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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RROW AND THE SONG
Henry Wadsworth Longfellow
I shot an arrow into the air,
It fell to earth, I know not where;
For, so swiftly it flew, the sight
Could not follow it in its flight.
I breathed a song into the air,
It fell to earth, I knew not where;
For who has sight so keen and strong
That it can follow the flight of song?
Long, long afterward, in an oak,
I found the arrow, still unbroke;
And the song, from beginning to end,
I found again in the heart of a friend.
헨리 롱펠로우(1807~1882)
미국 Maine주에서 태어났다.
오랫동안 하버드 대학교수를 지냈으며
시인으로서 명성이 높았다.
서정 시집 Voice of the night(1893), Evangeline(1847)
The Song of Haiwatha(1855)등이 유명하다.
화살과 노래
내가 화살 하나를 공중에 쏘았을 때
화살은 땅에 떨어져 간 곳이 없었다.
빠르게 날아가는 화살의 자취
그 누가 뒤따를 수 있으랴.
내가 공중을 향해 노래를 불렀을 때
노래는 땅에 떨어져 간 곳이 없었다.
그 누가 날카롭고 강한 눈이 있어
날아가는 그 노래를 따를 것이냐.
세월이 흐른 뒤에야 나는
참나무에 고스란히 꽂혀 있는 그 화살을 찾았고
그 노래는 처음부터 끝까지
어느 친구의 가슴 속에 간직돼 있는 것을 발견했다.
A RED, RED ROSE
Robert Burns
O my luve is the a red, red rose,
Thats newly spring in June;
O my luve is like the melodie,
Thats sweetly played in tune.
As fair art thou, my bonic lass,
So deep in luve am I;
And I will luve thee still, my dear,
Till a the seas gang dry:
Till a the seas gang dry, my dear,
And the rocks melt wi the sun;
O I will luve thee still, my deat,
While the sands o life shall run.
And fare thee weel, my only luve!
And fare thee weel a while!
And I will come again. my Luve,
Tho it were ten thousand mile.
로버트 번스(1759~1796)
스코틀랜드의 서정시인.
자연스럽고 소박한 스코틀랜드 방언을 사용하여
진지한 서정시를 연달아 발표하여 Auld Lang Syne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걸작을 남겼다.
Poems Chiefly in scottish Dialact(1786)이란 시집이 있다.
붉고 붉은 장미
아, 내 사랑하는 사람은 유월에 태어난
빨갛고 빠알간 한 송이 장미입니다.
아, 내 서랑하는 사람은 고운 선율 따라 흐르는
감미롭고 달콤한 노랫소리입니다.
당신 참으로 어여쁜 내 사람
이렇듯 마음 깊이 당신을 사랑합니다.
바닷물이 다아 마를 때까지
그리고 그 뒤에도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정말이지 바닷물이 다아 마를 때까지
눈부신 햇살에 바위가 부서질 때까지
또, 내게 허락된 날이 다할 때까지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잘 지내고 계세요. 나의 사랑하는 당신.
우리 헤어져 있을 동안에요.
당신에게서 아주 멀리 떨어져 있게 되더라도
나는 당신을 찾아 꼬옥 돌아 오겠습니다.
WHEN JUNE IS COME
Robert Bridges
When June is come, then all the day,
Ill sit with my love in the scented hay:
And watch the sunshot palacs high
That the white clouds build in the breezy sky
She singth, and I do make her a song,
And read swet poems the whole day long:
Unseen as we lie in our haybuilt home.
O life is delight when June in come.
로버트 브리지즈 (1844~1930)
영국의 계관시인(1913~1930)
서정시, 장시, 시극, 문학 비평 등을 썼다.
그의 작품은 초연한 냉담의 인상을 주며
주로 그 기교로 주의를 끌었다.
우수한 짧은 서정시를 쓴 것으로도 유명하다.
시집 The Testament of Beauty(1929)가 있다.
유월이 오면
유월이 오면 나는 온 종일
향긋한 건초 속에 내 사랑과 함께 앉아
산들바람 부는 하늘에 흰 구름이 지어 놓는 궁궐.
눈부신 높은 궁전을 바라보려네.
그녀는 노래 부르고 나는 노래를 짓고
온종일 아름다운 시를 읽으려네
그렇게 남몰래 우리 건초집 속에 누워 있을 때면
오, 인생은 즐거워라. 유월이 오면..
THE LAKE ISLE OF INNISFREE
William Butler Yeats
I will arise and go now, and go to Innisfree,
And a small cabin build there, of clay and wattles made;
Nine bean rows will I Have there, a hive for the honey bee,
And live alone in the bee-loud glade.
And I shall have some peace there, for peace comes
dropping slow,
Dropping from the veils of the morning to where the
cricket sings;
There midnights all a glimmer, and noon a purple glow,
And evening full of linnets wings.
I will arise and go now, for always night and day
I heat lake water lapping with low sounds by the shore;
While I stand on the roadway, or on the pavements gray,
I hear it in the deep hearts core.
윌리엄 버틀리 에이츠 (1856~1939)
에이레의 시인, 희곡가.
그의 시는 켈트 문학의 특질인 환상적 시풍이 특징이었지만
차차 철학적 예지적 유현미를 더해
The Land hearts Desire(1894)라는 시극과
The Wind among the Reeds(1899)라는 시집이 있다.
이니스프리 호수섬
나 이제 떠나렵니다. 이니스프리 호수섬으로요
진흙과 잔가지로 오두막을 짓고
아홉 이랑엔 콩을 심고
한 통 꿀벌을 치면서
붕붕거리는 벌떼소리를 벗삼아 살렵니다.
나는 천천히 깃드는 평화를 누릴 겁니다.
그 섬의 평화는, 아침의 베일로부터 귀뚜라미
우는 곳까지 방울 방울 흩뿌려지죠.
한밤은 희미하게 빛나고, 한 낮은 자줏빛으로 타오르며
저녁엔 홍방울새 날개소리로 가득 차는 곳
나 이제 떠나렵니다.
밤이나 낮이나 호숫가에 찰랑대는 잔물결소리
들려 오는 그곳으로요.
한길이나 회색 빛 도로 위에 있을 때에도
내 마음 깊은 곳에선 물결 소리가 울린 답니다.
When I was one and twenty
A.E.Housman
When I was one and twenty
I heard a wise man say,
Give crowns and pounds and guineas
But not your heart away
Give pearls away and rubies
But not your fancy free.
But I was one and twenty,
No use to talk to me.
When I was one and twenty
I heard him say again,
The heart out of the bosom
Was never given vain,
Tis paid with sighs a plenty
And sold for endless rue.
And I am two and twenty,
And oh, tis true, tis true.
A.E 하우스만(1859~1936)
영국의 시인. 고전학자(케임브리지 대학 라틴어교수)
그는 일상용어로 아름답고 선율적인 시를 썼다.
시집 Ashropshire Lad(1896)가 있다.
내 나이 하나 하고 스무 살이었을 때
내 나이 하나 하고 스무 살이었을 때
어떤 현명한 이가 하는 말을 나는 들었다.
돈이야 동전이건 지폐건 주어 버릴지라도
네 마음만은 결코 주어서는 않 된다.
보석이야 진주건 루비건 주어 버릴지라도
네 생각만은 언제나 자유롭게 하라!
내 나이 하나 하고 스무 살이었으니
이런 말은 나에게 아무 소용없었다.
내 나이 하나 하고 스무 살이었을 때
또 그가 하는 말을 나는 들었다.
가장 깊은 데서 우러나오는 마음은
결코 헛되이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많은 한숨으로 보답되고
한 없는 후회로 팔리게 된다.
이제 내 나이 둘 하고 스무 살인데
아 그것은 정말, 정말이구나.
The Prologue to the Canterbury tales
Geoffrey Chaucer
When that April with hise shores soote
The droghte of March hath perced to the roote,
And bathed every veine in swich licour
Of which vertu engendred is the flour,
When Zephirus eek with his sweete breeth
Inspired hath in every holt and heeth
The tendre croppes, and the yonge sonne
Hath in the Ram his half cours yronne,
And smale foweles maken melodye,
That slepen al the night with open eye,
(So priketh hem nature in hir corages)
Thanne longen folk to goon on pilgrimages,
And palmeres for to seken straunge strondes,
To ferne halwes, cowthe in sondry londes.
And specially from every shires ende
Of Engelond to Caunterbury they wende,
The hooly blisful martyr for to seke,
The hem hath holpen what that they were seeke.
제프리 초서(1340-1400)
영국 시인. 영문학의 아버지라고 불리며 대표작으로
The Canterbury Tales가 있다. 그는 영국 최초의
위대한 유머리스트이자 사실주의자였다. 그의
작품은 프랑스 문학의 영향을 받은 시대, 이태리
문학의 영향을 받은 시대, 독창적인 시대의 3기로
구분된다. 친절하고 날카로우면서도 유머러스하고
학자이자 자연애호가였던 그는 인간의 날카로운
관찰자이기도 했다.
캔터베리 이야기
사월의 감미로운 소나기가
삼월의 가뭄을 뿌리까지 꿰뚫고
꽃피우는 힘을 가진 물로
모든 물관을 적실때
사풍 또한 감미로운 숨결로
모든 잡목 숲과 하이쓰에서
부드러운 새싹을 움트게 하고 젊은 태양이
백양궁의 코스를 절반쯤 달렸을 때
그리고 밤에 뜬눈으로 자는
(그렇게 자연은 그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작은 새들이 노래 부를때
이 때 사람들은 순례를 떠나고 싶어하며
성지 순례자들은 여러 나라에 있는
먼 이름난 성당을 찾아 낯선 해안을 헤매고자 한다.
특히 영국의 방방곡곡으로부터
캔커베리로 사람들은 간다.
병들었을 때 그들을 도와준
성스럽고 복된 순교자를 찾아서.
첫댓글 위 시들을 보면
사람들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노래 입니다
노래 열심히 부릅시다
멋진시 감상 잘 하고 갑니다.

^^
역시 노래는 만병통치약
녜 뭐든 할수있는 한..최선...!열심..!
감사합니다...즐건시간 되세요^^~*
열심히란 참좋은거여 ㅎ 열심이 살다보니 이케 좋은사람과 좋은 카페에서 만나구 ~열씸이 살겠슴다 !!충성 ㅎㅎ
아랑오뽱?
대따시 또또 하시다요ㅋㅋㅋ
와우~~
아랑형님 존경 그자체 입니다^^
시 쪽으로도 관심이 땡깁니다요 ♡
예전 중학교 다닐때 롱펠로우의 화살과 노래는 영어로 외웠던 기억이 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