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시 작가의 산책길 투어 시작전에 둘러보다가.
창작스튜디오에서 최정미 작가의 조각전이 진행중이고요.
6월 13일 까지 입니다. ^^
이 현수막은 최정미 작가님께서 직접 만드셨답니다. ^^
이중섭 거주지에서
이재형, 최인경 작가의 '제주, 빛, 길'
들어가는 입구에 예쁘게 art M 이 세워졌어요. 어제(6월 7일) 작업했대요.
백록담에서 헤엄치는 디지털 물고기 ~~ ^^
본격적으로 출발 ~ ~
완공된 커뮤니티센터 외관
아침일찍 문춘희 선생님께서 열심히 내부 청소를 해주셔서 상쾌하게 관람했습니다. ^^
정민호 작가의 '물의 축제'
조성구 작가의 '샛기 정원'
기당 미술관에서 해설사 선생님들 ~ ~
칠십리 시공원 갤러리 유토피아
외관 공사가 마무리 되어서 오늘부터 내부 관람이 가능했습니다.
갤러리 유토피아
'숨-바다' 에 있는 유리태왁
숨-바다
수경 속에 그림이 보이시나요? ^^
갤리리 유토피아 2층
전종철 작가의 '경계선 사이에서'를 건너며
정미진 작가의 '게와 아이들-그리다' ^^ ~
서복기념관에서 노래를 들으며
정지용의 향수 ~~ ^^
서복기념관에서. 족훈욕 체험
이 체험을 위해서 열심히 뛰다시피 걸었습니다. ^^
행복하여라. 뜨겁고 시원해요. ~ ~
행복한 표정 ~ ~
족훈욕하면서 바라본 연못
소암기념관에서 바이올린 연주를 들으며
마이웨이 ~ ~ ^^
소암기념관에서 한경 문희중 소장품전에 열리고 있어요.
7월 17일까지입니다.
꼭 보세요. 소중한 작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소암 현중화 선생님께서 남기신 편지글을 보면서
현중화 선생님께서 성화 봉송 주자였던 모습
투어전에 빗방울이 있어서 걱정했는데, 바로 멈추더니
구름만 있고 바람까지 산뜻하게 불어서
걷기에 좋은 날씨였어요.
오늘도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
첫댓글 투어가 열리는 시간에 비가 그쳐서 다행이라 생각했는데...
오붓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센터도 공사가 마무리 된 것 같네요.
빈집의 간판도 눈에 확 띄고,
산책길의 달라진 모습이 새롭습니다.
은주 샘!
고마워요^^
아침부터 비가 내려 아트마켓은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히 오후 들어 비가 그쳐 사람들로 북적거렸습니다. 매출도 쏠쏠^^^^^^
커뮤니티센터가 새단장을 하였습니다. 선생님들 한번 들러 주세요. 창작스튜디오에서는 최정미님의 조각품 전시회도 열리고 있습니다.어여쁜 아가씨가 꽃을 들고 입구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꼭 들러서 감상하시길.... 팀장올림
오늘도 행복 가득한 탐방이 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