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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kayaking story 한려수도 300리 뱃길(4~7일째날)
편주 추천 0 조회 574 07.10.04 08:21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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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9.29 21:43

    첫댓글 영광입니다, 첫 번째로 댓글을 달게 되어서요. 다 읽고 올라오는데도 숨이 찬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평생의 무용담이 되겠네요. 무사히 투어마치신것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07.09.30 13:37

    안녕하셨어요? 더 나이들기 전에 정말 평생의 남을 일 한번 해보자는 마음으로 계획 했었습니다. 미친 짓이었습니다. 모든 회원님들께서 미친 짓이었다는 것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 07.09.29 21:47

    정말로 멋진 여행기 잘 봤습니다...

  • 작성자 07.09.30 13:42

    감사합니다.

  • 07.09.29 22:14

    편주님을 진정한 탐험가로 임명합니다...... 용기가 부럽습니다............가슴이 벌렁벌렁........

  • 작성자 07.09.30 13:40

    안녕하셨습니까?. 여러가지면에서 산중조사님의 진정한 자유인으로서의 투어후기들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07.09.30 08:27

    실행하기 힘든 대단한 일을 해내셨습니다,축하 드립니다 !

  • 작성자 07.09.30 13:42

    감사합니다.

  • 07.09.30 10:24

    정말 대단하십니다.!!! ^_^ b 카약을 하는 사람은 누구나 한번쯤 꿈꾸고 있는 일을 직접 실천하시니 부럽기도 하구요....

  • 작성자 07.09.30 13:42

    감사합니다.

  • 작성자 07.09.30 13:23

    첫째는 많이 그리워했던 남해 한려수도를 일부나마 돌아보았다는 것이고, 둘째는 정말로 미친 짓을 했다는 것이지요.

  • 07.09.30 15:34

    너무 위험한 일을 하셨습니다.....얼마나 고생하셨는지....해남에서 뵜을때 보다 많이 야위셨습니다...

  • 07.09.30 22:26

    정말로 대단한 일을 해내셨습니다. 멋진 여행기였습니다. 별탈없이 멋진 여행을 마치신것에 대해 한번 축하드립니다.

  • 07.09.30 22:52

    살아돌아오셔서 기쁘고 큰 일을 이룩하셔서 기쁩니다. 그리고 후지타카약이 컨츄리카약이라고 비웃는 무리들에게 큰 본보기를 보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는 좋은 일도 슬픈일도 함께 나누어 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 무용담은 차차 올려주세오.~~~

  • 작성자 07.10.01 21:02

    누가 후지타 카약을 컨츄리 카약이라 합니까? 이번에 후지타 카약이 도대체 얼마나 엄청난 일을 했는지 언제 한번 이야기할 기회가 있을 겁니다.

  • 07.09.30 23:42

    와....대단하십니다. 멋진'무용담' 입니다. 두고두고 추억이 됄거같네요 . 무사히 건강하게 돌아오심을 축하드립니다

  • 07.10.01 12:11

    그렇지 않아도 엊그제 조모님과 편주님 요즘 조용하다 했습니다.. 자꾸 도전해야 합니다.. 남들은 위험하다 하지만 전 개인적으로 이런 도전이 자꾸 이어져야한다 생각합니다. 다만 2인이상 움직였으면 하네요... 역시 편주님 쵝오

  • 07.10.01 13:33

    일엽편주로 이러한 엄청난 도전에 들이대시다니 멋지십니다... 살아가면서 이렇게 들이댈 일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요~~~ 부럽습니다 그리고 용기를 주셨음에 감사합니다...

  • 작성자 07.10.01 21:06

    용기를 받았다는 말씀에 웬지모를 부담이...이번 투어를 마치고 느낀점에 하나가 미친 짓이었다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무식해서 용감했다는겁니다. 진실입니다.

  • 07.10.01 17:48

    정말 대단한 용기입니다. 기립 박수를 보냅니다. 도대체 어떤분인지 뵙고 소주 한잔 나누고 싶습니다.

  • 작성자 07.10.01 20:57

    그간 손목도 않좋았고 이번 투어 준비하느라 까페 활동도 뜸 했었습니다.언제 투어때 한번 뵙겟습니다.

  • 07.10.10 09:50

    얼마전 카약을 처음 타봤던 신입회원입니다. 탐험기를 쭉~ 읽으면서 가슴이 벌렁거렸습니다.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 07.10.11 14:02

    저도 저런걸 해 보고싶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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