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기뻐하십시오. 늘 기도하십시오. 어떤 처지에서든지 감사하십시오. ( 1, 데살로니카 5:16 )
할 만큼 했다고 생각될 때라도
멈추지 말고 더 많이 사랑하십시오.
더이상 그 사람을 위해
노력하고픈 마음이 없어질 때라도
용기를 내어 사랑하십시오.
지치고 피곤하여
이제 그만이라고 말하고 싶더라도
한 발자국만 더 내딛고
사랑하십시오.
이기심의 껍질 속에 숨어버리고 싶을 때
그 유혹을 깨고 나와
사랑하십시오.
이웃에 대한 불만을 털어놓고 싶을 때,
원점으로 돌아가 버리고 싶을 때라도
눈을 질끈 감고 한 걸음 뛰어넘어
사랑하십시오.
사랑하기에 지쳤다고 느껴질 때일수록
더욱 마음을 활짝 열고
사랑하십시오.
**** J.갈로(더 깊이 사랑하십시오)...바오로딸
8월 월례회
8/4
*수원2지구 청년 볼링대회
일시: 8월4일 (주일) 저녁 9시
장소: 영동볼링장
◎권선동 청년 볼링동호회
"엑서스" 3회 연속 우승
8/9
*8월 청소년분과 회의 및 청년 간부회의
일시: 8월 9일 (금요일) 저녁 7시30분 ~ 9시
장소: 본당 청년회합실
보좌신부님,분과장님, 분과고문님 외
분과위원(청년회 각 단체장)8명 참석
8/10~11
*청년회 초등부, 중.고등부 하계 단합회
일시: 8월10일(토) 오후4시30분~ 11일(주일)오후6시
장소: 강원도 안흥 (통나무집)
▶초등부, 중.고등부 교사회 43명 참가 잘 다녀 왔습니다.
8/15
*성모승천 대축일
본당 주보 축일을 맞이하여 청년 성가대(살베레지나)에서
새 미사곡과 특송을 청년미사에 봉헌 하였고 전례부는 전례를
그리고 청년회 회장단과 각 단체장 여러분께서 11시 대미사후에
차봉사를 해 주셨습니다.
한달동안
평일(목) 저녁 8시부터 11시까지,
주일 오후2시부터 미사 끝날때까지 연습하여 아름다운 미사곡(특송)을 준비 해 주신
청년 성가대(살베레지나) 여러분에게 우리모두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성가대(레지오 포함)15명,전례부 5명 참가
보좌신부님, 베드로부제님, 강은식 에우세비오,강쾌남 프란치스코 신학생(학사님) 함께 해 주셨습니다.
보좌 신부님께서는요.
청년으로써 지켜야할 기본과 덕목, 우리(청년)의 신심에 대하여 이야기 해 주셨고 우리의 생각을 서로 서로 진솔하게 나누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락시간은요.
여인혁 암브로시오님의 사회로 광란의 밤을 보낸거 맞죠?
경 카리스마의 발바닥 딲거춤..ㅋㅋ
서 안드레아의 환상의 발라드 솔로..
최 알렉산데르와 여 암브로시오의 오두방정 DJ 댄스..
부제님과 학사님들의 주옥같은 노래♪ 어휴 그 목소리..~~~
김 제노베파 김 젬마 쌍둥이의 듀엣 쑈..
유 안드레아, 조 세례자요한, 유 미카엘라
삼인 삼색의 밤새워 노래부르기 쑈..(동이트고 뻐꾸기 시계 일곱번 울다)
이은주 안토니아 노래는 처음 들어 봤는데 너무 예쁘게 잘부러 주셨고..
그 밖에 상상도 못할 쑈는 계속 되었습니다.
그 누가 말 했던가?
쑈는 계속 되어야 한다고....
너무 많아서 생략 합니다. 그럼 이만...
아! 신부님은요?
여러분 생각에 맞기겠습니다용....하하!호호!
도와주신 모든분들과
단합회를 즐겁게 다녀올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해 주신
우리의 신부님!
김 종냄 요셉 보좌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8/23
*수원2지구 도보성지순례 성공기원 9일 기도
시간: 금요일 저녁 7시30분
장소: 청년회합실
청년회 부회장 김금경 율리안나님의 진행으로
6명 참가 정성으로 기도를 드렸습니다.
8/24
*제2회 본당 청소년 영화제
일시: 8월24일 (토) 저녁 8시30분 특전미사 후
장소: 본당 지하강당
주제: 가족
청년회 총무 류균경 토마스아퀴나스님의 진행으로
"빌리엘리어트"라는 작품을 상영 하였습니다.
요즘 극장에서 상영하는 영화와는 전혀 비교할 수 없는
오랜만에 보는 좋은 영화였습니다.
우리 청소년(빌리)의 좌절과 도전, 희망, 가족의 소중한 사랑이....
가슴이 따뜻해 졌어요.
작품에 응모해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리고
최종심사에 오른 심현주 효주아녜스(전례부장)
상영작품을 추천하신 강현이 스콜라스티카 (초등부 교감)님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영화는 너무 훌륭했는데..
관객이 조금 적었어요(53명)
그래도 너무 좋았어요..
내년에는 조금 더 나은 준비로
제3회 청소년영화제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