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기가 마무리 되여가는 14 일(월) 아침
강남구 개포동 183.소재 양전초등학교에 방문교육을 갔다.
개교 20년인 양전초등학교는 각양각색의 나무와 화초로 가꾸어져 있는
아담하고 깨끗한 모습으로 우릴 반겨 주었다.
교장실로 안내 받은 우리 샘들은 10 여분간 교장샘과 환담을 나누고
6학년 1반부터 7반까지 나누어 방문수업을 했다.
밝고 맑은 얼굴의 어린 학생들과의 만남은 언제나 보람있는 일이다.
여기 그 때의 수업 상황을 찍은 사진을 올린다.
유 인호샘, 오 애정샘, 권 혜운샘, 최 병우샘, 전 혜경샘, 김 영임샘, 이 윤순샘이 수고 하셨고
사진은 송 순자샘이 찍어 주셨다.








첫댓글 ㅎㅎ 사진 찍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운데 고생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