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44회) 다니던 석곡국민학교 모습은 이젠 머리 속에 추억 그림으로 그려야 할 까마득한
옛날 이야기가 되고 말았다
이제 개교 100주년이 넘은 고령의 학교 나이가 되었음에도 학교는 최신 현대화 되어
정말 몰라 보게 달라져 있음을 본다
우리가 다닐적 1700명이 넘었던 학생수가 이젠 백 오륙십명 되는 모양이다
학교운동장과 멀리 교문이 보인다

최신식 수영장과 체육관에서는 특기 교육을 실시 하여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단다

정구장 뒤로 한동산이 보인다
한동산 산 마루에 아침에 돋고~~~~ 교가가 저절로 생각 남니다

현대화 시설로 지어진 교실 전경입니다
에어콘도 설치 되어 있고 커다란 TV가 설치되어 멀티미디어 교육도 진행 되고 있습니다
밴드부, 음악/샬샤춤 /국악 /줄넘기/ 배드민턴/수영 /영어 /중국어/ 일본어 / 특별 활동도 잘 하고 있습니다

통학차 :목사동 연반에서 학생들을 실어 나르는 통학 버스가 3대나 있습니다

학교 복도

반별 점심시간에 맞춰서 무상급식을 먹으러 가기위해 아이들을 지도 하고 있는 선생님 뒷 모습
좀 알듯 말듯 합니다 ㅋㅋㅋ

배롱나무와 잔디 뒤로 보이건물은 수영장입니다

이곳 초등학교 수영장에서 학생들과 함께수영 하는 사람이 누구게요 ㅎㅎㅎ

재활운동 하러 잠시 시골에 와 있는 동안 수영 좀 하고 있습니다

내가 석곡에 와 있는 이유랍니다

늦은 밤 병문안 와준 고향 친구들 입니다요~~
귀한 대사리 한 바구니 사와서 대사리까묵으며 / 모기에 뜨껴가며 /함께 해준 친구들 에게 고맙고
전화로 또 만나서 위로의 말을 전해 준 칭구들 언제 신세를 갚을까~~~~
절구통 만한 수박을 전해 주고간 전영철이 친구야 수박 일주일 내내 잘 묵었다
친구들 고맙네~~~

40년 만에 만난 친구도 있어 즐거운일 아닌가~~~
혼자 사는 처지라 술안주도 내 주지 못해서 미안 허이~~
술안주 까지 사와서 나 도 잘묵었네

첫댓글 사진으로라두 친구들 보니 좋긴헌디 어쩌다 다친겨 마니아픈겨? 빨리 회복하길바래 근디 사진들이 너무 평화스럽게 보여 달려가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