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찌를 막 개봉한는순간 마치스페인의 투우사들이 가지고 투우와 한판승을 벌릴때 쓰는 창같은 기분??
투우사들이 투우와 눈과눈을 뚜러저라 기 싸움벌릴때와 같을것만같은제 기분입입니다~
이 정열적과 강함이 함깨 베여있는 이 전자찌로 떡순이들과 한판승을 벌릴 생각을 하니 온 전신이 저려옵니다!~
감사합니다 김국한사장님 ~더운 여름에 이리만들어보내주시느라 더위 먹으신 게 아닌지요^^*
잘쓰겠씀니다 ^^* 아껴아껴 (팍팍써야 사장님이 조으실건데^*)잘~ 쓰겠씀니다
아울러 이번 비 피해는 업으신지요 ~제주는 연일 땡볕이라 죽겠씀니다 월요일 전화드리겠씀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감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