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개막된 2012년도 고교 주말 야구 첫경기에 이어 방금 끝난 배명고교와의 경기에서 덕수가 4:0으로 승리하였습니다.
꿈나무 이석현 군은 4타수 1안타로서 두 경기 연속 안타를 쳤습니다.
내일(4월 1일. 일요일) 10:00 구의 구장에서 B조 사실상의 결승전인 신일고교와의 경기가 속행 됩니다.
오늘 4월분 꿈나무 장학금을 지급했습니다.
통장 정리를 하면서 김인식 덕수 초대 동창회장께서 장학금을 납부 해 주셨고 또 멀리 LA에 거주 하는 김선웅 회원께서 최병국 벗님을 통해 꿈나무 장학금을 납부해 주셨음을 확인 하였습니다.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며칠전 부터 이석현의 사인볼을 나눠 드리고 있습니다.
지난 수요일 청량리 당구 모임에 김국웅이 늦게 도착하면서 원경윤에게 맡겨 놓으라고 해서 대신 전달한 외에 김성철, 최병국, 배근홍(이한돈, 김을관, 이광철 대신 전달)등의 회원께 사인볼을 전달하였으며 틈틈히 꿈나무 장학금을 납부해 주신 동문들을 찾아가서 전달할 예정입니다.
첫댓글 LA 김선웅, 화이팅! 꿈나무 장학회 최근 소식을 잔잔한 감동으로 잘 보았습니다.