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행 5:42)
찬송 497장은 작곡가 월리엄 피셔가 작곡하고
어려서 부터 주님의 일에 우선하다 중병에 걸리며 장시를 지은
행키라는 작시자의 가사를 빌어 곡명을 하였다합니다
찬송가를 편곡한 이번주 찬양은 다양한 쟝르로
곡에 분위기를 줍니다.
주 예수 넓은 사랑 주 예수 넓은 사랑
나 항상 전파하기
참 기뻐하도다 참 기뻐하도다
어둠 속을 헤메며 근심에 쌓인 나
죄악 속에 빠져서 소망이 없었네
그 때 주님 내 손을 붙잡아 주셨네
절망의 바다에서 건지셨네
주 사랑이 날 세웠네
절망의 바다에서 건지셨네
우리 주님의 사랑 가장 귀한 그 사랑
모든 세대를 지나 보여주신 놀라운 사랑
주의 사랑 귀하도다 존귀하고 영화롭다
영원토록 빛나리라 주의 사랑 영원하다
주의 사랑 영원하다
주 예수 넓은 사랑 그 이름 영화롭다
그 사랑 노래하리
나 속죄함을 받은 후
한없는 기쁨을 다 헤아릴 수 없어서
늘 찬송합니다
나 속죄받은 후 나 속죄받은 후
나 속죄받은 후 주를 찬미하겠네
나 속죄받은 후 나 속죄받은 후
주의 이름 찬미하겠네
주 예수 넓은 사랑 그 크신 은혜를
나 힘써 전파함은 참 기쁜 일일세
주 예수 복된 말씀은 생명과 진리요
내 맘의 갈급함을 다 채워주시네
예부터 전한 말씀 주예수 크신 사랑
나 항상 전파하기 참 기뻐하도다
나 항상 전파하기 참 기뻐하도다
작시에서 세세히
우리의 신앙을,전도를 잘 나타내어 주네요.
생명과 진리되신 복된 말씀 전하기에,
또한 찬양으로 그 사명 잘 감당하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첫댓글 주 예수 넓은 사랑 크신 은혜를
전파함은 참 기쁜 일일세!! 아멘!!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