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토요일 오후에 근교에 가볼만한 곳을
인터넷에 검색하니 일동에 용암천이 검색되여
네비에 일동 용암천을 검색하고 출발했다.
용암천 건너편에 우거지 해장국으로 배를 채우고
용암천에 드러가보니 데우지 않은 천연 온천수가
쏫아져 나오고 인체에 가장 적합한 42.1도 온천수에
몸을 담구니 세상에 부러울것 없는 편안함 느끼고
야외 노천탕은 한층 분위기를 올려주었다.
카친님들에게 강추합니다.
이 겨울이 다 가기전에 꼭 한번 다녀오실것을 권해
드립니다.ㅎㅎ
---Active Senior 문수남/카이저---
첫댓글 부럽습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한 걸음되시기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