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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마을 5단지를 사랑하는 모임
 
 
 
카페 게시글
하늘초등학교 옆 골프연습장 백지화되는 그날까지 이번 지방선거에서 우리의 선택을 위한 판단기준은 누가 주민의 입장에서 일할 사람인가가 되어야 할 것 입니다.
이필호(513-1705) 추천 0 조회 134 10.03.03 11:1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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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03 15:05

    첫댓글 지방선거일은 6월2일이구요 강현석시장은 연임이라 나올수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 고양시장후보로 다시 나온다면 3월2일 하늘초옆 골프연습장 부지 방문시 확실한 답변을 해주었으리라 생각되고 고양시민의 편이 아닌 중립 운운하면서 서울 YMCA 쪽으로 치우치는 뉘앙스를 저만 느낀건지 ...

  • 작성자 10.03.03 16:32

    지송합니다. 지방선거일이 6월 2일인 것은 맞네요... 그런데, 지자체장은 현행 제도상 3선까지는 연임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출마한다고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10.03.04 23:52

    좋은 말씀이십니다. 시장도 그렇고 시의원도 그렇고 진심으로 주민들을 위해 일할 사람들로 제대로 뽑아야지요. 현재 누가 진심으로 발벗고 골프장문제 해결를 위해 뛰고 있는지 눈여겨 봐야겠지요.

  • 작성자 10.03.05 11:22

    모든 유권자가 판단하는 기준은 다를 수 있고, 또 모든 출마자들은 자신들은 진정으로 주민을 위한다고 이야기 하지만, 결국은 행동이 어떻게 표현되는지 우리가 본다면 알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서울시 교육감을 하던 공정택씨는 아이들의 미래라는 모토로 교육감에 당선되었지만 결국은 매관매직.....ㅎㅎ 진실은 .....

  • 10.03.05 15:08

    이번 선거에는 분명한 메시지를 주어야 겠지요. 시장이던 국회의원이던 우리의 목표(골프연습장 철회)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는 사람에게 표를 몰아준다는 분위기를.... 어째든 현 고양시장은 이문제 대해서는 우리에게 정말 불필요한 인물로 보입니다.

  • 10.03.06 10:42

    동감입니다.

  • 10.03.09 11:53

    옳소!! 고양시장은 고양시민의 소리에 귀 기울여야한다는 것을 꼭 보여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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