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이란 무엇인가?
(이 내용은 개톡으로 받은 질문에 대한 답변을 다시 정리한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원리를 통해 배운 타락의 개념은 간음이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즉 해와가 천사장 누시엘과 영적인 간음을 통해 타락했다고 배웠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타락의 근본은 간음을 넘어서서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한 것입니다. 즉 창조원리를 위배한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여 창조원리를 벗어난 해와는 하나님 입장을 떠나 자기 존재 위치를 지키지 아니하고 천사장 누시엘과 이성간의 상대기준을 조성하여 역 주관 당해서 간음의 길을 갔던 것입니다.
그렇게 천사장의 주관을 받아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 천사장의 말(사상)을 좇아 타락 행위를 이어간 것입니다.
더 나아가 해와는 그 타락의 행위를 아담에게까지 확장하여 모든 인간이 타락의 후손이 되게 하는 천주사적 범죄의 길을 갔던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자기 존재 위치를 떠나 천사장의 역 주관을 당한 것이 타락의 근본이고, 간음은 그 결과인 것입니다. 해와가 아담까지 타락시킨 것은 타락 행위, 즉 범죄 행위의 번식인 것입니다.
그래서 타락은 해와가 하나님의 말씀, 창조원리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위치를 떠나 주관해야 할 천사장에게 역 주관 당해 벌어진 간음 행위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타락의 근본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것, 바로 창조원리를 위배한 것입니다.
즉 창조원리에 위배되는 모든 행위는 타락으로 귀결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창조원리를 떠나면 쉬이 자기 존재 위치를 이탈하는 일탈행위가 있게 마련입니다.
더 나아가 비원리적인 존재에 역주관을 당하여 더욱더 비원리적인 길을 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결국 해와의 타락은 천사장의 꼬임에 넘어가 간음을 하게 된 것이지만, 근본적으로는 선악과를 따 먹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은 것이 주원인이었습니다.
아담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해와의 유혹에 넘어가 해와와 같이 선악과를 따 먹고 타락하게 된 것입니다.
아담과 해와는 서로 원리적 상대여서 둘 사이에 이루어진 사랑이 결코 타락이 될 수 없지만, 주체인 아담이 대상인 해와의 역 주관을 받아 이루어진 사랑이었기 때문에 타락이 되고 만 것입니다. 즉 주객이 전도된, 창조원리를 위배한 사랑의 행위이기 때문에 타락 행위가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딸이 종(천사장 누시엘)의 주관을 받아 행음이 이루어졌고, 대상인 해와가 주체인 아담을 역 주관하여 창조원리에 위배된 사랑을 함으로 타락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타락의 근본을 간음에 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은 것, 즉 창조원리를 위배한 것에 그 중심을 두어야 할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모든 섭리적 중심인물도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지키지 못할 때에는 여지없이 타락의 길을 가서 섭리에서 제외되었던 것입니다. 결코 그들이 우리가 타락의 근본이라고 잘못 알고 있는 간음으로 타락하여 섭리에서 제외된 것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섭리상에는 간음의 형식을 통해 혈통복귀섭리를 한 여인들(다말, 바쎄바, 마리아 등)도 있었던 것입니다.
이렇듯 타락의 근본 뜻은 하나님의 말씀(창조원리)을 거역하고, 자기 위치를 떠나고, 주관성까지 전도하는 길을 가서 악행을 일삼는 모든 동기와 과정과 결과인 것입니다.
아래 내용은 위 내용에 대한 추가 질문입니다.
질문: 그렇다면 어머님도 영적 타락이라고 봐야 하나요?
답변: 그렇습니다.
제가 지난번 답변드렸듯이 분석을 해 봤을 때 어머님의 타락 역시 영적인 것입니다.
왕님께서 어머님이 천주적 타락을 했다고 말씀하시는 것은 어머님이 어떤 아버님 외의 다른 남성과 행음을 했다는 것이 아니고
아버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창조원리를 위배한 길을 가셨기 때문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어머님은 아버님이 세워 놓으신 형진님의 왕권을 찬탈하여 삼대왕권을 파괴하고 당신이 왕 노릇하시기 때문에 타락입니다.
어머님은 어디까지나 아버님의 대상이지 결코 아버님의 주체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대상이 주체가 되면 존재 위치 이탈로 그것이 타락입니다.
대상인 해와가 주체인 아담을 역 주관하여 타락시킨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만왕의 왕이신 아버님이 영계에 가시면 지상 실체세계에는 당연히 그 아들이 왕권을 상속받게 되어 있는 것이 창조원리입니다.
하지만 어머님은 아버님이 성화하시자 당신이 아버님 대신 독생녀 메시아라고 하시면서 아버님이 친히 세워 놓으신 대신자 상속자이신 형진님의 왕권을 찬탈하여 왕 노릇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타락입니다.
그러므로 어머님의 타락은 육적인 행음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영적으로 아버님의 뜻을 거역하고 창조원리를 위배한 과분한 욕심으로 행하고 있는 작금의 행위 전체가 타락 행위인 것입니다.
이젠 아버님 혈통까지 부정하고 당신만이 순혈의 혈통이시며 참메시아 독생녀라고 하고 계시잖아요.
당신과 성혼하시지 않았다면 아버님은 참부모도 될 수 없었다고 하시잖아요.
성진 어머님과 희진 어머님과의 성혼은 모두 잘못된 타락 행위로 보시잖아요.
아버님이 섭리하신 것을 잘못된 타락 행위로 규정하십니다. 육마리아 섭리는 두말할 것도 없겠지요.
어디까지나 어머님은 아버님을 통하여 원죄를 청산하고 참어머님의 길을 가게 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을 뒤집어엎고 아버님의 말씀을 거역하여 창조원리에 위배된 자기 위치 이탈과 역 주관의 길을 가는 타락의 행보를 하고 계신 것입니다.
그래서 어머님의 작금의 모든 행보는 타락 행위의 연속인 것입니다.
지금 가정연합에서 가정맹세를 암송하지만 그들은 아버님이 세워 놓으신 삼대왕권을 파괴한 어머님을 따르고 있기 때문에 반섭리적 길을 갈 수밖에 없습니다.
즉 가정맹세를 파괴해놓고 가정맹세를 암송하는 아이러니를 연출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상숭배가 되는 것입니다.
도대체 가정연합에서 삼대왕권은 누구누구이십니까?
1대왕 아버님, 2대왕 어머님, 3대왕 ???
아버님이 세워 주신 삼대왕권은 아버님, 형진님, 신준님 아닙니까?
어머님 스스로 아버님이 세워 주신 절대 왕권인 삼대왕권을 파괴했습니다.
그래서 천주적 타락이 되는 것입니다.(2대 왕님 말씀)
(본인이 기고한 왜 천주적인 타락인가? 참조)
http://cafe.daum.net/rainbowKINGDOM/Gwu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