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모레와 피트모스를 이용하여 청알로카시아를 유리에 심어 보는
테라리움 만들기 수업을 하였습니다.
재료는 ....
엄마와 함께 하는 시간이 적은 요즘....
엄마와 함께 하는 수업을 통해서 아이들은 무엇을 느끼고 생각했을까요?
세가지 색 모레를 유리병 아래에 깔아 보며 작은 손놀림 하나에 색의 결이 바뀌는 것이 테라리움의 매력이라고 할까?
고운 색모레로 연출한 후 피트모스를 빈틈없이 깔아 준다음 청알로카시아를 넣고 색돌을 깔아주면~~
끝!!
아이에게서는 만드는 동안 계속 집중하는 새로운 모습을 보았구요.
엄마에게서는 진지한 모습으로 아이에게 조금이라도 새로운 것을 알려주고자 하는 마음을 발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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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식물과 함께 하는 환경이 정말 좋다는것은 모두 다 잘 아시죠?
그래서 요즘 원예치료나 활동이 각광 받고 있기는 하지만..
거창하게 원예치료다 원예활동이다라고 하기 보다는...
엄마와 아이들과 함께 식물 키우기를 한다면 정말 좋겠죠?
그래서 쉽게 재료를 구하고 정보를 구할 수 있는 곳을 알려드리려구요^^
다음 카페에 식물이야기 리시안서스 입니다.
http://cafe.daum.net/eustoma
클릭 해 보시면 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