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을 사는 모든 인생의
모든 순간과 모든 사건은
그 영혼에 뭔가를 심어 놓는다.
눈에 보이는, 보이지 않는 무수한 씨앗이
바람을 타고 날아가듯
영적인 생명의 씨앗도
세월의 흐름을 타고 날아와
인간의 마음과 의지에 살며시 내려앉는다.
그 무수한 씨앗은 대부분 죽어 없어지는데
그것은 인간이 받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 토마스 머튼
.. 씨앗이 죽는것은
마음의 경직성 때문이라기 보다는
마음의 편식성 때문이다..
- 켄 가이어-
세상 어느것도.. 하나님의 솜씨가 더해지지 않은 것은 없 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게 없을 것을...
우리는 모든 순간에 대해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을 구분하지만.. 하나님 보시기에 거룩하지 않은 순간은, 단 한 순간도 없다.. 단 한순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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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퍼왔구요..^^;;
(제가 이 싸이트를 소개해드린 지체들은 이미 저 글을 읽으셨을지도.. 그 분들은.. 이 글을 '통과~!' 하심이.... ^^ )
원래는 예쁜 그림과 같이 있는 그림 묵상인데요..
안타깝게도.. 제가 여기다 그림 붙이는 법을 모르네요..
(붙일수나 있는건지.. 건우군~? 언제 갈쳐줄껀가..? 탁구만 치러 가면 단가, 자네~!? )
꽤 오래 전에 묵상하고.. 많이 반성하고.. 다짐하고.. 했던 내용인데.. 전혀 실천이 안되고 있더군요..
다시 읽어봤습니다.. 그리고.. 또 다짐해여~
(언젠가는 되거찌~~ 함시롱..)
내 삶 가운데.. 하나님께서 많은 것들을 만나게 하시는데..
전 참.. 건방지게도.. 그것들을 '거룩한 것' 과 '속된 것'으로 나누고 사네요..
내가 내 자유의지로 내 삶을 하나님께 드렸고.. 내 하루하루..매 순간순간이 하나님께서 주관하시고 모든 걸 알맞은 때에 예비하셨고 통치하신다고 굳게 믿고 사는데.. 무얼 그렇게 가려대는지..
제가 세상 속에서 22년이란 세월을 사는 동안.. 내 몸과 영혼에 깊이 뿌리박은 세상적 가치관들.. 윤리적, 도덕적 기준들이 제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로 순수하고 정결한 맘으로 나아가는 걸 방해하네요..
이젠.. 조금 더 제 맘을 비워야지..싶네요.
감사함으로 받으면.. 거룩하지 않은 것이 없대여..
내 순간순간을 그 영화로우신 은혜로 부족함 없이 그득그득 채우시는 그 분의 손길을.. 이젠 조금도 놓치지 않고 싶내여.. 그 어느 한 순간도..
내가 옳다고 믿는 것들.. 내가 거룩하다고 여기는 것들.. 어쩌면.. 내 욕심이고.. 내 교만의 한 부분인듯..
하나님이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이 세상은.. 진정 매순간이 감사한 것이고.. 아름다운 것이어야할텐데요..
편식하지 않을래요.. 골고루 먹고.. 정말 건강한 영혼을 가질래요~~ (과연.. 이번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