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이라 자리잡기는 필수라 남들보다 일찍 도착하여 명당자리잡기 성공?? ㅋㅋ
앉아서 멍하니 있는 이유는 아마도 내가 보고 싶어서 일지도 모릅니다.
저는 양동에 들어서 통닭과 다시 매곡동에 어제 예약해놓은 족박을 찾아야 하기때문에
늦게 출발해야 했거등요..
역시 통닭은 양동 수일통닭 짱! 수일통닭 사장님 번창하세요...
나 오기전 폰카 화질 상태로 봐선 센타장님 폰카가 분명합니다. 구리죠..
이제 조금씩 사람들이 들어오기 시작하는 갑네요...
몰속에 발담그는 분들이 많아져서 물쌀이 제법 출령거리네요..
울 상민 형님은 역시나 가만있지를 못하시고,,, 정리본능 발동...돗자리를 가만두지 않네요..
원보는 멋부리기 대왕!!! 카메라만 있으믄 시선이 그짝으로 ~~~~
이게 왠일인가요....아줌마들이 나와보겠다고 얼굴들이대는 무슨 생각으로 밑낫으로 들이대는 거지요?
가면 갈수록 살이 뽀동뽀동해지는 규원군... 살림살이 남아 날런지~~
통닭을 먹음서까지 송사리 추적에 정신이 없는 규원군....
상민형님 나셨군요....나서기 대장...튜브 불어준다고....
원보군은 여기저기 얼굴을 않보이는 대가 없어....
은근히 이사진의 주인공이 원보인듯........
그래 여기서는 얼굴을 돌려주었구나 원보군 대신 떠오르는 다크호스 광모...!!!두둥!! 두둥!!
멀리서도 알아보는 그녀!!! 꽃게를 들고서는
제법 사람들이 꽉찬 모습 물은 시원했지만 시끄러웠다는 사실요!!!
아이들은 장비를 착용하고 여기저기 첨벙.....!!
규원군 다리는 여자처럼???
남자분 분홍색의 정체는 아동손을 잡고 당기는데...저거 혹시????
이 사진 참 잘나왔는데..규원군 얼굴이 잘리어서 삭제할까 하다가 여기다만 올리고 개인소장은 노놋!!!
긍디 내가 찍어도 잘나왔네요..
규원군 얼굴만 나왔어도 사진 공모전에 출품해도 될듯!!!
제목은 : 업치락! 뒤치락!
광섭군 입에 빛이 비추어 보이는 것으로 알고 있었으나
콩나물로 밣혀짐.....우 하하하하
긍디 어째 둘 표정이 ~~~~~상상
한참을 놀다보니 지치셨나봐요...시선은 아래를 향하고...
우리 테이블 주위는 이렇케 많은 사람들이 빽빽이 들어 서 있어요...
역시 쎌카는 혼자 찍는게 낳을듯.......배경이 죽어브렀네....
공동생활가정식구들 한가로운 한때를 보내고 슬슬 마무리하는 타이밍을 가져야 할틴디...
판을 별려부러서리.....
계곡 가운데 깊은곳 내가 들어가도 깊고 물속에 바위가 많아서 간혹 넘어질뻔....
긍디 애들 잘노네...규원군은 튜브끼고 분명히 발은 쉴새없이 오리발이 되었을떡!!!!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