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샌프란시스코이다. 하지만 프랑스를 다르게 발음을 하면 프란시스이다. 여기는 조선의 금산이 있는곳이기도 한다. 골드러쉬.
프란시스를 또 다른 발음 하면 프랜시스. 프랜시스 드레이크 해적은 풍신수길 도요토미 히데요시. 아주 나쁜해적이다.
임진왜란을 일으킨 장본인인거다. 관련이 아예 없을거 같지는 않다. 연관성이 있을지도.......... 프랑스는 과연 무슨 나라인건가.
양키군단의 소속에 있지만 의문점이 풀리지가 않는다. 프란시스나 프랜시스 이름은 사람한테 사용된 이름이다.
현중국에는 백제지명이 남아있다면 캐나다는 퀘백이다. 퀘백하면 대황과 가까운곳인 흰색이 주로 생각난다.
흰색이라고 하면 아즈텍=아사달=이슬람과 연관이 있다. 퀘백이 백제의 또다른 말인걸까. 조선은 흰색문명.
고래로 비유하면 흰수염고래. 가장 세고 강한나라. 내가 저번에 http://cafe.daum.net/greatchosunsa/JHLz/36 여기에 뉴펀들랜드가 강화도인가 아니면 울릉도인가 적었다. 대포가 있다. 뉴펀들랜드섬에. 유럽대포같지는 않다. 조선대포에 더 가깝다. 형태가.
반도사에서는 신미양요, 병인양요가 강화도에서 일어났다고한다. 하지만 강화도가 아닌 울릉도(무릉도)에서 일어난것을 말하는건 아니었을까?
강화도는 육지이고 수풀이 있다. 즉 그러면 신미양요 병인양요는 뉴펀들랜드섬에서 일어난것이다. 수풀있는곳에서 공격을 한것은 육지로 착륙해 조선을 대공격한것이고 신미,병인양요사건과 그리고 수풀에서 잠복해 육지로 침범한 사건을 반도사로 짜집기해 이 두개의 일을 하나의 일처럼 꾸민것인거다. 퀘백주는 프랑스의 황제라고 불리었던 루이황제(사실은 조선황제 쪼갠거, 중국황제 러시아 황제 등등으로)도 이에 포함 안될수는 없다.더 연구를 해보아야 알겠지만......
나는 아메리카에 조선이 있고 북아메리카가 아세아 남아메리카가 천축 유라시아가 아묵리가라고 생각을 하기는 한다. 유럽은 구라파
아프리카는 리미아 호주는 가본달리.대서양은 대동양 태평양은 소동양고지도라고 표기가 되어있는것도 있었다.
아메리카에서 고추같은게 전파가 됐다면 사실은 아메리카가 조선이고 고추같은 먹을것이 전파가 된것이다고 한다.
신대륙 발견을 거짓으로 보면 아메리카가 조선본토. 내가 보는 조선은 식민지가 없고 속국이거나 아니면 부족들이 뭉친거라고 본다.
단지 이런 국가들은 조선에 토산물을 바쳤다고 한다. 약탈하는 해적도 이에 속한다.
조선은 선제공격을 하지 않는 나라이니......굳이 조선을 점령해야 했다면 배를 타고 굳이 공격해야 됐을까? 배를 타고 가야 할정도면
아메리카 밖에는 설명이 안된다. 유라시아 였다면 육로로 침범했을지도 모른다. 배는 잘못되면 침몰 당할지는 모르니... 조선의 소는 아메리카에 살던 소이고 해태라는 동물은 아메리카에 살았었던 아메리카사자와 짱오라는 개를 상징한다.아프리카에 사는 사자보다 더 크고 추운계절에도 잘 버틴다고 한다.고인돌과 돌하르방도 마찬가지.
설탕과자님은 중동과 유럽있는곳이 조선본토라고 하고 아메리카는 강화도로 피난을간거라고도 하고 아메리카가 조선의 일부인 영남이라고 말을한다. 성경책와 한국사 그리고 유럽역사를 결합하면 그것이 바로 조선의 역사라고 한다.
이 카페는 유라시아가 아시아이자 조선이고 중앙아시아가 조선의 본토. 아메리카 아프리카 호주는 조선식민지.
허나 다른점도 많지만 공통점이 있다. 최소한 내가 주장하는 아메리카조선, 한부울님이 말하는 아메리카 삼한, 지구조선, 대륙조선, 설탕과자님이 말하는 성경책이 조선,그리고 기타등등은 반도사가 아니다는걸 입증을 해주는거다. 왜곡된 세계사나 반도사는 우리의 눈을 속이기 위한 것이라는거다.
이 답을 아는것은 이미 돌아가신 우리 조상들과 지구라는 행성뿐인건가............하긴 인생에는 답이 없다. 답은 직접 찾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