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박나무를 휘어잡고서 애쓰지 말아라 동박기름이 몇백원한대도 내가 사다 주마 - 정선같이 살기 좋은곳 놀러한번 오세요 검은산 물밑이라도 해당화가 핍니다 - 노랑나비가 퍼펄펄 날며는 대한에 봄온줄 알고 세살 문고리 다달달거리면 내가 온줄 알
아라 - 당신이 날 생각을 나만치만 한다면 가시밭길 수천리라도 신발 벗고 오리라
※ "아! 정선,정선아리랑" - 창작공연(주체:정선군 / 주관:정선아리랑전수회, 극단"무연시") ※
출처: 경기민요 김점순 팬클럽 원문보기 글쓴이: 방울꽃
첫댓글 잘듣고 아쉬워 모셔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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