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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人| 김한나 간장 위의 박꽃
김한나 추천 0 조회 298 10.04.12 12:3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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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12 19:34

    첫댓글 바람, 햇살, 그리고 기다림의 세월로 박꽃이 피어나는군요. 오랜만에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4.13 09:41

    목사님 사진속에서 만난 어린생명 경이로움이었지요? 글 올린다하면서 이제야 씁니다. 축하드립니다. 이번 26일에 만나빕길 기대합니다 샬롬!!!

  • 10.04.16 15:01

    지나가는 바람과 햇빛에 몸을 부풀리는 간장, 시간이 발효되는 것이겠지. 어머니가 생각나는 시!

  • 작성자 10.04.19 16:56

    언니, 요즘 아들 결혼으로 바쁘다보니 그렇게 시간만 흐르네요. 26일 기쁨으로 만나뵙길 기대하며...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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