21 18:29

    환풍구는 양사이드에 삼각원통이 환풍구이구요. EXT와 결합한 부위로 환풍도 가능합니다. 차후에 제품사진찍어서 다시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ree렌즈는 핸드랜턴인데 약간 비쌉니다. 충전해서 거의 반영구적 사용 가능합니다..

  • 10.12.22 15:21

    여름에 타프대용으로 사용하려면 메쉬처리가 되야 할텐데 차광막형식의 삼각형부분을 메쉬타입과 천타입으로 따로 조합할수 있으면 좋을것같네요...아니면 일반텐트처럼 메쉬위에 천을 지퍼로 열고 닫을수 있는 방식도 괜찮을듯하구요...매우~~무척~~혹은 간절히 기다리는 제품입니다^^

  • 작성자 10.12.22 18:07

    Mesh Screen(여름용)은 별도 1차 공구 진행후에 2차시 진행하겠습니다. 작업전에 사진이나 캐드를 한번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0.12.24 10:07

    어제 자다가 문든 생각이 들어서 몇자 적어봅니다....
    사이드면을 다 막아서 전실을 넓게 사용한다는 아이디어는 무척좋은것 같은데요...루프부분이 직사각이 되어 버려서 눈이나 비가 흘러내리진 못할것 같습니다....티피처럼 가운데 폴을 세우거나하는 방법이 필요해보입니다...최고의 텐트가 발매되길 바라는 마음에 적은것이니 제 충심을 오해하진 말아주세요^^

  • 작성자 10.12.24 10:22

    친숙한 단어네요. 동* 이란 이름이요. 우선 텐트 구조적으로 돔의 경우에 한쪽에 폴대를 세우고 당기면 그 세운쪽으로 치우칩니다. 하지만 타프의 경우는 세로로 폴을 세운 상태로 당기기 때문에 치우침이 거의 없습니다. 우선 한쪽 전실을 직사각으로 한다고 타프기 기울지 않는 장점이 있구요. 눈이나 비가 흘러 내릴 수 있는 장치도 다 마련되어 있습니다. Mud Flap(흙받이)에 특별히 비와 눈이 흘러 내러 내리도록 장치가 되어 있습니다. 또한 여름에 Screen을 달 수 있도록 가운데는 폴대가 별도 들어 가게 만듭니다. 하지만 눈의 경우는 비와 달리 적설이 되어 쌓기이 때문에 동계시에는 한번 툭툭 쳐줘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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