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3차 정기산행안내 ◆
산행일자 : 10년 5월 2일(일)
산행장소 : 강씨봉(930M) 경기 가평군 북면 ,포천군 일동면,
산행시간 : 4.5 시간
산행코스 : 새터교회~복골캠푸장~입석~810m갈림길~ 강씨봉 정상~750m갈림길~ 한나무봉768m~무리울계곡~조림관리소~청우농장 / 4.5시간.

포천땅은 애꾸눈의 사나이.... 궁예와 관련된 전설이 깃든곳이다.
서기 900년대에 철원을 도읍지로 태봉이란 국호를 사용하였던 궁예왕이 온갖 폭군정치를 행하자
이에 姜氏부인이 왕을 나무라고 진언을하자 국망봉 저아래 강씨봉(830m)으로 귀양을 보냈다한다.
그때부터 강씨봉이라 불렀다는...
이후에 왕건의 구테타로 패하고 국망봉 와서 과거의 잘못을 뉘우치고 강씨부인을 찾았으나
이미 세상을 떠난 뒤였으니, 회한에 잠긴 궁예가 인근 산정에 올라
멀리 도성 철원을 바라보며 망연자실하였다 하여 그 산을 "국망봉(國望峰)"이라 부른다고 전한다.
경기 가평군 북면 ,포천군 일동면에 위치한 높이 830m의 강씨봉은 포천군과 가평군 경계지역이며
한북정맥을 줄기로 산 정상 좌우로 매우 아름다운 경관을 가진 산이다

고산들이 가까이에 늘어서 있고 아래로는 귀목봉을 거쳐 명지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이 동으로 뻗어 있어 사방으로 수려한 경관이 펼쳐진다.

정상에 서면 북으로는 민둥산, 국망봉이 보이고 남으로는 청계산, 운악산이 한눈에 들어온다.
강씨봉은 두 개의 둔봉을 올라야 하며 두번째 둔봉을 오르면 화악산이 눈에 들어온다.
이 봉우리에서 정상은 지척이다.

특히 겨울설경이 아름다워 주능선 아래에 위치한 한나무골의 맑고 깨끗한 계곡들과 마지막 능선의 억새밭과 싸리나무, 봄철에 어우러지는 진달래와 철쭉의 장관이 볼 만하다.


아기자기한 등산코스를 지니고 있지만 주위에 유명한 산들이 많아,
등산객이 많지 않은 조용한 산행을 즐길 수 있어 가족산행지로 가볼만 하다.
특히 한나무골의 계곡은 맑고 깨끗하며, 마지막 능선의 억새밭과 싸리나무,
봄철의 진달래와 철쭉이 어우러진 모습은 한번 쯤 볼 만하다.
첫댓글 미안합니다. 금주에도 참석이 불가합니다. 울 회원님 모두 안전산행하시기 바랍니다.
한맥 제 183차 정기산행 지 변경 ㅡ< 함백산 > 산행 을 시기상 좋지 않아서 경기 ㅡ 가평 , 포천 에 자리잡은 < 강 씨 봉 > 으로 변경하여 실시 합니다 회원 여러분께 죄송하게 생각 합니다 회원여러분들 널리 양해 주시고 몸건강히 많은 참여 바랍니다 ㅡ 안전이사 ㅡ 지영규 ㅡ < 올림>
한맥 산악회 ㅡ 산행지도에 정지한 남자총무님 전화번호 수정을 부탁드림니다 ㅡ 010 ㅡ3929 ㅡ3701 번호을 010 ㅡ4915 ㅡ3701 번호로 수정하여 올려주세요 수고 하세요 몸건강히 < 강 씨 봉 > 산행때 만나뵜겠습니다 ㅡ 지영규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