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로그명 : 사장봉급주는 영업사원 ]
신한생명이 출시한 걸작이다.
(2016년 4월 1일 진화를 마치고 (무)신한유니버설부자만들기종신으로
나왔는데, 6월1일 '(무)신한 유니버설 Plus 종신'으로 개명)
[ 2016년 10월 1일부로, 확정금리가 2.85%로 변경 되었습니다.
미리 가입하신분들께 축하드리고, 아직 준비 못하신분들은
최저보증이 더 떨어지기 전에 준비하시는 것이...^^ ]
[추가납입 大戰]-2016년 12월 23일 첨삭
보험사가 죽어야 나오던 '종신보험'을 최강의 재테크 금융상품으로
진화 시키다 보니, 이제는 확정금리 경쟁으로 확전이 됐다!!
주계약불입금과 추가납입 불입금에 대한 '금리' 싸움...
추가납입 200%???? 무조건 좋을까???
절대 아니다! 이게 숨은 함정이 더 크다.
일단 링에 오르지 못하는 '공시이율'과 '변동금리'선수들은 빼고
'확정금리'선수와 '최저보증'선수간 대결을 보자
당연히 최저보증이 불리하지만, 확정금리로 가면 동급의 전투력이 있다.
문제는....
(주변 FC가, 우리꺼가 더 높으니, 우리꺼해! 우린 3% 확정금리를
현재도 주니깐, 청약철회하고 우리꺼로 해~~
이래서 몇건 날아 갔다!!! 동업계인간이 그러면 못쓴다.
노력하나 없이 갑자기 자다가 떡이 생긴...)
신한 확정금리 2.85%와 타사 인터넷 검색시 나오는 3.0%를
주계약+추가납입으로 본다.
가장 중요 한것이 '유니버설' 기능 이다.
그런데 여기도 비밀이 숨어 있다.
'유니버설기능'은 간단히 말하면, '무이자 중도인출'인데
1. 신한유니버설은 2.85%를 확정금리 지급 한다.
주계약적립금은 3년차 부터, 추가납입은 익월부터 쓸수 있다.
2. 인터넷 검색 상위 1~3위사 상품 (추가납입 3%확정금리형)
주계약적립금은 유니기능이 없어서 쌓은돈의 50% 까지만
'약관대출' 이자를 내고,추가납입한 것만 무이자로 전액 쓴다.
평생 동안 1/4은 묶이고, 이자도 내야 한다.
3. N사의 경우는 더 치명적이다.
의무납입 기간 2년후 자유납입으로 변경되는건 똑 같은데.
이집은 2년 이후 부터 추가납입금 전액을 '주계약 선입금'으로
처리 한다! -이거 엽기적인거고, 금감원에서 조사해야 한다.
즉, 처음 2년 납입한 '추가납입액'만 꺼내쓸수 있고,
3년~10년 이내에 돈 필요하면....
2년치 추가납입적립금 + 주계약적립금(사업비 때문에 적은금액)을
써야 한다....
예를들어 이상품은 15년납입 하기로 계약을 했는데.
꾸준히 추가납입을 했을 때..
8년 6개월이면 납입이 끝난다. 계약자는 전혀 모른다~~~~~
8년 7차월 부터 내는 돈은 전부 '추가납입처리'해 주는데
거의 9년의 시간을 날리기 때문에, 돈이 덜 자란다 -.,-***
-2016년 12월 23일 첨삭 끝
[본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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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살다보니 이런 상품도 생기는구나 싶다!
1. 종신보험이니 당연히 사망 보험금을 크게 보장해서
돈 모으다 사망하면 사망보험금 지급.
종신보험은 죽어야 나온다??? 맞는말이지만 이 상품엔 해당 없다.
돈을 모으는 도중엔 사망보장금으로 가정을 지키고, 노후엔
그 어떤 연금보다 연금을 많이 줘서, 살아서 내 주계약적립금을
연금으로 타기 때문이며,
추가납입분(자유적금 기능)에도 확정금리 3%를 평생 보장하니,
그 어떤 적금이나 저축보다 수익률이
크기 때문에, 내가 쓸돈에 대한 컨셉을 정확히 인지 한다면!!
그 어떤 금융상품보다 편하게 모으고, 쓰고, 평생 자산이 불어난다.
또! 대단한것이
내가 모아 쓰다가, 전액인출(자녀가 효도하면 5,000만원 남기고)후
계약자 변경을 해주면, 내 살아 생전에 내 자녀가
확정금리 3.0%에, 평생 비과세 해택을 받고 살아가니
동년배등 세금 왕창 떼면서 저축할때 내 자녀는 약 6~8배 이상
금리 혜택을 보며 사는 거다!!
(평생 연복리 비과세 혜택은 종신보험만 가능하다. 즉, 한정기간이
없어야 한다는 말이다!)
(예: 은행적금의 비밀은 제시금리(표면금리)가 실질금리의 절반이다.
이유는 첫달 이자만 표면금리로 주고, 이후에는 이자를 개월수로
주는데~1.5%짜리 마지막 1개월은 한달이자 약 0.1%만 주기 때문에
만기돼서 찾으러 가면 생각한 이자의 반도 안나오지만,
-표를 잘 보면, 원금에 대한 이자를(적립누계가 아니다.) 딱한번만 준다.
이게 단리라는거다. 연복리는 원금+이자가 다음번 원금이다.
이 상품은 처음 약속대로 3% 이자를 평생 연복리로 준다!!)
1종 기본형은 처음 부터 사망보험금이 크고, 보험료가 저렴하다.
2종 체증형은 55세 이후 매년 5%씩 주계약을 20년간 체증!
나중에는 가입 당시의 약 2배 이상을준다.(화폐가치 하락 햇지)
2. (주계약에 대해) 확정금리형 상품으로 연복리 3%를 준다!
우리 세대에 비과세 연복리 3%는 다신 못볼꺼다!
3. 추가납입한 금액도 확정금리 연복리 3%다!
추가 납입이란게 나는 제일 마음에 든다.
1만원에서~ 주계약금(월보험료)의 100% 까지 모을수 있는데
1개월,3개월,일년단위로,
내 형편대로 돈을 넣어 놓으면 3% 연복리에 비과세다.
5년 후 전액 꺼내 써도, 무이자 중도인출(내 금고다.)로 해약이
아니고, 금고가 비어 있어도 매년 금고는 커진다.
즉, 완전한 자유적금으로 연12회 꺼내 쓸수 있다.
[납입 방법은 생각날때 전화해서 내 통장에서 얼마 추가납입
처리해 주세요~ 하면 끝난다.]
이 보험 하나면 저축, 적금, 연금까지 끝난다.
근데 이렇게 모아 쓰다가 내가 죽으면, 아무도 모르지 않나?
보험사가 떼먹을까봐 걱정이....
ㅎㅎ 법이 생겼다.
내가 죽어 사망신고가 접수되면, 국토부에서는 내 땅과 부동산을,
행안부에서는 모든 금융자산(은행,보험사,증권사)을 유족에게
알려 주도록 시스템이 만들어져 있기에, 내 자녀가 전액 받는다.
또, 사망보험금은 수익자 고유의 재산이므로, 내가 모으고 쓰다가
죽어도, 이 돈은 내 자녀의 재산으로 평가 되므로, 만일 부채가 많아
상속 포기를 하더라도, 이돈은 내 자녀가 받는데, 세금만 낼뿐
그 어떤 채권자(예: 은행등)도 이 돈을 달라고 할수 없다.
(그래서 중소기업대표분들이 많이들 준비한다.)
참! 오늘 받은 질문인데
"신한이 망하면 이 계약은 어찌 돼냐?"는....
ㅎㅎ 염려 없습니다.
생보사, 손보사에 가입한 보험은
'보험계약이전명령제도'에 의해서, 설령 A보험사가 없어져도
B,C,D,E보험사가 '보험계약'을 나눠서 가지게 돼고,
'가입당시 조건 그대로 보장을 받도록'
'예금보험공사'에서 보장해 드립니다.
-공제사는 좀 다릅니다.
수협, 우체국, MG마을금고는 예금보험공사의 법이 아닌
정통부등 다른 부서 법령에 이해 보장을 받기 때문에
생보나, 손보로 옮겨오지 못합니다.
[특징]
주계약 2년만 넣으면....
경제 사정 때문에 전혀 보험료 못내도, 주계약환급금(3%확정금리)으로
보험료를 대체 납입해가며 약 10년 정도를 실효 없이 기다려 준다.
-일반보험은 2달 못내면 실효다.
(주계약환급금이 '0원'이 되면 실효- 헐~10여년을 기다려주는 보험이라!)
중간에 다시 넣기 시작하면 됌.
3년째 부터 주계약환급금의 최소 금액을 남겨두고
연 12회 무이자로 중도인출이 가능해서, 돈 필요하면
꺼내 쓰란다.
추가납입(자유적금에 해당)은 '익월부터 즉시인출' 사용이 가능하다!!
1만원~주계약보험료의 100%금액을
매월, 3개월, 1년,즉 고객 형편대로 넣어 놓으면
3% 확정금리 주고( 약 6%대 은행적금 금리다!)
10년 ~ 15년 납입이 끝나도, 자고 있어도
연복리 + 비과세 + 확정금리 3%로 자산이 늘어난다!
언제까지??
종신이니깐 평생토록이다.
단점은 없냐고?
중간에 해지하면, 납입보험료 손실이 있다.
근데 굳이 어려운 해지를 왜 하지? 이민가나?
2년 후 대체 기능으로 전혀 돈 안내도 10여년을 사는 상품인데?!
한마디로 말해서
돈 모으는 동안 사망보장으로 가족을 지켜주고
노후에는 연금으로(낸돈 2~4배:기간 차이) 타서 쓰고
추가납입으로 평생 무이자 중도인출 가능한
(연복리,확정이자 3% 평생준다.)
개인금고를 신한생명에 만들어서 쓰라는 이야기다.
우리 세대에
확정금리 비과세 3%는 볼 수 없지싶다.
이렇게 퍼줄 자신이 있는 회사가 있을까?
이 이야기 하니... ㅎㅎ 사기란다.
연말세제(기존보장성보험과 합쳐서100만원 까지) 혜택 받고,
예금자보호법에(5,000만원 까지) 의한 보호도 받고
노후엔 계약자 변경을 통해 자녀에게 넘기면
내가 사망하기 전까지, 자녀가 확정금리 3% 짜리
비과세, 연복리 금고를 가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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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래미가(현재 18세, 간호대 1학년) 30세에
성격 좋은 4~5살 연상의 누나를 만나 결혼하면
(어릴때 부터 누나 만나서 편히 살으라고 세뇌 했다.
남자는 철이 안드니깐, 누나가 이해해 줄꺼라고...^^)
돈 좀 줘야 하기에, 미리 준비를 해두기로 했다.
이 넘 살다가 뭔일 생기면, 하다못해 누나가 장사라도 해야
식구들 먹여 살릴 수 있으니 주계약 2억이다.
우선은 6년간 내가 월 53만원씩 넣어주고
이 넘 취업하면, 본인이, 그동안 안낸 '추가납입'을
포함해서 번돈을 여기 넣도록 할꺼다.
년간 약 600만원을 6년간 3,800만원 넣어주면 내 일은 끝난다.
이 넘 결혼자금, 자녀양육, 노후연금, 준비가 33세에 끝.
추가납입분은 익월부터 '전액' 인출사용이 가능하다!!!
( 주계약과 추가납입이~ 확정금리 3% 박스 보이시져?!!!)
살다가 돈 필요하면 전화 한통이면 그동안 모은돈 한방에 인출
주계약환급금은 3년차 부터 중도인출 가능. [ 연 12회]
아들 30세에 장가갈때, 약 1억 6천만원을 꺼내 쓸수 있는데
난 3,800만원으로 해결~^^;;;
연금예시다.
(80세로 한 것은, 당겨서 받을수는 있어도, 기간이 지나면 안돼기에
기준을 한거고, 45~85세 사이에 연금 신청이 가능 하다.)
추가 납입분을 포함해서 연금을 받으면..
1억9천 1만원 모은게, 최저 8억에서 12억....
근데 말했듯이 연금은 잊어라!!
(굳이 연금을 타도 8억은 추가 납입분이니 맘대로 쓰시라)
추가납입분까지 연금신청시(손주가 불효자면, 연금으로 신청!)
왜냐구? 연금은 타기 시작하면, 죽어야 깨진다. 중도 해약 불가다.
주의 : 연금신청시 확정금리가 공시이율로 바뀐다!
그래도 8억 6천만원!(최저보증)~ 11억 2천(공시이율)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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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인출이 궁금하신 분을 위해,
이번에 준비하신 분 정리표를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