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기념비]
[설명: 핼기장입니다]
[즐거운 점심식사 핼기장에서]
[여기서 면사무소 산림계장님께서 양주1병을 기증했습니다..술취해서]
[07년에도 삼방산 등산하자고 의논하는장면]
[14회 이용우님의 예비군 밭을때..보도블룩 6장씩메고 이곳에 핼기장 조성했다고 연설중입니다]
[40년전에 핼기장 만드느라 예비군들이 고생했다는후문 그시절 회상하는장면]
[보도블룩.6장 지고 가라했는데 도착할때 2장만가지고와서 중대장께 귀방망이 맛았다고합니다.농담]
[즐거운점심 16유명종님이 5만원들여서 찰밥을 해왔다고 자랑하는장면.형 점심 죽였어]
[핼기장에서 하산 진등방향으로 가는장면]
[여자 선배님들이 용돈벌이로 심었던 낙엽송..세월속에 40년이라니]
[외국에 온듯 진등방향..아름다운 삼방산]
출처: 공기초등학교총동문회 원문보기 글쓴이: 29회정천모
첫댓글 산 정상의 도시락 먹어본 사람만이 느끼죠...끋네 줍니다. 형님 산행 좋아 하시면 언제 대청봉야간 산행 한번 다녀오시죠 편도 7시간 예상 하면 됩니다.한번 야간 산행 했었는데 장난아니데요........
저도끼워주세요
첫댓글 산 정상의 도시락 먹어본 사람만이 느끼죠...끋네 줍니다. 형님 산행 좋아 하시면 언제 대청봉야간 산행 한번 다녀오시죠 편도 7시간 예상 하면 됩니다.한번 야간 산행 했었는데 장난아니데요........
저도끼워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