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남색 하는 자
“~남색하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고전6:9~10)
‘남색 하는 자’ ‘아르세노코이테스’의 뜻은 비역하는 자, 계간하는 자로
여자와 동침하는 것과 같이 남자와 동침하는 자다.
남자끼리 음란한 짓을 하는 것이다.
이런 자들은 하나님 나라에서 제외된다.
딤전 1:10에서 ‘아르세노코이테스’는 율법의 정죄를 받은 자에 속한다.
“음행하는 자며 남색 하는 자며 사람을 탈취하는 자며 거짓말하는 자며 거짓 맹세하는 자와
기타 바른 교훈을 거스리는 자를 위함이니”(참조: 창19장; 레18:22, 29, 20:13, 신23:17).
남자끼리 음란한 짓(남색 하는 것)을 하는 것은 하나님의 바른 교훈을 거스리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을 반대하고 대적하는 자를 말한다.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교훈 즉 가르침을 받고 순종해야 하는데
남색함으로 하나님의 율법을 거스리는 것이다.
바울은 “모든 교훈[디다스칼이아스]의 풍조에 밀려 요동한다”(엡4:14)라고 하셨다.
여기에서 요지는 가르침이라 주장하는, 즉 하나님의 뜻이라고 주장하는
모든 변덕스러운 풍조들에 대해 우리가 경계해야 한다는 것이다.
바른 교훈은 하나님의 구원 행동과 관련되어 있으며,
따라서 구원으로 인도하는 가르침을 의미한다.
영적으로 남색 하는 짓은 무엇일까?
성경에서 남자와 여자를 성별로만 알고 있으면 풀리지 않는 말씀들이 많다.
영적인 남자와 여자를 알아야 한다.
영적인 남자는 생명 곧 말씀을 전하는 자 곧 씨 뿌리는 자요,
여자는 생명의 말씀(씨)을 받는 자를 말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요, 진리는 성령이요, 성령은 진리이다(요일5:6~8).
그러므로 예수생명을 증거 하는 목자(남자)는 예수생명을 받는 성도(여자)를 만나
말씀의 씨를 뿌리고 여자(성도)는 마리아처럼 말씀 곧 생명(씨)을 받아 잉태하여
새로운 나를 낳아야 한다.
마리아는 천사 가브리엘로부터 하나님께서 전하여 준 말씀을 받았다.
“주의 계집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눅1:38)
마리아가 받은 말씀이 생명(씨)이다.
예수를 잉태한 마리아는 때가 되어 예수를 낳았다.
영적으로 마리아가 말씀을 받을 때에는 여자이지만 아들을 낳을 때는 남자가 된 것이다.
이 비밀을 알아야 한다.
남자가 다 남자가 아니고, 여자가 다 여자가 아닌 것이다.
성경에 남자와 여자의 비밀을 알아야 한다.
어떤 교단은 여목을 인정하고 또 어떤 교단은 여목을 인정하지 않는데
성경적이고 영적으로 그 의미와 목적이 분명해야 한다.
남자 곧 생명(씨)이 뭔지 모르는 자가 목회를 한다는 것은 성별로 남자든 여자든 불법이다.
사람에게 안수 받은 목사이지 하나님께로서 받은 사도(아포스톨로스:보내심을 받은 자)의 직분이 아니다. 우리는 거짓 선지자(목사)와 참 선지자(목사)를 분별할 줄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새 생명(예수생명)을 모르는 목사(남자)끼리
‘할렐루야 아멘’ ‘너 구원 얻었네, 나 구원 얻었네’하면서
선악과의 말씀 잔치만 하고 있는 자가(롬1:27) 남색 하는 자다.
이런 자는 천국이 없다.
이 말은 구원의 진리 곧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을 모르는 소치를 말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